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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1차 접종자 1천만명 "국민들과 의료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

    정치 2021. 6. 11. 00:29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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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최봉혁기자 = 정은경질병관리청장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e 브리핑제공

    (정치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최봉혁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현재와 같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참여가 이뤄지고 방역 수칙이 유지될 경우 7월 중순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상반기 접종 목표인 1천300만명, 전 국민의 25% 이상에 접종을 마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방역수칙을 유지하는 경우 7월 중순 이후부터는 확진자 발생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지난 2월 26일 국내에서 접종을 시작한 지 105일째를 맞아 1차 접종자가 1천만명을 넘어선 것과 관련해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방대본은 "최근 고령층의 감염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층의 감염률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공동체 및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마스크 착용이나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전문이다.

    [전문]

    속기자료 (6).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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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0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11시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 사람이 1,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부터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대원 등의 얀센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현재 1차 접종자의 누적접종자 수가 1,006만 명으로 집계되어 전 국민의 19.6%가 1차 접종을 완료하셨습니다. 

    이는 전문가와 정부를 믿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국민들과 예방접종을 안전하게 시행해주신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 그리고 보건소의 의료진과 실무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령별 접종률과 확진자 발생률을 분석해보면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75세 이상 연령대가 발생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최우선 보호대상이며, 4월 1일부터 화이자 접종을 시작하여 현재 1차 접종률은 74.7%로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65~74세의 1차 접종률은 53.6%에 도달하여 면역 효과가 나타나는 2주 후부터는 해당 연령대의 보호 효과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추진단은 상반기 접종목표인 1,300만 명, 전 국민의 25% 이상 접종을 마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방역수칙을 유지하는 경우 7월 중순 이후부터는 확진자 발생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에 대한 접종이 오늘부터 시작하여 6월 16일까지 실시됩니다. 6월 얀센 백신 접종대상은 사전예약을 마치신 군 관련 종사자, 예비군 및 민방위대원 약 89만 명으로, 전국의 8,000여 개의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이 실시됩니다. 

    얀센 잔여백신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동일하게 네이버, 카카오 등 SNS를 통해 당일 접종을 위한 예약 기능도 오늘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잔여백신 당일예약이 가능한 국민은 30세 이상 국민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바이러스 벡터 백신 접종 후에 4주 이내에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고, 또 해당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서는 이미 배포한 지침에 따라서 신속하게 진단과 치료를 해주시고, 이상반응 신고를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을 의심할 수 있는 그런 증상으로는 접종 후 4주 이내에 호흡곤란, 흉통 그리고 지속적인 복부의 통증, 팔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 또는 접종 후에 심한 또는 2일 이상 지속되는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거나 진통제를 먹어도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그리고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인 경우에는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60~74세 고령층의 예약률이 80%를 초과하는 등 높은 접종 의향 등으로 예약자 수가 의료기관에 배정한 백신 물량을 일부 상회하여 일부 지역이나 의료기관에 따라서는 예약자 중 일부가 접종일정이 조정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추진단은 위탁의료기관의 최소잔여형 주사기 사용 등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잔여백신을 최대한 사전예약자이신 어르신들 중심으로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접종일정 조정에 대한 협조요청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또한, 얀센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얀센 백신 잔여량 발생 시에 60~70세의 사전예약자 중에 얀센 백신 접종에 동의할 경우에는 접종이 가능하도록 안내를 한 바가 있습니다. 

    추진단은 지역별·의료기관별 상황에 따라 불가피하게 접종을 못하는 사전예약자가 발생하더라도 모두 7월 중에는 반드시 접종을 해드릴 예정이며,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접종일정을 개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탁의료기관의 협조와 또 예약하신 어르신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다음은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의 추가예약 및 접종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 2분기 접종대상자의 사전예약이 조기마감됨에 따라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대상자와 또 예약대상자 조사 시에 명단제출이 누락된 인원에 대해 추가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추가접종 기간은 1차 접종 기준으로 7월 5일부터 17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며, 온라인 사전예약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됩니다. 

    이전 조사기관의 명단제출이 누락됐던 대상자의 경우는 각 대상군별 소관 부처를 통한 대상자 재조사 기간 중에 반드시 명단을 제출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추진단은 오늘 배우 김응수 씨를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대사로 위촉을 하였습니다. 배우 김응수 씨는 홍보대사로서 예방접종 국민참여 독려 공익광고와 또 포스터 또는 예방접종 현장방문 등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같이 진행하실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홍보대사로 참여해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해외 주요국의 예방접종 및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 세계 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5주 연속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아메리카 지역에서의 확진자 발생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간 신규 환자는 301만 명으로 그 전 주에 비해서 53만 명이 감소하였습니다. 

