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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쿼크실바의원 K-Ginseng Day 기념일 제정안 발의

    snsnews 2024. 12. 6. 20:21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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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쿼크실바의원 K-Ginseng Day 기념일 제정안 발의
    캘리포니아 쿼크실바의원 K-Ginseng Day 기념일 제정안 발의

    (더이에스지뉴스 = 최봉혁 수석에디터)

    캘리포니아 쿼크실바의원 K-Ginseng Day 기념일 제정안 발의

    캘리포니아 주 의회 샤론 콰크-실바 의원은 박동우수석보좌관 ,한국의 금산군과 한국문화원의 협력을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10월 23일을 "K-인삼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제안함으로써 한국-미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한류문화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상호 문화적 존중과 건강과 웰빙 증진에 깊이 뿌리를 둔 이러한 노력은 두 나라 간 민간 외교에서 중요한 사례로 기록될것이다

    고려인삼의 세계적 가치 는  활력과 회복력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있으며 한국 인삼은 2,0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약효로 인해 존경을 받으며, 전통 한의학의 초석이 되었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것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제안된 "K-Ginseng Day"는 제품뿐만 아니라 그것이 구현하는 문화적, 역사적 유산도 기념한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한인 인구를 보유한 캘리포니아는 한 미 문화교류의 다리 역할을 해왔다. 이 결의안은 한국 인삼의 건강상의 이점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건강과 웰빙에 대한 한국인삼의 세계적 영향력을 인정하는 역할을 할것이다.

    샤론 쿼크실바 (Quirk-Silva)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6선)는 오랫동안 캘리포니아 내 다양한 ​​문화적 생태계와 이민자들의 공헌을 인정하는 옹호자였다. 이 결의안을 도입한 그녀의 리더십은 다문화적 사회에 대한 감사와 경제적 협력을 촉진하려는 그녀의 헌신을 통해 글로벌도시 캘리포니아의 다문화 사회의 사회적통합에 늘 앞장섰다. 한국 인삼을 연례 기념 행사에 포함시키는 것은 지역 사회 참여를 통해 국제 관계를 육성하려는 그녀의 더 광범위한 비전과 일치한다.

    쿼크실바의원의 박동우수석보좌관은 한국의 소프트 파워 외교를 발전시키는 데 헌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이니셔티브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 문화를 세계 무대에서 끌어올리려는 그의 노력은 정부 간 상호 작용을 넘어 풀뿌리 및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결의안에 대한 그들의 작업은 외교에서 공공-민간 파트너십의 힘을 공공히 하는 중요한 발의안이다.

    "K-Ginseng Day"라는 명칭은 존경받는 한국 제품을 기념하는 의미보다 더크다. 그것은 한국과 미국의 공유된 가치와 열망에 대한 증거이다. 이 날을 제정안을 발의 함으로써 이 결의안은 더욱 깊은 문화적 유대감을 육성하고, 건강 및 웰빙 부문의 경제 성장을 지원하며, 두 나라 간의 지속적인 우정을 강화 할것이다.

    게다가 이 이니셔티브의 타이밍은 특히나 의미심장하다. 건강과 웰빙이 중심이 된 팬데믹 이후의 세상에서, 한국 인삼의 건강 기여에 대한 인식은 세계적 우선순위와 일치한다. 또한 문화의 상호 연결성과 공유 유산을 기념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준다.

    이 결의안은 사적 외교가 어떻게 국가 간에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한국 인삼과 같은 문화적 상징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Quirk-Silva 의원과 Park 수석보좌관 같은 리더들은 보다 포괄적이고 영향력 있는 외교적 노력을 위한 길을 닦고 있다.  이결의안을 발의하는데 한국인삼으로 유명한 금산군과 캘리포니아 한국문화원이 발의안을 준비하는 데 협력을 했다.

    캘리포니아가 2025년 10월 23일에 첫 공식 "K-인삼의 날"을 기념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이 이니셔티브는 다른 주와 국가가 따라야 할 모델이 될것이다. 외교가 공식적인 정부 상호 작용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민간외교의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이다다. 한미 동맹의 민간외교에서  문화 유산을 인정하고 기념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쿼크-실바(Quirk-Silva)하원의원과 박동우 수석보좌관(Joe Pak) 한미 지역사회의 중요한 리더들의 노력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유대감은 더욱 강해지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촉진할것이다. "K-Ginseng Day"는 문화 교류의 지속적인 힘과 전 세계 커뮤니티를 통합하는 능력에 대한 사례로 남을것이다.

    =쿼크-실바(Quirk-Silva)하원의원과 박동우 수석보좌관(Joe Pak) 한국문화 기념일 제정 기록=

    2017년: 아리랑의 날 (10월 20일 2017년)

    2018년; 김영옥대령 고속도로 명명 표지판 

    2019년: 한글날 (매년 10월 9일)

    2020년: 태권도의 날 (매년 9월 4일)

    2023년: 한복의 날 (매년 10월 21일)

    https://www.esgre100.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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