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직장인체육회 워킹협회장 오한진 박사 선임

대한직장인체육회 워킹협회장 오한진 박사 선임

전국직장인들의 건강을 책임질 새로운 리더가 탄생했다! 대한직장인체육회(회장 어명수)가 지난 8월 6일, 워킹협회장으로 오한진 박사를 선임했다.

건강 전문가로 유명한 오한진 박사는 그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 상식을 알려왔다. 이번 워킹협회장 선임으로 서울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한직장인체육회는 오 박사의 풍부한 의학 지식과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 평가했다. 
오 박사는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워킹의 효과를 알리고, 직장인들에게 맞춤형 워킹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오한진 박사는 워킹협회장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맞춤형 워킹 프로그램 개발: 직장인들의 건강 상태와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워킹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워킹 문화 확산: 워킹 대회,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서울 시민들의 워킹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건강 정보 제공: 워킹 외에도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직장인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회장은 "오한진 박사의 워킹협회장 선임으로 전국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워킹 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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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식개선신문≫ 대한직장인체육회 워킹협회장 오한진 박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