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응형

    금융결제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AI가 가져올 금융 혁신 방향 논한다
    금융결제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AI가 가져올 금융 혁신 방향 논한다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이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가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급결제 전문기관으로서 AI 기술이 가져올 금융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업권 간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핵심 행사인 세미나는 11월 27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제는 'AI 활용 사례로 보는 미래 금융'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융권 AI 동향을 비롯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보이스피싱과 자금세탁 탐지 분야에서의 AI 활용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를 통해 AI가 금융 환경에 가져올 변화와 혁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사 라인업도 주목된다. 진행은 삼프로TV의 이진우 대표가 맡는다. 1세션에서는 송재욱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가 'AI가 이끄는 금융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2세션에서는 이정우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경감이 'AI 기반 보이스피싱 실시간 탐지 기술'을, 3세션에서는 임선규 금융결제원 AX전략반 반장이 'AI를 활용한 자금세탁 탐지 방법론'을 공유한다. 

    세미나 참가는 공식 홈페이지(2025.fintechweek.or.kr)를 통해 11월 25일(화)까지 무료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금융결제원은 행사 기 11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전시관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관 방문객들은 앱 시연 등을 통해 금융결제원의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요 전시 서비스는 ▲금융권 특화 한글 말뭉치 ▲데이터결합 컨설팅 ▲어카운트인포앱 ▲모바일현금카드 QR입출금 ▲국가간 QR결제 ▲트러스트원 인증서비스 등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업권 간 활발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 기술이 금융서비스에 가져올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