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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오는 25일 '8월 문화가 있는 날'

    사회 2021. 8. 21. 22:54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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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오는 25일 '8월 문화가 있는 날'

     

    (사회=FDNnews) 솔로저널리스트, Solo journalist,칼럼니스트,Columnist,카드 뉴스,최봉혁 기자 = ㅡ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오는 25일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개최한다.

    제1부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는 25일 오후2시 이음센터 이음갤러리에서 ‘문정연 개인전展 그냥 흐르는 대로’를 주제로 열린다.

    문 작가는 현재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원, 강남파인아트 회장을 역임하면서, 2016년 꿈과 희망 여기에 펼쳐라展을 비롯해서 2019년 목우구상미술축전, 장애인창작아트페어, 장애인미술대전, 2020년 한·불장애인미술교류전 등 수많은 단체전과 초대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또한 제56회 목우구상축전 입선을 비롯 제5회 JW ART AWARDS 우수상, 2020년 장애인미술대전 특선, 제33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입상 등 수상 경력도 많은 작가다.

    제2부 공연행사 Bravo My Life ‘Talk and Music’은 25일 오후 7시부터 이음센터 5층 이음아트홀에서 진행되며 8월의 주인공은 장애인언론을 이끌어 가는 에이블뉴스의 백종환 대표가 초대됐다.

    또한 게스트로는 시각장애 색소포니스트 이예슬 씨와 제6회 이음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쥔 초대가수 이가희 씨가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하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은  제1부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가 지난달 코로나19의 확산으로 7월 행사 개최불가 라는 방침에 따라 이번 8월로 순연되어 개최된다.

    8월 문화가 있는 날은 “문정연 개인전展“ 그냥 흐르는 대로”를 주제로 오는 8월 25일(수) 오후2시 이음센터 이음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문 작가는 현재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원, 강남파인아트 회장을 역임하면서,2016년 꿈과 희망 여기에 펼쳐라展을 비롯해서 2019년 목우구상미술축전, 장애인창작아트페어, 장애인미술대전, 2020년 한·불장애인미술교류전 등 수많은 단체전과 초대전에 참여한 경력의 작가이다.

    제56회 목우구상축전 입선을 비롯 제5회 JW ART AWARDS 우수상, 2020년 장애인미술대전 특선, 제33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입상 등 수상 경력도 많은 작가이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안이문 사무총장은 "비교적 짧은 기간의 활동이지만 적극적인 활동과 수상경력, 초대전 등을 보면 앞으로 대성할 수 있는 무한의 작가라는 주위의 평이다" 하고 말했다.

    제2부 공연행사는  Bravo My Life "Talk and Music" 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 장애인문화예술단체를  이끌어 오면서 쌓인 애환을 들어보고, 앞으로 장애인문화예술발전을 위한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로 단체장을 초청하여 진행자의 인터뷰에 답변도 듣고, 공연도 보는 형식으로 기획된 새로운 콘텐츠이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이음센터 5층 이음아트홀에서 진행될 "토크 앤 뮤직"에는 지난달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순연 되어 이번 8월의 주인공은 장애인언론을 이끌어 가는 에이블뉴스의 백종환 대표가 나온다.

    게스트는시각장애 색소포니스트 이예슬 씨와 제6회 이음가요제에서 대상 수상 초대가수 이가희 씨가 출연한다.

    이 무대를 이끌어 갈 진행에는 장애인문화예술계의 감초로 알려진 김 진 씨가 귀뚜라미 우는 초가을 밤에 훈훈한 정을 느끼는 진행으로 즐거움을 맘껏 누리는 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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