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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경영칼럼]넷마블 2025 ESG 평가 A등급 팩트체크-①

    경제 2025. 11. 23. 19:37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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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경영칼럼]넷마블 2025 ESG 평가 A등급 팩트체크-①

    넷마블 ESG 경영의 국제적 평가 현황 - 사회적 책임(S) 부문을 중심으로-①

    최봉혁 ESG 칼럼니스트로서, 넷마블의 최근 ESG 성과를 분석해 보자.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넷마블은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유지된 등급으로, 게임 산업 내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한 결과다. KCGS 평가는 국내 주요 상장사 1,000여 개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넷마블은 모든 영역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공개된 중대 이슈별 추진 현황이 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보고서는 EU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을 반영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유저 만족 제고,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강화, 인재 확보 및 육성,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를 상위 4대 이슈로 선정했으며, 이는 넷마블의 사업 전략과 연계된 실천적 접근을 보여준다.

    사회적 책임(S) 부문에 초점을 맞춰 팩트체크를 해보자. 넷마블은 게임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유저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강조한다. 2025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 만족도(5점 만점 기준)는 PC 3.0점, 모바일 3.4점으로, 2027년 4.0점, 2030년 4.3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는 서비스 리스크 관리에서 Critical 등급 리스크를 전년 대비 19.53% 감소시킨 결과로, AI를 활용한 이상 징후 탐지와 3단계 리스크 분류(완화 조치 이행, 재발 방지 관리)가 뒷받침됐다.

    유저 권익 보호 정책을 통해 국내외 상담 채널 운영과 실시간 의견 모니터링을 강화, 양방향 소통을 통해 매출 확대와 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추구한다. 이는 UN SDGs 목표 16(평화로운 사회)와 연계된 활동으로, 서비스 유해 요소로 인한 피해 최소화가 사회적 영향도를 높인 팩트다.

    인재 관리 측면도 주목할 만하다. 넷마블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게임 산업 발전과 사회 인적자본 가치 창출을 강조한다.

    2024년 구성원 총 교육 시간은 7,639시간(인당 10.2시간)으로, 마블챌린저 프로그램에서 취업 대상자 중 60%가 게임 업계에 취업했다. 이는 인사실과 현업 면접관의 역량 검증 프로세스, 직책자 교육, 직군별 직무역량 제고 교육이 결합된 결과다. 재무적 관점에서 인재 확보 비용 증가(신규 채용, 급여, 교육)가 단기 부담이지만, 장기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매출 증가로 이어진다. UN SDGs 목표 4(양질의 교육)와 맞물려,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성과 평가, 보상, 근무 환경 개선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

    기업문화 구축에서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을 핵심으로 삼는다. 2024년 여성 관리자 비율은 25.5%, 장애인 고용 비율은 65.5%로,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조정선수단)과 사내 카페 바리스타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 참여를 촉진한다.

    취업규칙에서 성별·연령·종교 등 차별 금지, 윤리강령에서 프라이버시 존중을 명시하며, 고령 인력 직무 분석(번역 등)을 통해 2025년 채용 검토를 계획 중이다. 이는 초고령화 사회 대응으로, UN SDGs 목표 10(불평등 완화)와 연결된다.

    안전보건 관리와 파트너 상생도 S 부문의 강점이다.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 주도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 중대재해 ZERO 목표를 달성하며 ISO 45001 인증을 유지한다. 파트너 상생에서는 구매 윤리헌장과 6대 기본 원칙(이익 창출, 적기 공급 등)을 통해 공정 거래를 실천, ESG 평가 지표를 공급망에 적용해 리스크를 완화한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는 S 부문의 핵심으로, 2024년 보안 사고 0건 유지, ISO 27001·27701 등 6종 글로벌 인증을 보유한다. CISO/CPO가 주도하는 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회에서 연 1회 이상 심의, 교육 이행 100%를 달성했다. 이는 유저 프라이버시 침해 방지와 재무적 손실 최소화로 이어진다.

    이러한 S 부문 성과는 넷마블의 글로벌 성장 기틀을 마련한다. 넷마블은 창립 초기 퍼블리싱 모델 도입으로 '상생' 가치를 기반으로 성장, 2025 보고서 CEO 메시지에서 김병규 대표는 "게임 산업 긍정적 영향력 확대와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강조한다.

    다국어 서비스와 문화적 '다름' 존중 가이드라인으로 글로벌 유저를 포용, 게임박물관 설립으로 문화적·역사적 가치 조명한다. 이는 북미·유럽 시장 확대에 기여, 2024년 R&D 투자 634,747백만 원(매출 대비 23.83%), 누적 특허 261건으로 기술 혁신을 뒷받침한다.

    투자자 관점에서 ESG 경영은 기업 가치 상승을 촉진한다. 현재 주가(2025.11.23 기준) 52,500원, 유진투자증권 목표가 80,000원(상향), 미래에셋증권 95,000원으로, 평균 목표가 70,826원이다. 이는 신작 흥행(아스달 연대기 등)과 3·4분기 호실적 기대감에서 비롯되며, ESG A등급이 브랜드 평판 강화로 매출 증가를 유발한다.

    글로벌 기준(MSCI ESG, S&P Global)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TCFD·GRI 준수, UN SDGs 연계 활동으로, 사회적 리스크 관리(유저 만족 19.53% 리스크 감소)가 안정적 현금흐름을 보장한다.

    팩트체크 결과, 넷마블의 ESG는 단순 컴플라이언스가 아닌 성장 동력으로, 투자자들에게 장기적 상승 잠재력을 제시한다.

    https://www.esgre100.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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