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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소리친구들…'KIADA 2025' 10주년 사진전, 성황리 개막

    복지 2025. 11. 14. 11:08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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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소리친구들…(사진=제10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 최영묵조직위원장)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최영묵조직위원장/KIADA) 10주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제10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 10주년 사진전' 개막식이 지난 11월 12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R5 로드갤러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무용계 관계자들과 참여 예술인, 시민들이 참석해 10년의 여정을 축하했다

    (사)빛소리친구들이 주최하고 KIADA가 주관한 이번 개막식은 참석 내빈들의 '전시 라운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개회사와 축사를 통해 사진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참여 예술가들의 소감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수아트컴퍼니'의 '부채산조 扇 I'는 산조 가락을 시각화한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국 고유의 '비움의 미학'과 '절제미'를 강조한 공연은 사진전의 개막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컷팅식 및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진전은 'KIADA 2025' 본공연에 올랐던 국내외 장애무용 16개 작품의 빛나는 순간들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만, 독일, 스페인, 영국, 이스라엘, 인도, 일본, 캐나다 등 총 9개국이 참여한 수준 높은 무대들의 감동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정보경댄스프로덕션의 '우리들의 이야기(OPENING)'부터 리안트라트(로)카의 '다채로운 세상, 무한의 가능성(CLOSING)'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간 아르코예술극장을 채웠던 감동적인 움직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KIADA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축제를 만든 모두가 다시 주인공이 되는 자리'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또한 "사진에 담긴 '기록이 기억이 되고, 그 기억이 또 다른 10년을 부르게 될 것'이라며, KIADA가 장애예술인들과 함께 열어갈 다음 10년의 창작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KIADA 10주년 사진전'은 홍대 레드로드 R5 로드갤러리(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41-1)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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