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률 조사에 따르면 한쪽 영정 것 퍼센트 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한드라마는 방송 3회만에 시청률 10% 를 돌파하면서 케이블 드라마 중 압도적인 일 등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27일에 우려의 9회가 방영 되자 방송과는 더욱 시끄러워 졌다
무려 15.8% 라는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문 인데요 이는 직전 방송분이 니 1회 8회 가 기록한 13.1% 보다 약 2.7% 포인트 상승한 수치 줘 우영우 는 이날 수도권 기준 18.1%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 까지 기록했다
매회 자체 최고 는 물론 이 ENA 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우영우는 이번에도 역시 새 역사를 썼다. 가파른 상승세로 이제 20% 의 시청률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면서 해외의 수많은 팬들도 지난 9-10 회 를 시청하고 는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해외에서는 단 1분짜리 장면에 열광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배우 강기영이 연기하는 한바다의 시니어 변호사 이면서 서브아빠 정명석 씬 이었다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드라마에서 팀원과 상의 한 마디 없이 법정에서 멋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다 가 일이 안 풀리게 됐다
[재판장-피고인한테 불리한 증언을 받으려고 하는 겁니까 ? 우영우 - 피고인한테 불리한 증언을 받으려는게 아니라]
이에 화가 단단히 난 권모술수 권민우는 결국 정명석변호사 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정명석 또 어느 정도는 납득했는지 주의를 주겠다고 했다
그럼에도 권모술수 권민우는 주의 로는 부족하다 는 취지의 말을 했고 이에 정명석 은 단호하게 그를 제지 했다.
[뭐 주위를 줘야죠 일단 얘기해보고]
[이번에도 주의만 주시는 겁니까? 페널티없이요? 사소한 실수도 아니고 재판 결과를 뒤집을만큼 큰 잘못을 했는데]
"우리 전에도 이런 얘기 하지 않았나?
아니 권민우변호사는 페널티 되게 좋아하네
같이 일히다 가 의견이 안 맞고 문제가 생기면 서로 얘기해서 풀고 해결을 해야죠
매사에 잘잘 못 가려 상주고 벌주고 난 그렇게 일 안합니다 "
사실 권민우와 정명석의 이런 대화는 전에도 한번 있었다. 권모술수 권민우의 우문에 정명석은 현 답 을 하며 알아듣게 잘 이야기 했었다.
그럼에도 권모술수 권민우는 여전히 우영우를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에 보였고 이에 정명석 은 그런 민우에게 단호하게 말을 하게 된 것이다
우영우 9회 강기영의 연기를 본 해외 많은 팬들은 다시한번 강기영 매력에 빠졌다
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변호사이자 주인공 우영우에 든든한 멘토 그리고 이름처럼 정말 명석한 정명석 변호사는 배우 강기영이 아니면 상상이 안되다 고 말한다.
사실 드라마 1회 부터 해외 팬들에게는 남자 주인공 보다 강기영 에 인기가 훨씬 더 높았다.
-해외 시청자 댓글-
"저런게 진짜상사이고 저런게 바람직한 팀장이지"
"현실에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면 정말 충성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진지하고 근엄 하면서도 웃길 땐 세상에서 제일 웃긴 사람"
"편견없이 차별없이 팀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아"
"저런 사람은 어떤 회사에 들어가야 볼 수 있을까"
"난 반드시 내 아들을 변호사로 키울 거야 그리고 매일매일 강기영 영상을 보여줄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 사실 우영우에서 배우 강기영이 연기한 정명석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우영우가 사건을 해결해서 본인의 능력을 입증 하게 한 것도 신입한테 사건하나 맡겨 보겠습니다]
[이 친구서울대 나왔습니다 ]
[자신의 한계에 부딪쳐 회사를 그만둔 우영우를 기다리고 다시 복귀하게 만들어 준 것도 아무튼 난 이 사건 안맞습니다 더 할 말 있으면 직접 와서 하세요]
[정명석변호사님 저 퇴사처리 되었습니까? 아직 안했는대 지금 막 할려고 오늘부터 다시 출근 해도 되겠습니까 그래요 ]
아무도 우영우에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 유일하게 귀 기울여 들으며 우영우의 능력을 펼치게 만들어 준 것도 모두 정명석 변호사 이다.
그는 선임 변호사로서 위엄을 보이기 보다는 모두를 동료로 여기고 부하 직원에게도 사과할 줄 아는 상사 이다
[잘했어요 그리고 내가 먼저 봤어야 되는데 내 생각이 짧았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바람직한 변호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정명석변호사의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불어 온다.
편견과 차별의 차이 가벼운 일상에서도 상처를 주고 받는다.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가치 실현을 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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