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응형




    "한국의 장애인 시각예술 작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개최"

    (서울=FDNnews) 솔로저널리스트,최봉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빛된소리 글로별 예술 협회가 주최하는 2020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한·프)를 통해 올 10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까루젤 / 파리 아트쇼핑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한다.

    2020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은 “에이블 아트, 루브르를 만나다 - Able Art meets the Louvre”를 주제로 지난해 열리게 되는 이번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까루젤 / 파리 아트쇼핑 아트페어전은 국내와 유럽을 넘나들며 우리나라 시각예술 분야를 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는 마롱 컴퍼니(대표 이어진)가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해 진행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 작가들과 현지에 있는 프랑스 작가들이 함께 콜라보로 전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최종 출품작은 루브르 박물관 까루젤 / 파리 아트쇼핑  전시장에서 2020년 10월 23일~25일 열릴 예정이며, 이후 한국에서도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평면/시각예술 분야(한국화, 서양화, 서예, 공예)이며, 모집 기간은 7월 13일(월) ~ 8월 15일(월) 18:00까지이다, 제출서류는 www.bitsorii.co.kr(빛된소리 글로벌 예술 협회), www.sebeto.kr(2020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에서 다운로드해 출품원서를 작성하고, 작품 이미지, 작가 프로필, 작품 해설서, 장애인 복지카드 등을 함께 이메일 idok7@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심사는 한국과 프랑스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며, 결과 발표는 8월 말일경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하게 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여부와 국가적인 지침에 따라 일사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나 현재 루브르 박물관은 7월 7일자로 재개장을 하여 관람객을 맞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의해 1일 500이하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체 관람할 수 있어서 2020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이 10월경 예정대로 전시하는데로 지장이 없을것으로 주최측은 예측했다. 자세한 사항은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대표 전화 02-6737-0900 이나, 대표 이메일 idok@hanmail.net 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장애인예술계가 루브르 박물관 초청 전시로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밣혔다.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장애예술인 발굴 육성, 콘텐츠 개발 해외교류 활동 등 장애인 문화예술을 하나의 경쟁력 있는 문화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여부와 국가적인 지침에 따라 일사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나 현재 루브르 박물관은 7월 7일 자로 재개장을 하여 관람객을 맞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의해 1일 500이하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체 관람할 수 있어서 2020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이 10월경 예정대로 전시하는 데로 지장이 없을 것으로 주최 측은 예측했다. 자세한 사항은 빛된소리 글로벌 예술 협회 대표 전화 02-6737-0900이나, 대표 이메일 idok@hanmail.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 빛된소리 글로벌 예술 협회 배은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장애인 예술계가 루브르 박물관 초청 전시로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 빛된소리 글로벌 예술 협회는 장애예술인 발굴 육성, 콘텐츠 개발 해외교류 활동 등 장애인 문화예술을 하나의 경쟁력 있는 문화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