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하영의 베이비박스 후원 콘서트 "예술로 생명을 살린다 "

빈하영의 베이비박스 후원 콘서트 "예술로 생명을 살린다 "

(서울 = 장애인인식개선신문) 돌싱글즈의 빈하영이  오는 25일 은평구 구산교회 에서 베이비박스(대표 이종락목사) 후원 콘서트을 개최한다.

△ 피아니스트 빈하영 △ 마술사 나무 △ 하피스트 성지은 △ 하노이 앙상블 △ 엘마 여선교합창단△ 바이올리니스트 강찬하 △ 팝페라그룹 퓨전캔디 등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는 베이비 박스에 대한 기금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콘서트 이며 베이비박스는 보호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가 익명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제공되고 있다.

이번콘서트는 MBN 돌싱글즈 출연해 장안의 핫이슈로 떠올랐던 현재는 작사,작곡을 하며 싱어송라이터 겸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 인 빈하영이 기획하고 예술인들의 자발적인 협업으로 준비한 행복한 콘서트이다.


◈ 베이비박스 후원 콘서트의 사회적 기여
재정적 지원: 콘서트 채널의 모든 수익금은 Baby Box로 전달돼 2012년부터 이미 400명 이상의 아기를 보호해 온 한국 전역의 필수 시설의 유지 관리 및 확장에 직접 자금을 지원합니다.
 
대중 인식: 특히 계획된 홍보 활동을 통해 콘서트 중 베이비 박스 이니셔티브를 선보임으로써 청중에게 이러한 생명을 구하는 서비스의 가용성과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여 잠재적으로 지원을 늘리고 주변에 대한 낙인을 줄인다
 
문화적 포용성 및 다양성: 클래식 음악과 팝페라부터 마술 쇼까지 다양한 공연은 문화적 풍부함을 강조하고 폭넓은 관객층을 사로잡으며 사회적 대의를 위해 동원하는 예술의 힘을 보여준다.
 
커뮤니티 참여: 이 이벤트는 지역사회 참여와 자선 활동을 장려하고, 취약 계층에 대한 집단적 책임을 강조하여 지역사회 유대감과 사회적 공감을 강화한다.
 
자원봉사와 후원: 이번 콘서트는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베이비박스 운영에 중요한 선교사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는 더 많은 개인과 조직이 자원봉사나 기부를 하도록 영감을 줄 수 있다.
 
콘서트는 행복한 콘서트의 감동과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 및 임산부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수행한다.  모두가 참여함으로써 참석자들은 생명을 구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키우고 사회의 가장 취약한 구성원을 지원하는 의미 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콘서트이다.

◈ 베이비박스콘서트 안내 
베이비박스는 전국 28개 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2009년 설치 이후 2100명 이상의 아기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았다.
 
베이비박스는 국가의 도움 없이 100% 선교후원자님의 자발적 참여와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다. 베이비박스를 후원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빈하영의 베이비박스 후원 콘서트 "예술로 생명을 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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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신문≫ 빈하영의 베이비박스 후원 콘서트 ˝예술로 생명을 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