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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경영칼럼]동원그룹, 2025 KCGS ESG 평가 종합 A등급 싹쓸이-①

    오피니언 2025. 11. 22. 16:07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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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그룹지속가능경영보고서2022_동원산업(주)지주부문대표이사 박문서

    [ESG경영칼럼]동원그룹, 2025 KCGS ESG 평가 종합 A등급 싹쓸이-①

    글 ㅣ 최봉혁ESG칼럼니스트 ㅣ 더이에스지뉴스 (esgre100.com) “ESG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말이 더 이상 슬로건이 아니다. 2025년 11월 20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동원그룹은 상장 계열사 전원(동원산업·동원시스템즈·동원F&B·동원로엑스)이 종합 A등급을 휩쓸었다. 특히 동원산업은 환경(E) A, 사회(S) A+, 지배구조(G) B+(작년 대비 2계단 상승)이라는, 수산·식품 섹터에서 보기 드문 성적표를 받았다.

    구글 뉴스 검색 상위 키워드 1위가 바로 “동원그룹 ESG A등급” “KCGS 2025” “동원산업 사회 A+”다. 언론은 ‘지배구조 대폭 개선’ ‘MSC 인증 국내 최초’ ‘고효율 HVAC 탄소저감’ 등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이게 텍스트가 아닌 실행으로 증명된 결과라는 점이다.

    1부: 2025 KCGS A등급, 과연 ‘실적’인가 ‘실행’인가 – 철저한 팩트 체크

    KCGS는 국내에서 가장 엄격한 ESG 평가기관이다. 1,000여 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200개 이상 지표를 검증한다. 동원그룹이 전 계열사 A등급을 받은 건 2023년 이후 처음이다. 동원산업의 사회(S) A+는 단순히 “사회공헌 많이 했다”가 아니라, 공급망 인권 리스크를 사실상 제로 수준으로 관리했다는 의미다.

    수산업은 글로벌 최악의 인권 리스크 섹터다. 미국 국무부 TIP Report에서 태평양 참치 어업은 여전히 Tier 2~3(강제노동 위험군)이다. 그런데 동원산업은 이 분야에서 국제기관 최고 점수를 받고 있다.

    2025년 11월 22일 기준 최신 확인된 국제 ESG 평가

    기관등급/점수Social(S) 부문 핵심 평가 포인트비고 (2025년 11월 확인)

    MSCI (미국)A (2024.8월 이후 2025.11월까지 유지)Human Capital·Labor Management·Supply Chain Labor Standards 모두 Strong수산 섹터 평균 대비 인권 리스크 관리 최상위

    Sustainalytics (네덜란드)25.2 Medium Risk (2025.9월~2025.11월 유지)Management Score 71.8점 ‘Strong’, Human Rights·Safety 상위 28%산업 평균 Exposure 높음에도 관리 능력 탁월

    World Benchmarking Alliance Seafood Stewardship Index30대 중 19위 (2023 최신, 2025년 말 업데이트 예정)Human rights and working conditions 최고 점수 그룹“robust policies & supplier code” 명시

    FTSE RussellFTSE4Good 및 Blossom Japan Sector Relative Index 구성종목 유지 (2025.6월 리밸런싱)Social 기준 충족으로 안정적 포함한국 수산기업 중 유일

    S&P Global CSADJSI Korea·Asia-Pacific 유지 (2025 Yearbook 예정)Social Dimension > Environment 점수Industry Mover 후보군 진입

    왜 사회(S)가 가장 높을까. 답은 SeaBOS에 있다. 동원산업은 2016년부터 SeaBOS(세계 10대 수산기업 협의체) 유일 한국 회원사로, 2025년 10월 28일에도 “Alternatives to Antibiotics” 로드맵”을 발표하며 항생제 스튜어드십을 주도했다. Thai Union, Mowi 등 글로벌 빅 플레이어들이 동원의 공급망 인권 실사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실행 사례 3가지 팩트

    2024년부터 모든 주요 공급사 100%에 인권·노동 기준 서약 + 현장 감사 실시 → Sustainalytics가 “Strong Management” 근거

    ILO C188(선원노동협약) 국내 수산기업 중 유일 완전 이행 → 선원 1인당 평균 연봉 9,300만 원(2024년 공개), 휴식시간 보장 제도

    인도네시아 해기사 유학생 20명 전액 지원 프로그램 → WBA가 “사회적 투자 우수 사례”로 직접 언급

    지배구조(G) B+ 상승 이유도 명확하다. 동원F&B 100% 자회사 편입으로 중복 상장 해소, 중간배당 실시, 사외이사 참여율 100% 공개 등. KCGS는 이 부분을 “주주가치 제고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환경(E) A등급도 허상이 아니다. 국내 최초로 참치 선망·연승 어업 MSC 인증 획득, 60여 사업장에 고효율 HVAC 도입으로 탄소 15% 이상 절감(2025년 상반기 실적).

    결론적으로 2025 KCGS A등급은 “보고서가 좋아서”가 아니라 10년 넘게 쌓아온 실행의 결과물이다

    https://www.esgre100.com/news/articleView.html?idxno=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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