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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포커스데일리 뉴스 focusdailynews Short News)솔로 저널리스트 최봉혁기자 30초 뉴스 =

    해마다 축제일이 비슷하므로 축제일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전년도의 축제일을 기준 삼으면 거의 맞습니다

    남부권은 3월말~ 4월첫주
    중부권은 4월초~ 4월2째주


    어느덧 봄이 찾아 왔다.
    꽃망울이 하나 둘 피어나면서 전극의 벚꽃 명소에는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고, 봄기운을 느끼고자 하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인파가 몰릴 경우 2m 이상 간격 유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불가능해진다.

    너무나 아쉽지만 올 봄에는 벚꽃이 활짝 피더라도 안양천, 도림천 제방길과 구로5동 거리공원 꽃구경을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

    혹시 인파가 몰리지 않는 시간에 방문하시더라도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반가운 분들을 만나도 악수를 삼가 해야한다

    우리구도 안양천, 거리공원 등에 방문 자제와 위생수칙 준수를 요청하는 현수막을 게재하고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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