    전 세계의 주간 발생 상위 5개국 중에 3개국, 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 국가가 지속적으로 발생 증가 추세에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기존의 알파형 영국 변이의 유행이 델타형 인도 변이의 유행으로 급속히 바뀌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국내에서도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방접종률이 높은 국가 중에 미국·독일·이스라엘 등에서는 확진자 발생이 감소하고 있지만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는 여전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안전한 예방접종과 함께 일상생활 속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은 코로나의 내용은 아니지만 최근에 수입 염장 바지락살 섭취로 인한 A형 간염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사항에 대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A형 간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역학조사 과정에서 수입 염장 바지락살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습니다. 

    특히, 익히지 않은 조개류의 섭취는 A형 간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A형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조개류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또한, A형 간염은 백신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므로 항체 보유율이 낮은 20~40대는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으실 것도 권고드립니다. 

    오늘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이 1,000만 명이 넘었습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반기 예방접종 목표는 고령층 어르신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목표를 위해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 보건소의 의료진과 실무자들은 묵묵히 헌신적으로 예방접종을 수행해주셨습니다. 

    까다로운 백신 유통과 관리부터 꼼꼼한 예진과 안전한 접종,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접종도 시행해주셨습니다. 

    또한, 최대한 많은 분들이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잔여 백신 관리까지 의료진의 많은 수고와 노력이 있었습니다. 

