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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세종시장, 교통 토론회서 "AI 최적화로 출퇴근 15분 단축"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 교통 토론회서 "AI 최적화로 출퇴근 15분 단축" 강조

    (에프디엔뉴스= 전국)세종도시교통공사(도순구 사장) 가 최근 '스마트시티 교통 보고서'를 발표하며 버스 중심의 통합 교통 네트워크를 강조한 가운데, '세종시 대중교통 .미래모빌리티.정책토론회가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시의원, 교통 전문가, 시민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해 2030년 탄소 배출 30% 감소 목표를 위한 지속가능 이동 전략을 논의했다. 세종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버스와 자전거 연계로 세종을 친환경 행정수도로 만들자"고 역설했다.

    토론회 개막식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이하 최시장)은 보고서의 핵심 데이터를 인용하며 "2023년 버스 이용률 45% 달성은 전기버스 도입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최시장은 "코로나 이후 비접촉 수요가 폭증한 상황에서 BRT(간선급행버스) 노선 확대가 필수"라며, 2025년 자율주행 셔틀 시범 운영 계획을 재확인했다. 특히, 청사 출퇴근 집중 문제를 지적하며 "AI 기반 노선 최적화로 대기 시간 15분 단축이 가능하다"고 강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시장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예산 500억 원 투입"하겠다고 공언, 토론은 1시간 30분간 열띤 논의로 이어졌다.

    버스 이용률, 2023년 45%로 급증... 전기버스 비중 60% 돌파

    세종도시교통공사 발표에 따르면  세종시 버스 이용 비율이 2020년 30%에서 2023년 45%로 1.5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막대 그래프에 따르면, 전체 이동 수단 중 버스가 45%를 차지하며 지하철(25%), 자전거(15%), 자동차(10%)를 앞질렀다. 이는 2022년부터 확대된 전기버스(총 200대) 도입의 결과로, 충전 인프라(50개소)가 2023년 이용 편의성을 20% 향상시켰다.

    연도별 추이 표(페이지 9)에서는 2020년 버스 이용 건수가 500만 건에서 2023년 800만 건으로 증가했다. 세종시 교통국 관계자는 "BRT 노선 5개(총 100km)와 스마트 앱 연동으로 대기 시간 15분 단축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외곽 지역 이용률이 20% 미만으로, 중앙 집중형 노선 확충이 과제로 지적됐다.

    연도버스 이용 건수(만 건)전기버스 비중(%)탄소 배출 감소(톤)

    2020 500 20 5,000
    2021 600 35 7,500
    2022 700 50 10,000
    2023 800 60 12,000

    (자료: 세종시 스마트시티 교통 보고서, 2023년 기준)

    통합 네트워크 강화: 자전거-버스 연계로 '그린 모빌리티' 실현

     세종의 버스-자전거 연계 시스템은 . 강변 BRT 루트(총 50km)와 자전거 도로(300km) 연결로 환승 시설(락커 2,000개)이 25% 증가했다. 2023년 대중교통 이용률은 70%에 달하며, AI 예측 시스템이 혼잡도를 실시간 관리해 사고율 25% 하락을 이끌었다.

     정부세종청사 주변 노선(1호선 BRT)이 주요 허브로, 이용자 1인당 평균 이동 시간 10분 단축됐다. 보고서는 "2025년까지 전기버스 300대 추가와 자율주행 셔틀 10대 시범 운영"을 계획으로 제시했다. 토론회에서 시장은 이 부분을 강조하며 "시민 제안을 즉시 반영해 예산을 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스마트 기술 적용: AI와 IoT로 효율성 UP

    세종의 교통 혼잡 지수(TTI)가 2020년 1.8에서 2023년 1.3으로 28% 개선된 점을 강조한다. IoT 기반 신호 최적화와 통합 앱(버스-자전거 예약)이 핵심으로, 청사 출퇴근 시간대(오전 8시) 대기 시간이 12분에서 8분으로 줄었다. 토론 패널은 "겨울철 미세먼지 대책으로 공기질 연동 앱 업데이트가 시급"하다며 추가 논의를 제기했다.

    친환경 도시 세종: 시장 리더십 아래 시민 참여 확대

    이 보고서와 토론회는 세종의 '그린 스마트시티' 비전을 뒷받침한다. 2023년 교통 탄소 배출 12,000톤 감소는 버스 전동화의 상징적 성과다. 주민 B씨(40대 공무원)는 "시장님의 발언이 공감 가고, 토론회 참석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세종시는 2026년 '교통 챌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장의 적극적 개입으로 보고서가 단순 문서가 아닌 실행 로드맵으로 거듭난 이번 행사는, 세종 교통의 미래를 밝히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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