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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한국장애음악인협회, '제1회 크리스마스 콘서트'개최

    복지 2025. 12. 9. 00:09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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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 한국장애음악인협회, '제1회 크리스마스 콘서트'개최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예술로 하나 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린다.

    HB ART(예술감독 이남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음악인협회가 협력하는 '제1회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5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최된다.

    HB ART는 'HOPE(희망), BRIDGE(가교), ART(예술)'의 약자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문 아티스트들이 함께 활동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 문화예술 단체다.

    이번 공연은 106만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를 지향하며,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적 포용, 그리고 지역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내 장애 예술가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힘으로써 문화 다양성을 확산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무대는 국내 정상급 장애·비장애 예술가들의 협연으로 채워진다. 세계 최초의 전신마비 성악가인 이남현 교수를 필두로 ▲발달장애 바이올리니스트 송우련 ▲시각장애 클라리네티스트 엄희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꿈자라다 오케스트라'가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소프라노 박현진 ▲팝소프라노 한아름 ▲뮤지컬배우 임연희 ▲바이올린 정기쁨 ▲첼로 김지혜 ▲오보에 제시카 리 ▲엘렉톤 김하얀·김미나 등 전문 연주자들과 ▲수어 공연의 조신애·김라희가 함께해 풍성함을 더한다. 진행은 이혜원 아나운서가 맡아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를 총괄하는 HB ART 이남현 예술감독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화성시에 장애 예술인 지원 전담 기관이 설치되어 예술 활동 지원이 확대되고, 도시 전체가 유니버설 디자인을 갖춘 '무장애 도시'로 나아가는 데 예술로서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폼(https://naver.me/5XpeK2zP)을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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