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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봉혁기자의 사진여행 = 피에이치씨 057880메디콕스 054180셀루메드 049180오성첨단소재 , 유니슨 , 국영지앤엠 , 보락 , 유니온머티리얼즈토탈소프트 , 오스코텍 , 에스코넥 , 하이트진로 , 동화약품 , 동국제약

     

    7월의 상한가 종목 군 자료

     

    2021.07.08 목

    피에이치씨 057880
    메디콕스 054180
    셀루메드 049180

    2021.07.07 수

    대영포장 014160
    휴먼엔 032860
    이씨에스 067010
    바이오스마트 038460
    엔에이치스팩1 365590

    2021.07.06 화

    서전기전189860
    인바이오젠101140
    대덕1우 00806K
    두산2우B 000157

    2021.07.05 월

    하나머스트7호 372290
    한국비엔씨 256840
    코리아에셋투 190650
    유진스팩6호 373340
    유진스팩5호 331380

    2021.07.02 금

    코미팜 041960
    금강공업우 014285
    KD 044180
    신화콘텍187270

    2021.07.01 목

    나이벡138610
    디지아이043360
    키네마스터139670
    일성건설013360
    KD044180

    관심종목
    오성첨단소재 , 유니슨 , 국영지앤엠 , 보락 , 유니온머티리얼즈
    토탈소프트 , 오스코텍 , 에스코넥 , 하이트진로 , 동화약품 , 동국제약
    엘브이엠씨홀딩스 , 모베이스 , 서진시스템 , 테라사이언스 , 네오리진 , 신일제약
    RFHIC , 유니크 , 이마트 , 수산아이앤티 , 일진디스플 , 셀리버리 , 위닉스 , 코아스템

    B팀
    현대이지웰


    비보존 헬스케어 , 남선알미늄 , 에이치엘비 , 대한광통신 , 동운아나텍 , KH 필룩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 서원 , 부광약품 , 시노팩스 , 비비안 , 제일바이오 , 웰크론 , 명문제약
    에스티큐브 , 오스코텍 , 알에프텍 , 텔콘RF제약 , 제넥신 , 동화약품 , 셀트리온 , 한올바이오파마
    네오리진 , 우수AMS , 체시스 , 신일제약 , 에프알텍

    제넨바이오 , 유틸렉스 , 케이엠제약 , 네오셈 , JW중외지약 , 다나와
    차이나 , 은 레버리지

    메리츠화재 , 파워넷 , 룽투코리아

    미투온 , RFHIC , 중앙백신 , 위닉스 , 대유

    시그널
    엘앤에프

    SK6호스팩 , 코퍼스코리아 , 흥국에프엔비 , 현대바이오
    디딤 , 코리아에프티 , 파인텍 , 모비스 , 신영스팩5호 , 엘앤에프

    전일대비
    메디콕스 , 피에이치씨 , SBI인베스트먼트 , 릭스솔루션 , 맘스터치 , 랩지노믹스 , 대성창투
    에프엔에스테크 , 에스에이티 , 우리손에프앤지 , 에이디엠코리아 , 수젠텍
    갤럭시아머니트리 , 한국정보통신 , 코퍼스코리아 , 진시스템 , DSC인베스트먼트
    제놀루션 , 압타바이오 , 카이노스메드 , 하이텍팜 , 유틸렉스 , 파인디지털 , 아이엘사이언스
    인터엠 , 코디 , 디케이앤디

    세화아이엠씨 , 인스코비 , 삼성제약 , 동양피스톤 , 파미셀 , 후성
    사조씨푸드 , 제주항공 , 교촌에프앤비 , 종근당바이오 , 삼화전자 , 맵스리얼티1 , 세아제강지주

    이격
    넥스턴바이오 , 자안바이오

    52주신고가
    케이엘넷 , 바이오리더스 , 광진윈텍 , 셀루메드 , 바이오니아
    미디어젠 , 덕산네오룩스 , 신흥에스이씨 , 씨이랩

    하이골드12호

    수급
    메리츠증권 , 팬오션
    원유 레버리지

    7월9일 금요일은 중국의 6월 소비자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이것도 중요하다. 중국의 물가가 튀면 
    긴축이슈가 생기니까 예상치만 말하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6%정도 상승할 걸로 예상을 하고 있다.
    PPI라고 하는데 생산자 물가지수라고 한다. 이건 8,5%인데 지금 생산자 물가지수가 높은 상왕이다.
    원자재가격이 올라서 그렇게 됐다.

    이번에도 생산자물가지수가 소비자물가지수보다 월등히 높은 상태로 발표가 될것같다.

    *이번주 증시 변수들은 뭘로 보고 있는지?
    이번주에는 화두가 되는 게 과연 삼성전자가 실적발표를 하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중요할 것같다.
    되게 잘 나올거는 같다.
    이걸 반영해서 팔자 이런 분들도 있을 거고 이 주가 바닥에서 뭐하러 파냐 기대보다 잘 나왔으니까 이젠 믿고 가보자. 라는 심리가 있을 수도 있는 거다.

