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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제약회사현재 가격과 연평균 주식 가격 5개 회사

    금용 재테크 2024. 12. 4. 11:40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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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izer Inc. (PFE) 현재 가격: $38.50연평균 주식 가격: $36.0

    글로벌 제약회사의 현재 가격과 연평균 주식 가격을 제공하는 5개 회사입니다:

    1. Pfizer Inc. (PFE)
      • 현재 가격: $38.50
      • 연평균 주식 가격: $36.00
    2. Johnson & Johnson (JNJ)
      • 현재 가격: $165.00
      • 연평균 주식 가격: $160.00
    3. Merck & Co., Inc. (MRK)
      • 현재 가격: $85.00
      • 연평균 주식 가격: $80.00
    4. Novartis AG (NVS)
      • 현재 가격: $90.00
      • 연평균 주식 가격: $88.00
    5. Roche Holding AG (RHHBY)
      • 현재 가격: $45.00
      • 연평균 주식 가격: $42.00

    Pfizer Inc.

    • 2024년 전체 매출: $58.5~$61.5 billion
    • 주요 제품: Comirnaty (코로나19 백신), Paxlovid (안티비로이드), Seagen
    • 성장률: 8%-10% (Seagen 포함), 3%-5% (Seagen 미포함)

    Johnson & Johnson

    • 2025-2030 CAGR: 5-7%
    • 주요 제품: Darzalex, Carvykti, Stelara
    • 성장률: 5-6% (2024)

    Merck & Co., Inc.

    • 주요 제품: Keytruda (암 치료제), Gardasil (HPV 백신)
    • 성장률: 약 5% (2024)

    Novartis AG

    • 주요 제품: Cosentyx, Entresto, Gilenya
    • 성장률: 약 4% (2024)

    Roche Holding AG

    • 주요 제품: Herceptin, Avastin, Rituxan
    • 성장률: 약 3% (2024)
    • (더이에스지뉴스= 최봉혁 수석에디터) 2024년 3분기에도 글로벌 제약사들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들이 속속 등장했다. 특히, 블록버스터 항암제와 비만 치료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매출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와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당뇨와 비만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며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3분기 매출액이 약 713억 덴마크크로네(약 14조2470억원)로, 비만 치료제 '위고비' 매출은 전년 대비 77% 성장했다. 일라이 릴리의 3분기 매출은 114억4000만달러(16조2104억원)로,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 매출은 12억6000만달러(1조7854억원)를 기록했다.

      미국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는 3분기 매출이 74억2900만달러(10조5268억원)로 전년 대비 17% 증가하며, 2021년 1분기 이후 15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키트루다는 30가지 이상의 암종에서 적응증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항암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또한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135억6500만달러(19조2216억원)를 기록했으며, 항암제 부문 매출이 19% 증가한 55억6900만달러(7조8912억원)에 달했다. 특히, 항체약물접합체(ADC) 의약품 엔허투의 매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하여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존슨앤드존슨(J&J)의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7% 증가한 30억1600만달러(4조2736억원)를 기록했습니다. CAR-T 치료제인 카빅티의 매출은 같은 기간 88% 급증하여 2억8600만달러(4051억원)에 달했다.

      코로나19 의약품 매출 반등

      코로나19 대유행이 풍토병으로 전환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던 코로나19 의약품 회사들의 실적도 반등했다. 모더나(Moderna)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 증가한 18억6200만달러(2조6365억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화이자(Pfizer)의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전년 동기 대비 13배 증가한 27억달러(3조82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장 반응과 미래 전망

      미국 증권 시장에서는 일부 제약사의 실적이 당초 예상치에 못 미쳤다는 분석이 나와 주가 하락이 이어졌다. 특히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인 제약사들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심화되어 큰 폭의 성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비만 치료제와 항암제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만 치료제의 경우, 각종 임상 연구와 개발을 통해 당뇨와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경구약으로도 개발 중이다. 항암제의 경우, 면역항암제가 계속해서 주요 시장을 장악하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3분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가며 블록버스터 항암제와 비만 치료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이 주요 성장 동력이 되었다. 특히, 면역항암제와 CAR-T 치료제는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약품 매출도 반등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제약 산업의 혁신과 신약 개발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더이에스지(theesg)뉴스
    • (https://www.esgr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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