    또한, 접종 현장에는 약사, 구급요원 그리고 백신 수송과 자원봉사자, 행정 담당자 등 수많은 분들의 세심한 관리가 있었기에 오늘 1,000만 명의 접종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거듭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에 이른 무더위가 찾아와 예방접종 현장에서, 또 방호복을 벗지 못하는 선별진료소 현장의 의료진과 대응인력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예방접종 현장에서, 또 방역과 검사 현장에서 의료진을 만나면 ‘안전하게 지켜주신 분들 덕분에 고맙다.'라는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꼭 한마디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장기화된 코로나 대응에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참여로 유행을 억제하고 연대와 참여 정신으로 예방접종에 팔을 걷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방역당국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감염 억제와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에서 받은 사전질문 다섯 가지, 또 외신으로부터 받은 질문 하나 먼저 드리고 현장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백신접종 대상자에서 제외되어있는 18세 미만 청소년 등 접종 관련해서 검토 중인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언제쯤 이들에 대한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화이자 백신의 경우에는 12세 이하, 12세까지 접종의 허가 변경을 심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약처의 심의 결과에 따라서 예방접종의 연령 범위가 확대되면 저희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예방접종 계획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현재 12~18세 사이의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의학적인 근거, 예방접종의 효과성이나 이상반응에 대한 부분 그리고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예방접종을 했을 때의 위험과 이득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국민이나 전문가들의 수용성 이런 다양한 검토를 거쳐서 예방접종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에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검토를 하고 예방접종 계획에 대해서 수립하고 심의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물량 부족으로 60세 이상 일부 고령층의 7월 접종 가능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질의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답변> 저희가 지난번에 예방접종 계획을 말씀드릴 때 한 50만 명 정도의 물량이 차이가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방접종률이 초과 예약이 되면서 저희가 그 초과된 부분에 대해서는 최소잔여형 주사기를 충분히 활용하고, 그리고 또 저희가 예방접종을 예약할 때 1바이알당 5명 이상이면 약을 개봉해서 접종을 하도록 되어있어서 어느 정도 잔여백신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잔여백신의 예약분을 충분히 활용해서 어르신들에 대한 접종을 집중적으로 하도록 의료기관과 협력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접종을 연기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어서 그런 대상자들께는 저희가 7월 초에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접종에 대한 일정 조정과 안내를 충분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접종이 일부 지연이 되더라도 반드시 7월 초에는 예방접종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세 번째 질문입니다. '반도체 등 국가 기간산업 종사자의 백신 우선접종이 검토 중이다.'라는 앞서 이야기가 있었는데, 상세한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현재 저희가 3분기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여러 관계부처에서 우선접종 대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3분기 접종계획을 세울 때 그런 우선순위에 대한 고려, 필요성 이런 것들을 검토하고 관계부처 협의 그리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검토·심의를 거쳐서 접종계획을 수립할 때 같이 검토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네 번째 사전질문입니다. '3분기 백신접종 계획이 다음 주 중 발표될 계획이다.'라고 했는데 언제쯤 발표가 되는지, 시기가 정해졌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지금 말씀드린 대로 백신공급 계획에 대한 부분들이 먼저 확정이 돼야 돼서 각 제조사하고 백신공급 일정에 대한 부분들을 최종 조율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 공급 일정에 따라서 백신접종의 우선순위와 또 접종기관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검토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6월 중순 정도에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 부처 협의를 거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섯 번째 사전질문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족을 LDS 주사기로 보완하겠다고 설명해왔는데,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현황에 LDS 주사기를 보급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일반 주사기도 함께 보급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2종의 주사기가 함께 쓰이고 있다면 또 몇 대 몇의 비율인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현재는 저희가 LDS 주사기를 접종 물량의 120% 정도의 기준으로 주사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사기의 생산량이 계속 생산하면서 공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급주기가, 충분한 양을 미리 다 갖다드리지는 못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량들을 수시로 배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LDS 주사기 아닌 일반 주사기도 분명히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주사기도 같이 여분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같이 공급을 어느 정도는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 대부분은 LDS 주사기를 주로 사용하고 있고요. 그 비율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몇 대 몇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대부분은 LDS 주사기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미국 AP통신의 김동형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내년 상반기에 5억 회분 분량의 화이자 백신을 구매해서 저소득 국가와 또 아프리카연합에 기부한다는 계획을 G7 정상회의 중에 공식발표할 것이다.'라는 보도와 관련돼서 세 가지 질문 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 또 이러한 백신 기부가 전 세계적인 백신접종 격차를 줄이고 팬데믹을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지, 그리고 이런 계획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예상되는 난관이 있다면 무엇인지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코로나19는 어느 한 나라의 유행이 아니고 전 세계적인 팬데믹 유행상황입니다. 또한, 어느 나라에서 생기는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하게 전 세계로 확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모든 나라에 코로나19가 조정·통제가 돼야만 전 세계의 팬데믹이 통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전 세계가 백신접종을 할 수 있게끔 협력하는 부분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아프리카나 저소득 국가까지의 백신접종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끔 전 세계가 협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예상되는 난관에 대해서는 어려운 질문이긴 한데요. 일단은 백신의 공급량 자체가 굉장히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백신 생산과 공급이 되게끔 생산량에 대한 확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아마 저소득 국가나 아프리카 국가 지역인 경우에는 백신의 냉장 유통이라거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인프라나 접종 인력에 대한 교육하는 그런 접종을 실제 시행할 수 있는 그런 인프라에 대한 지원도 같이 진행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코로나19를 전 세계가 같이 극복하기 위해서는 백신에 대한 공급 그리고 신속한 백신접종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상호협력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현장에서 기자님들 문자로 보내준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MBC 김아영 기자님 질문입니다. 오늘 코로나19 백신접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는데 이 속도대로라면 8월과 9월 백신접종자 수가 각각 어느 정도에 도달할지, 대략적인 전망치가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현재 저희가 6월까지의 목표는 1,300만 명이었는데 얀센이나 다른 백신들이 추가로 공급이 되면서 1,300만 명을 초과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두 번째 목표는 9월까지 3,600만 명 정도가 1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마 7, 8, 9월 월별 저희가 접종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 수립하는, 목표 달성하는 접종자 수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속도에는 일단 백신의 확보, 공급에 대한 문제가 있겠고, 또 여러 의료기관을 통해서 접종을 할 수 있는 접종 인력, 인프라에 대한 문제가 있겠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께서 접종에 참여해주시는 접종의 의향, 접종의 예약 참여율이 제일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세심하게 3분기에 대한 접종계획을 마련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월별 접종자 수를 말씀드리기는 조금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질문입니다. KBS 민정희 기자님 질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접종을 시작한 지 105일째인 오늘 1,000만 명 접종을 달성했는데, 미국 등 다른 주요 나라들은 며칠 만에 1,000만 명에 이르렀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해외 주요국의 접종률 차이 등 현재 전 세계의 접종 추이가 궁금하다는 통계 관련된 질문입니다. 

    <답변> 그 1,000만 명의 기준은 인구수 대비의 비율이기 때문에 아마 국가별로 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의 20% 정도, 19.5% 정도 되는, 20% 접종률을 언제 달성했느냐에 대한 것을 비교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그 부분에 대한 정보는 제가 가지고 있지 못해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접종률은 오늘 저희가 보도자료 10페이지에 보면 주요 국가들 7개국에 대한 예방접종 현황에 대해서 표로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가장 1차 접종률이 높은 국가가 이스라엘이 63% 정도가 1차 접종을 완료하였고, 다음으로 아마 영국이 59% 그리고 미국이 한 50.9%, 이 정도의 1차 예방접종률을 보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어서 저희도 신속하게, 9월까지 접종을 신속하게 진행할 경우에는 1차 접종을 최대한 확대해서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 사망률 감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에서의 유행 전파도 차단할 수 있는 그런 규모까지를 신속하게 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상황입니다. 
    이 접종률은 표를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세 번째 질문,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질문입니다. 혈소판감소성 혈전증(TTS)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진단이 가능하도록 접종받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질병청이 제작한 공식 안내문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셨고, 주의사항을 포함한 안내문이 현재 위탁의료기관, 또 보건소에서 얀센, 아스트라제네카를 맞는 국민들께 제공되고 있는지 질문하셨습니다. 

