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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대표기도 모음 블로그 글감 주제어 기도하는 방법

    snsnews 2023. 2. 14. 01:06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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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대표기도 모음 "어리석은 죄인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주님, 오늘도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튀르키예와 시리아에는 우리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튀르키예는 1999년 이후 지금껏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보다,
    이번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시리아는 11년간 내전으로 이미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특히 시리아의 난민들은 11년 동안 많은 이들이 집을 떠났습니다.
    지진 이전부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지켜주세요.
    이러한 재앙은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의 망가진 세상에 여전히 함께 하심을 붙들고 나아갑니다.

    그곳에서 여전히 많은 생존자를 찾고 있습니다.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구조에 힘쓰고 있는 많은 사람들 모든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특별히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적대적인 그곳에서 지켜주시고
    힘들고 어렵지만 그리스도인들의 자세와 가르침을 지키며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세요.
    우리의 기쁨과 슬픔, 고통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그들의 애통을 기억하며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에 고통 속에 있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 또한 위로해 주시고 모든 영역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우리의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높이며
    사람의 위로가 아닌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며
    그 경험을 나누는 우리게 되게 해주세요.

    이 모든 기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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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겨울이 막을 내리는 2월의 셋째 주일에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이제 한 주만 지나면 겨울을 끝내고 따스한 봄바람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추웠던 2023년의 겨울을 보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불신이 만든 망각의 늪에 빠져 종종 기억하지 못하지만 세미한 맷돌처럼 모든 것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밀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너무 느려 도무지 기다릴 수 없고, 하나님의 때는 예측 불가능하여 예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항상 준비되어 있고, 말씀으로 따르는 자들은 항상 준비되어 있기 분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함이 참 지혜요 능력임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이 가장 빠른 준비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주님, 거룩한 주일을 허락 하사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어제도 살아계시고, 오늘도 살아계시며,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는 망각의 시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어둠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현재이시며, 하나님은 모든 곳이 낯이십니다. 주여, 저희로 하여금 영원히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땅의 찬양의 하늘 보좌의 찬양의 연습이게 하시고, 현재의 감사가 영원한 나라에서도 계속된 감사이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을 기대하며 살아야 합니까? 이 땅에 소망이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고, 하나님만이 영원히 신뢰할 자임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헛됨에 눈을 돌리지 않게 하시고, 탐욕과 욕망에 사로잡혀 창수가 일어날 때 무너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눈을 들어 영원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모든 것을 허비하여 하나님만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입니까? 잠깐 있다 사라진 아침 안개와 같고, 들의 풀과 같습니다. 주여, 우리로 하여금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진리의 불꽃이 되게 하시고, 소망의 길을 걷는 나그네가 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 사모하여 주님께 나온 주의 백성들에게 복을 내려 주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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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주이신 하나님,
    모든 피조물을 주님의 원대한 뜻을 따라 지으시며
    권능으로 만물을 붙드셔서 존재하게 하시며
    섭리로써 우주를 운행하고 계심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저희가 다 알 수는 없지만
    인생들에게 닥치는 크고 불행한 일을 볼 때
    마음 아파하고 가슴을 치면서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튀리키예에 일어난 지진으로 수만 명의 사람이 고통 속에 있습니다.
    이미 죽은 자들과 죽은 자들 틈에서 고통하는 가족들,
    무너진 건물에 깔려 구조의 손길을 간절하게 기다리는 사람들,
    전쟁에 못지 않은 비극의 참상에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자비로우신 주님께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지으시고 호흡을 주신 생명들이니 구원해주소서.
    복주시고 번성케 하신 인생이니 생사의 위기에서 건져주소서.
    크고 깊은 고통에서 속히 벗어나게 하시고
    급작스레 당한 가족 잃은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붙드시고 위로해주소서.
     
    튀르키예 정부와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혼란을 속히 수습하고 복구에 최선할 수 있도록 도우시며
    구조에 힘쓰는 이들에게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그들의 수고를 통해 한 생명 더 살아나도록 은총을 베푸소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비참함과 눈물이 범벅된 현장에
    주님이 베푸시는 능력과 긍휼과 자비하심이 나타나
    그곳이 소망의 땅으로 변화되고 
    기쁨으로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곳이 되도록
    주님이여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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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 앞에 무릎 꿇을 때마다 어리석고 연약한 죄인의 모습을 깨달으며 두려운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어리석은 죄인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세상이 자리에서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지는 삶의 예배자가 되어야 하지만,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르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들과 함께 세상을 탐욕하고, 누군가를 비방하며 웃고 있었던 연약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 앞에 온 맘을 다해 용서를 구합니다. 
    어리석고 연약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사랑의 하나님
    세계 곳곳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영혼들을 봅니다. 
    끊임없는 내전으로 고통받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예기치 않은 지진으로 많은 생명을 잃고 아파하는 나라와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세계가 함께 구호에 참여하여 속히 상처가 치유되게 하소서.
    끝나지 않는 전쟁의 참화 속에 소망을 잃어 가는 영혼들을 살펴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천하보다 귀한 인생의 존귀함을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인생들의 모든 악함을 덮고, 평화를 이루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변함없이 삶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자로 한 날을 살게 하옵소서.
    말과 생각과 행실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 하소서.
    간절히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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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일주일간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다 주일을 맞이하여 예배드리러 나아 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구별된 삶을 살다 받은 상처가 있습니다.

    고난이 있습니다. 

    위로하여 주시고 씻어주시며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인격을 연단된 인격은 희망을 갖게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더욱 주님을 잡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반대로 세상에서의 성공과 성취, 다른 우상들로 부터 행복을 받아 그리스도를 잊고 살았던 순간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을 허락하시고 주신 분이 주님 이심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마친 청년들이 이 자리에 주님을 찬송하며 예배드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세상과 구별됨에 복 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이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에 오늘의 말씀을 통해 인생이 변화 됨을 느끼고 들은 바를 잘 실천하며 주변에 나눌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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