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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신사선. 삼동역 연장 공청회 황금라인 역세권 아파트 호재될까?

    금용 재테크 2021. 5. 24. 22:05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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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신사선 산동까지 연장 

    (경제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최봉혁기자 = 지난 4월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가 열렸다.
     이 공청회 에서 위례-신사선 연장도 발표가 됐다 (위례-삼동선)
    위례삼동선 8호선 남한산성역과 약 150m 부근에 중앙병원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아직 예정으로 거론되고 추진 발표를 한것으로 대단한  부동산 호재로 작용할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전망한다
    빠른 추진을 위해 6월 확정발표 되면 바로 예타 신청을 한다고 밝혀 지역주민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8호선은 메인 노선이라기엔 좀 빈약한데(내기준, 삼성, 강남 가기는 불편해서)
    위례삼동선 연장으로, 삼성역 20분권내로 빨라진다.

     

    신사역까지 가는 동안 환승역도 많아 교통망의 연계로 수도권의 모든 생활이 1시간 내로 이동가능해지는

    시기가 도래한다고 볼수있다.

     

    ​#환승역 예상#
    가락시장역 (3,8호선)
    학여울역 (3호선)
    삼성역 (2호선)
    봉은사역 (9호선)
    청담역 (7호선)
    신사역 (3호선, 신분당선)
    ​ 위례 신사선 은 수도권의  교통라인중 가치성이 높은 황금노선으로 인정될 예정이다.

    위례삼동선이라고 하면요. 위례는 위례중앙역을 말한다. 위례는 위례트램이 있다.

    서울시가 트램을 놓겠다고 결과적으로 갔다. 민간 사업으로 안 돼서 공공이 투입되는 상황이 됐다. 위례트램은 어찌됐던 진행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위례에서 신사까지 언제 놓느냐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다.

    위례신사는 삼성역을 가요. GTX A와 C가 삼성역을 간다. 하지만 위례신사선이 유일하게 삼성역을 가는 노선이다.

    삼성역에 모이는 어떤 입지나 대한민국의 상징성이 다 모여지는데 거기를 이 노선이 간다는 건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그 이후에 위례중앙역에서 삼동역까지. 경강선 삼동역이 있다.

    지금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그 삼동까지 가는 노선의 가치가 있을 수도 있다.

    그 중간에 성남에 재건축 단지들이 많이 지나간다. 그 중간지점이 성남이다.

    삼동역까지 중간이. 이런 지역에 대해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하는 업계의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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