    또 하나는 화이자를 접종하는 30세 미만 군인들에게도 심근염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라도 안내를 할 계획이 있는지 질문 있습니다. 

    <답변> 저희가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이 매우 드물긴 하지만, 그리고 생겼을 때 조기에 의심해서 조기에 치료받으면 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의심하고 조기에 검사·진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는 의심될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하고, 또 거기에 맞는 적합한 치료를 하는 것을 안내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접종자들께는 접종할 때 배포되는 안내문에 이런 내용을 담아서 안내를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접종한 후에는 접종 후 안내문자를 저희가 드립니다. 그래서 안내문자를 한 2~3번 드리면서 이런 이상반응 증상이나 조치해야 되는 부분들을 문자로도 반복해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이 조기에 의심하려면 접종 사실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DUR’이라고 하는 의약품 안전정보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을 통해서 예방접종자의 명단을 한 4주 정도까지는 제공하고 있고요. 

    그러면 의료기관에 갔을 때 접종력을 아시게 되기 때문에 유사한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빨리 의심해서 진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고, 또 의료기관용 진료안내서를 마련해서 이미 배포하고, 여러 학회들을 통해서 공지를 하고 안내를 계속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화이자 접종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안내문은 이미 만들어서 배포를 하고 있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안내문과 문자와 또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양한 이상반응 후의 이상반응에 대한 관리 방법, 신고 방법 이런 것에 대해서는 안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참고로 22페이지 ‘붙임4’ 페이지... ‘붙임4’를 보면 일반인 안내용 포스터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 번 확인된 내용까지 포함된 내용으로 안내하고 있어서 기자님들 22페이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네 번째 질문, 한겨레신문 서혜미 기자님 질문입니다. 오늘 복지부 차관이 ‘필수 돌봄이 필요한 부분은 예방접종 우선순위에 두는 부분을 질병청이 검토하고 있다.’라고 했는데 지역 아동센터 교사처럼 지금까지 접종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돌봄 종사자들이 접종 우선순위에 검토되고 있다는 것인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저희가 3분기 접종계획 세우면서 우선접종 대상이 필요한 의견들을 지금 계속 많은 부처와 많은 기관에서 의견을 내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검토해서 접종계획을 마련해서 발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섯 번째 질문도 관련된 질문입니다. 국민일보 송경모 기자님, 여러 직종 또 심지어 지자체 차원에서도 우선접종 요구가 나오면서 접종 원칙이 훼손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기자님 지적했습니다. 

    그간 꾸준히 언급됐던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등에 더해서 최근에는 여행 관련 종사자 그리고 어제는 주요 기업까지 접종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을 했는데, 60세 이상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보다 이런 대상자들에게 코로나19가 더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것인지 설명을 부탁한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현재 저희가 3분기 접종계획에서 접종대상자로 확정해놓은 대상자는 1순위는 60~74세 사전예약 하셨는데 불가피하게 접종을 6월에 못 받으시는 분들이 7월에 가장 우선적으로 접종을 받으시게 될 예정이고요. 

    그밖에 6월에 계획하였던 유치원, 어린이집, 그리고 초등학교 교사들에 대한 접종을 저희가 7월로 연기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은 나머지 교직원과 같이 해서 접종을 방학 중에 시행하는 게 확정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그러고 나서 그다음에 저희가 확정한 것은 고3 수험생과 또 수능 입시 관련된 그런 N수생을 포함한 접종대상자도 접종을 하되, 이 부분도 학사일정 과정을 고려해서 방학을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방학기간에 접종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밖에 가장 만성질환도 많고 또 60대 다음으로 위중증률이 높은 50대 어르신들에 대한 접종을 시행하는 것까지는 확정을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일단 우선적으로 접종을 하게 될 예정이고요. 

