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18일부터 서울의 새로운 수상 교통수단인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에 들어간다. 서울관광재단은 한강버스가 단순한 출퇴근 수단을 넘어, 서울의 상징인 한강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강 접근성, 편의성 대폭 강화됐다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을 앞두고 선착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마곡, 망원, 압구정, 잠실 등 주요 선착장과 기존 버스 노선을 연계해 이용객의 편의가 증대됐다. 또한, 선착장 건물에는 프랜차이즈 카페와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입점해 탑승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친환경 하이브리드 및 전기추진 선박 12척이 운영되며, 총 199석의 좌석이 마련됐다. 3-3-3-3 배열의 넓은 좌석과 접이식 테이블, 넓은 창문은 쾌적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좌석 아래 구명조끼, 휠체어 전용 공간 등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도 갖춰져 있다. 기후동행카드로 월 5,000원을 추가하면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고, 교통카드 환승 할인도 된다.
한강을 새로운 시각으로 즐기는 방법
한강버스는 출퇴근을 넘어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먼저, 여의도 '러너 스테이션'과의 연계가 주목된다. 한강버스를 이용하면 마곡-여의도 구간의 10km 러닝 코스를 편안하게 왕복할 수 있다. 특히 달리기 후 땀에 젖은 몸을 식히며 돌아올 수 있어 러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도 편리함이 더해졌다. 선착장에 따릉이 대여소가 추가로 설치되며, 한강버스 선내에 22대의 자전거 거치대가 있어 라이딩과 연계한 코스 개발도 가능하다.
아울러, 야경 감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한강버스의 매력이다. 해 질 녘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면, 물 위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풍경에 감탄하게 된다. 특히 조명으로 빛나는 여러 한강 다리 밑을 통과하는 경험은 색다른 낭만을 선사한다. 여의도 빌딩 숲과 국회의사당, 성수대교-동호대교 구간에서 바라보는 남산타워의 모습은 사진 명소로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명소'가 된다
한강버스는 선착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핫 플레이스'를 만들어낼 가능성을 보여준다. 뚝섬 선착장 3층에 자리한 바이닐 카페처럼 한강의 풍경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이 생겨난다. 망원에는 스타벅스, 잠실에는 테라로사와 같은 유명 카페 체인점이 들어서 일반 매장과 차별화된 개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물론,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도 숨겨진 명소가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의 '여의도 강변서재'는 번잡함을 피해 한강을 조망하며 독서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으로, 국회 경내에 자리하고 있지만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한강버스는 단순히 사람을 실어나르는 교통수단을 넘어, 서울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플랫폼이 된다. 한강을 중심으로 펼쳐질 새로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도전해야 한다. 서울의 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한강버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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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시대' 개막, 서울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다 - 더이에스지(theesg)뉴스
(더이에스지뉴스= 최광호기자) 오는 9월 18일부터 서울의 새로운 수상 교통수단인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에 들어간다. 서울관광재단은 한강버스가 단순한 출퇴근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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