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디엔뉴스 = 전국)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이 산업 지형을 바꾸는 시대다. 대학 교육 역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시대가 요구하는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2026학년도 전기 2차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하며 '미래 맞춤형' 학과들을 전면에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남서울대는 이번 2026학년도 전기 2차 모집을 통해 일반대학원과 복지경영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025년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되며 , 면접고사를 거쳐 12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 남서울대 대학원은 공학, 예체능, 인문사회, 자연과학 등 다양한 계열의 학과를 선보였다. 특히 바쁜 직장인이나 해외 거주 학생들을 위해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 'K-뷰티문화산업학과' 등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온라인 학위 과정을 확대한 점이 돋보인다.
"국내 최초" AI공공조달학과, 취업이 확실한 이유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복지경영대학원 내에 '국내 최초'로 신설된 'AI공공조달학과'다. 이 학과는 공공 구매·조달 실무 역량과 AI 기술을 동시에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공공 조달 시장은 그 규모와 전문성으로 인해 '블루오션'으로 불리지만, 그동안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과정은 부족했다. 남서울대는 이 지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조달청 및 조달역량개발원 출신 교수진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하며 , 교육과정 역시 AI, 빅데이터 등 기술 과목과 공공조달 관계법, 계약관리 등 조달 실무 과목을 아우른다.
이 과정이 '미래의 취업이 확실한 과정'으로 불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졸업생은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할 뿐만 아니라 , 2026년 신설 예정인 국가공인자격증 '공공조달관리사' 시험 과목을 중심으로 학습해 관련 자격증 취득을 100%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또한, 직장인이나 공무원 등을 고려해 주·야간 및 휴일 수업을 운영하고 온라인 강의를 병행한다. 전원에게 40%에서 100%까지 장학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4년제 학사 학위 소지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 AI와 조달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가 활짝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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