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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이해관계자경영과 기업혁신' 정기세미나 개최

    경제 2025. 10. 22. 11:52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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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이해관계자경영과 기업혁신' 정기세미나 개최

     (사)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가 오는 10월 24일(금), 명동 정몽구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해관계자경영과 기업혁신」을 주제로 2025 추계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주 중심의 단기 이익 추구를 넘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본주의를 모색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된다는 평가다.

    ■ '주주 단기 이익'의 그림자, 미국 제조업에서 교훈을 얻다

    기업의 혁신과 성장이 정체되는 핵심 원인 중 하나는 '주주 중심주의'에 매몰된 단기 경영전략에 있다. 단기적인 주가 부양을 위한 재무적 이익에만 집중하다 보면, 결국 장기적인 성장의 동력인 '산업자본'을 소홀히 하게 된다. 신현한 연세대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미국 제조업은 왜 망했나?: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충돌'을 주제로, 과거 미국 제조업이 쇠퇴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신 교수는 산업자본을 지켜야만 일자리와 복지가 유지되며, 나아가 중산층을 지킬 수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강조한다. 기업이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근본적인 역할을 되짚어보게 한다.

    ■ '사람 중심' 경영, 교보생명 사례로 혁신의 해답을 찾다

    그렇다면 한국 기업들은 어떤 방향으로 혁신해야 하는가. 노태우 한양대 교수는 '이해관계자경영 관점에서의 기업혁신: 교보생명 사례'를 분석하여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교보생명은 한국 금융산업에서 이해관계자경영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노 교수는 교보생명이 주주의 단기 이익보다는 고객, 임직원, 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경영을 수행함으로써 기업 혁신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ESG 경영의 'S(Social)' 가치 실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사례다.

    ■ 이해관계자 경영, 시대의 흐름이자 핵심 전략이 됐다

    이번 세미나는 ICSB(세계중소기업학회) 서울 시그너처 포럼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만큼, 글로벌 기준에서의 이해관계자 경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된다. 특히 김성한 학회 상임고문(전 DGB생명 대표)이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ICSB로부터 수상하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동기 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장(서울대 명예교수)은 "이해관계자경영은 단순한 경영 트렌드를 넘어 지속가능한 자본주의의 핵심 전략이다"라고 역설했다. 2022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100인 선언'을 계기로 설립된 학회의 목표처럼, 한국 경제의 체질을 '주주 단기이익 중심주의'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 개선하여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촉진하는 선진형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가 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되는 국내외 사례 분석은 기업이 단기적 생존을 넘어 영속적인 혁신을 이루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이제 이해관계자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https://www.esgre100.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2

     

    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이해관계자경영과 기업혁신' 정기세미나 개최 - 더이에스지(theesg)뉴스

    '단기 이익' 넘어 '혁신'으로, 이해관계자 경영이 답이다(더이에스지뉴스 = 최광호 기자) (사)한국이해관계자경영학회가 오는 10월 24일(금), 명동 정몽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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