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9회 로또 1등 당첨지역, 동행복권 당첨금, 부산 돈벼락맞는곳]
11월의 끝자락, 쌀쌀해진 날씨 속에 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군 제119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회차는 무려 17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오며 전국 각지에서 ‘인생 역전’의 드라마가 쓰여졌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2일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로 ‘16, 24, 25, 30, 31, 32’가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행운의 주인공은 총 1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각각 16억 9560만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이번 회차의 구매 패턴을 보면 ‘운’과 ‘정성’이 공존했다. 1등 당첨자 17명 중 자동 선택은 11명, 수동 선택은 6명으로 나타났다. 기계의 선택에 운명을 맡긴 이들이 다수였지만, 자신만의 번호를 고집해 행운을 거머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특히 이번 1등 배출점 현황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돈벼락맞는곳’ 판매점에서 1등 당첨이 두 건이나 나왔다는 점이다. 동일 판매점에서 1등이 복수로 배출된 경우, 한 사람이 같은 번호로 두 장을 구매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만약 동일인이라면 당첨금은 두 배인 약 34억 원에 달하게 된다.
이외에도 서울 성북구 ‘여명슈퍼마켓’, 경기 고양시 ‘복권판매점’, 강원 강릉시 ‘진평양행’ 등 전국 곳곳의 명당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에서도 1등 당첨자가 배출되며 비대면 구매의 편리함과 행운을 동시에 입증했다.
아쉽게 번호 하나 차이로 1등을 놓친 2등 당첨자는 75명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이들은 각각 6405만 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04명으로 137만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고정 당첨금을 받는 하위 등위도 수많은 당첨자를 냈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5만 원)은 15만 707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5000원)은 260만 4985명으로 집계됐다.
복권은 일주일의 희망이자 고단한 삶의 쉼표다. 이번 1199회차는 부산의 한 판매점에서 나온 ‘겹경사’ 소식 등으로 더욱 화제가 됐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들은 기한 내에 당첨금을 수령해야 한다. 낙첨된 이들에게는 아쉬움이 남겠지만, 복권기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다는 공익적 가치에 위안을 삼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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