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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트렌드 "구독경제"는 무엇일까?

    경제 2020. 6. 6. 23:32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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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경제시대 " 우체부 배달 처럼. 개인을 위한 정기적인. 제품서비스. ☆최봉혁 기자 = 사진여행. 포토뉴스☆

    ( 사회 뉴스= FDNnews,포커스데일리) 솔로 저널리스트 최봉혁기자 30초 뉴스 =
    구독 경제(Subscription Economy)에 대해서

    구독경제(SubscriptionEconomy)가무엇이냐구요?
    매월 일정 비용을 내면 상품이나 서비스 지정한 장소에 배달해 주거나 일정 기간동안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경제 모델이라고 간략히 정리할 수 있다.
    뭐 오재전부터 있었던 정기 신문이나 잡지 구독이 아주 대표적인 예이구요.
    한국에서도 엄청 뜨고 있는 넷플릭스도 아주 유명한 구독 경제(Subscription Economy) 모델중의 하나다.

    구로동 디지털단지 주택가.

    ■ 구독경제는 전자동처럼 편리하다
    구독 경제 모델은 정기적으로 상품과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에 굉장히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때가되면 알아서 배달해주고, 계약한 기간동안에는 아무때나 접속하거나 방문해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를 이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대부분의 디바이스를 통해서 넷플릭스에 접속해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구독 경제 모델의 편리함을 이용하고 그 가격을 낸다고 할 수 있다

    ■ 구독 경제 는. 공유의 개념이다 가성비가
    떨어질수도 있다.

    모든 “구독 경제(Subscription Economy) 모델”이 가격 경쟁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 그냥 사는 것이 싼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비싸지만 정기 업그레이드 비용 등등을 고려하는 경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사는 오래전부터 대부분의 상품 라인업을 “구독 경제 모델(Subscription model)”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산을 해보면 패키지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더 저렴할 수는 있지만 지속저인 신기능 업그레이드 비용을 비교하면 그런점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고가의 명품 브랜드 를. 쉽게 접근 가능하다.

    가치가 높아지면서 점점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 가격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명품 가격은 매해 20~30%씩 올라갑니다. 도대체 가격이 떨어질 줄 모르죠.
    또 스마트폰도 매년 새로운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매년 스마트폰의 가격이 높아진다.

    예전에 100만원 넘는 스마트폰이 드물었다. 일부 명품과 콜라보한 제품들만 100만, 200만 가격이다.
    그러나 요즘 애플 주도하에 프리미엄폰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100만원이하 스마트폰이 드물어졌고, 아이폰의 경우는 이제 200만원이 우스워지는 시대가 되었다.

    흔히 사는 에어컨이나 냉장고와 같은 전자제품 각겨도 꾸준히 올라 이제는 괜찮은 모델을 구입하여면 몇백만원이다.

    이렇게 전반적인 높아진 상품의 소유권을 포기하고 대신 일정기간 이용하는 방법으로 초기 비용을 낮추는 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공유 모델”이나 “구독 경제 모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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