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코로나 19 ㆍ확진자 이동경로,금천구, 동작구, 은평구, 강동구, 노원구, 마포구, 송파구, 관악구방역'직장인남성'ㆍ집으로 칼퇴근해야 :: 에프디엔뉴스= FD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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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포커스데일리 focusdaily news) 솔로 저널리스트 최봉혁기자 = 서울에서 25일 하루 동안 13명에 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발생 최다 인원이다.

    금천구, 동작구, 은평구, 강동구, 노원구, 마포구, 송파구, 관악구 등 시내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송파구에서는 석촌동 거주자로 경찰병원에서 근무하는 27세 여성이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방이동에 사는 4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아 7번째 확진자가 됐다. 특히 40대 환자는 송파구 3번째 환자와 사업차 만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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