    그 대상 이외에 다른 우선접종 대상자를 둘 것인지 아니면 연령층으로 할 건지 아니면 예약 기반으로 할 건지에 대한 부분들은 현재 계속 논의 중에 있기 때문에, 3분기 시행계획 세울 때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가 만성질환자가 분명히 코로나19의 고위험군이긴 하지만 만성질환을 질환별로 구분해서 대상자를 파악하는 것은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가장 만성질환이 많으신 분들은 대부분은 50대 이상의 청장년층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을 많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일단은 만성질환이 많은 연령층부터 접종을 확대하는 것으로 그렇게 조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한겨레신문 서혜미 기자님 우선순위 관련된 질문 있습니다. 3분기 접종계획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은 연령 외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여러 집단이 우선접종을 해달라고 하는데 어떤 기준을 적용하고, 어떤 대상자에게 우선순위를 적용할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우선순위로 검토되는 대상이 있다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줄 수 있는지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이 질문은 제가 좀 전에 드린 질문하고 동일한 것으로 그냥 답변드린 것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순서로 연합뉴스 김예나 기자님 질문 두 가지입니다.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추가예약 및 접종과 관련해서 7월부터 추가접종을 시작하면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고 되어있는데, 혹시 7월 혹은 3분기 중에 화이자 물량 계획이 구체화한 것이 있는지 질문이 하나 있고요. 

    또 60~74세 어르신 접종과 관련돼서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물량이 다소 부족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여러 차례 나왔는데 60~74세 모두 아스트라케네카를 맞게 되는 건인지, 만약 내달로 일정이 밀리게 되는 경우에는 가장 빠르게 도입되는 물량을 맞게 되는지 확인해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일단은 저희가 3분기에 백신공급이 예정되어 있는 물량이 8,000만 회분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8,000만 회분이 들어올 예정으로 돼있고, 구체적인 월별 또 주별 그 공급 물량에 대한 것을 계속 조정하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아직까지는 그 계획을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확정이 되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 또는 3분기에 어느 정도의 백신이 얼마 정도 들어오고 할 건지에 대해서는 방금 말씀드린 대로 공급계획이 확정되고 또 공개 가능한 범위에 대해서 검토가 논의가 되면 그 부분은 정리되는 대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60대 이상 어르신들, 만약에 접종일정이 조정될 경우에 어떤 백신을 맞게 되는지도 3분기 접종계획 안에서 백신공급 일정을 고려해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에서 일곱 번째 질문, 연합뉴스 신재우 기자님 질문입니다. 의료급여 수급자는 백신접종 예약방식이 다른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일부 보건소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보건소에서 직접 전화해서 예약을 받으라고 안내했다고 해서 질문 준다고 했습니다. 

    <답변> 의료급여 수급자께서도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을 예약하실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자나 아니면 건강보험 가입자가 아닌 분들에 대해서는 보건소를 통해서 접종하도록 건강보험이 있지 않으시기 때문에, 보건소를 통해서 접종하도록 안내하고 있는 상황이고, 건강보험 가입자 또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동일하게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위탁의료기관 예약이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오늘 마지막 질문입니다.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님 질문입니다. 현재 잔여백신 조회에서 네이버를 예로 들면 위탁의료 기관별로 ‘대기 중’, ‘마감’ 또 ‘0’ 등 크게 세 가지로 표시가 되는데 대기 중은 아직 위탁의료기관이 앱을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지, 또 오늘부터 위탁의료기관은 네이버 등 앱 등록을 마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데 맞는지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세 가지 표현인데요. 대기 중이라고 표현된 것은 잔여백신을 의료기관에서 아직 입력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대기 중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고요. 마감됐거나 또는 0인 경우에는 잔여백신을 등록을 했는데 이미 예약으로 소진이 됐다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그렇게 구분을 해서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잔여백신 질문이 위탁의료... 

    <질문> (사회자) 위탁의료기관은 네이버 등 앱 등록을 마치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맞는지 확인해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이건 질문을 제가 잘 이해를 못하긴 했는데요. 의료기관에서 잔여백신 등록에 대해서 등록을 하려면 네이버나 카카오에 대한 등록이 돼있어야 되는 그런 상황이어서 그런 기본적인 사용방법을 안내한 그런 상황입니다. 

    질문이 좀 더 구체화되면 다시 문자로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답변은 이상 마치겠습니다. 청장 마무리 발언 듣고 브리핑 정리하겠습니다. 

    <답변> 코로나19 유행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으로 연일 500~600명대의 발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잠재해 있는 무증상·경증 감염원으로 인한 전파의 위험 그리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위험이 상존해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오늘 1차 예방접종자가 1,000만 명이 넘었지만 지역사회 유행을 차단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어서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최근 들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발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충분한 환기, 의심증상 시에 즉시 검사받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야말로 또 하나의 중요한 백신임을 강조드립니다. 

    방역당국도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해지고 일상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고경희, 김동호 통역사님 고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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