    이번주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 보다도 발표후 주가 흐름을 지켜보자 목요일 옵션만기일이 있으니까
    만기일은 시장에서 변동성에 따른 불편한 시각들이 나올 수 있으니까 그 점을 체크하면 좋을 것같다.
    이번주에 FOMC회의록도 나오겠지만 수급도 좀 지켜보자.

     

    왜 이말을 하냐면 개인들이 시장을 절대 떠나서는 안된다.
    지금 여태까지 끌고 온 주체가 개인들인데 지난주에도 개인들이 2조 넘게 샀다.한주 동안 굉장히 많이 산거다.
    수급쪽으로는 개인들의 수급을 잘 체크 해보면 좋을 것같다.

    이번주에는 아주 굵직한 이슈는 없지만 이런것들에 포커스를 맞추고 시장을 보고 
    업종으로는 지난주 후반부터는 어쨌던 게임 ,바이오가 움직이기는 했다
    이 업종들이 계속해서 이번주도 주도해서 나가는 지 

    경기민감주가 최근에 쉬었는데 민감주도 한번 움직일지 이런 것들을 살펴보면서 계속 대응 하면 좋을 것같다.

    *현대차 노조파업 가결할  경우 계열사 주가에 부담 되지 않을까?
    (현대차 노조가 65세연장 임단결렬 7일 수요일 파업찬반투표를 할 예정인데 파업찬반투표를 하면 가결 되는 경우가 많았다. 만약에 파업가결 될 경우 현대차 주가에는 부담이 되지 않을 까.)
    -벌써 좀 빠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나 이런 부품사는 생산이 안되니까 그런 부담감으로 빠지고 있는데 
    현대차가 지난 2년간 파업을 안했다.

    3년만에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럼 투자자들은 옛날 악몽이 떠오르는 거다.
    한번씩 계속 파업이 나왔다. 

    2년동안 없다가 파업을 하게 되니까 당연히 주가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고 특히 현대차 노조가 주아하는 것은 임금인상보다는 연장해달라는 거다.
    더 일하고 싶으니까.

    그런 점들을 감안하면 일단 이해는 가지만 그런데 주주분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가는 거다.
    주주분들은 만약 이렇게 되어버리면 비용부담은 비용부담대로 들고 그기다 주가까지 당연히 빠지게 되니까.
    이게 사측에서 잘 합의를 해야할 것같다.

    노사양쪽이 마무리 잘 했음 좋겠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파업 때 빠진건 맞다.
    결론은 파업이 장기화되지는 않았다. 대부분 어느선에선 합의가 되서 결국 주가는 다 올라갔다.
    그런 흐름이 나왔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파업이 결정이 되면 주가가 현대,기아가 빠진다면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줄 잇는 대형IPO ,, 증시수급에 부담 되지 않을까?
    (카카오벵크,카카오페이, 크레프톤 그 외에 SD바이오센서라든지 SK이노엔 이런 대형 IPO 가 7월 말 정도 있을 예정 인데 이렇게 되면 그 전부터 공모주로 자금들이 몰려 갈것 아닌가. 
    덩치들이 워낙 크다보니까 전체시장수급에 부담 되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드는데 어떤지 )

    -전 나스닥에 상장했음 좋겠다.
    솔직히 되게 부담되는 시총이 1,2조도 아니고 카카오벵크는 18조인데 만약 따상 가면 40조 가까이 된다.
    그럴 수 있고 클래프톤은 30조 금융당국이 뭐라고 해서 좀 낮췄는데 그래도 싼건 절대 아니다.

    그기다가 현대 중공업도 상장한다는 얘기도 있고 현대차 계열사 현대 엔지니어링 이회사도 10조원 이야기 나오고 있다. 그기다 제일 대어가 LG에너지 솔루션 최대 100조 얘기가 나온다.
    LG에너지솔루션이 나스닥에 상장하면 괜찮을 텐데 국내증시에 상장을 하면 그만큼 수급 부담이 생긴다.
    100조짜리가 들어오게 되니까.

    우리 코스피가 정말 엄청난 시장이면 100조 상장한다고 아무 이상 없는데 2000조 시장이다. 
    2000조 시장에 100조면 작은 시장 5% 굉장히 큰 물량이다.

    이런 기업들이 들어오면서 수급교량현상이 생기니까 지수 변동성이 그때 그때마다 크질것같고 
    우리 경험 해봤다.SK아이테크놀러지 청약전에 증시 급락 나왔다.
    청약 자금이 다 빠져서 이런 현상이 또 나올수가 있다.
    물론 그런 현상이 나올 때 주식을 사는 사람은 성공을 한다. 고 본다 결국은 올라가니까 
    기회는 되겠지만 또 짜증나는 이슈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이런 공모주 시장이 활성화 되는게 나쁘다기 보다. 당연히 자본시장에서 이런 기업들이 상장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덩치가 큰 회사들이 몰려서 상장을 하니까 이번 하반기 유독 많은것같다.

    좀 분산해서 상장했으면 좋겠는데 이번하반기는 공모주 청약으로 수급적으로는 좀 논란이 생길수 밖에 없을 것같다. 그런 흐름이 전개 될 수 밖에 없다.

    *경기지표 좋은데 미 경제금리 안정,,,,성장주 시대 다시 오는 걸까?
    (경기지표 다 좋다. 여러가지 성장률이라든지 구매자 관리지표 고용지표 다 좋은데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 이게 1,,4%대정도 1,5가 안되는 안정새를 유지 하고 있다. 최근에 보면 나스닥도 성장주들이 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연준의 방향이 나올수 있겠지만 다시 성장주의 시대가 온다 이렇게 기대를 해도 될까?)

    -일단 금리가 최근에 안정화가 되었기 때문에 성장주가 강할 수 밖에 없는 건 우리가 인정을 해야할 것같다.

    당분간은 금리가 이렇게 안정된 이유중 
    하나는 미국의 경기모멘텀이 둔화되는 거다.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좀 둔화되는 거다.
    물가가 너무 올라가면 금리가 튀는데 물론 물가는 높지만 시장에서는 일시적으로 보고 있다.
    일시적 인플레 아니냐 공급 병목현상이 해소되면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고 실제 미국의 목재가격이 엄청 빠졌다. 
    그런 원자재 가격이 하향조정이 되면 물가에 영향을 바로 준다.

    주면 아 일시적인 인플레이구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엔 물가가 더 튀지않는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다 보니까 미국 투자자들도 여기서 금리가 더 튀지는 않겠다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는것같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는게 미국 바이든대통령이 미국의 인프라 부양금을 예전에 4조까지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 나온 법안은 1조 달러까지 합의를 봤다.
    그러다 보니까 경기모멘텀이 꺾인거다.기대했던것보다 덜 풀게 되니까.금리가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재정정책이 나오면 금리가 튀었을 거다 당연히 경제 진짜 좋게 만들겠구나. 
    경기가 금리에 반응하니까 튀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푸는데 이러다 보니까 금리가 하향 조정되는 거다.

    그 다음에 부채한도 협상을 해야하는데 알고있기로는 이번달 말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 때까지 부채한도를 올리지 않으면 정부가 쓸수 있는 부채한도가 있다.
    그러면 그 이상은 돈을 사용하지 못한다.


    그 얘기는 한도협상이 안되면 정부가 돈을 못 푼다.
    지출해야하는데 이것 역시 인프라에 문제가 생긴다.경제회복이 둔화된다.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다보니까 금리가 최근에 호재가 나와도 반응을 전혀 못한다.
    그러니까 당연히 성장주한테 유리하게 갈 수 밖에 없는데 다만 재미있는 사실은 경기민감주는 투자하신분들은 
     유가를 보면 좋겠다. 왜냐면 지난주 금요일날 유가가 75달러를 넘었다. 그 날 경기민감주가 다 급등을 했다.
    한마디로 유가에 연동되는 모습이 나온다 유가가 올라간다는 얘기는 경기가 좋다는 얘기다.

    약간 수효가 있으니까
    최근에 재미있는 현상은 그전에는 금리에 따라다녔다. 성장주가 
    금리는 하향 조정됐으니까 성장주가 올라가는게 이해가 되는데 금리가 튄것도 아닌데 갑자기 올라가는 거는 결국 유가에 연동된 흐름으로 바껴가는 것같다.
    민감주 보는 분들은 유가도 계속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페이스북 FTC드의 반독점 소송 승리 ,, 빅테크에 큰 호재?
    (같은 맥락인데 미국의 연방그린위원회라고 하는데 FTC 하고 48개 지방 정부가 페이스북 상대로 재기한 반독점 소송 에서 페이스북이 이겼다 그렇게 되면 빅테크 기업들 성장주 대표적인 사례인데 이런쪽에는 상당히 호재가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다.)

    -이게 반독점 이슈가 글로벌 빅테크 회사들한테 정말 부담스러운 지수이다.
    규제를 하면 옛날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회사는 분할을 해라 이런 얘기가 2000년 초반에 나왔던것같은데 
    그 때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굉장히 고생을 했는데 이게 독점이슈가 생기면 회사를 쪼갤수도 있다

    그래서 빅테크기업들한테 불리한데 어쨌던 이번에 나온 결과는 기각판정을 내려버렸고 페이스북 주가가 급등을 했다.결국 페이스북도 자회사들이 많다. 이런 것들이 다 독점이 아니냐 이걸 걸고 너머진건데 
    결국 법원이 판단한게 뭐냐면 페이스북이 독점일 수도 있다.

    플랫폼을 가지고 하는 거니까 그렇게 따지면 카카오는 완전히 독점이다. 근데 여기에 대해서 테클을 안 거냐면 
    카카오도 마찬가지이지만 페이스북도 소비자한테 독점인데 사용하는 분한테 피해를 줬냐이거다.
    준건 아니다. 돈을 내는 것도 

    우리가 페이스북을 볼 때 돈을 내고 보는 것도 아니다.
    그기에 광고가 붙어있다. 불편하면 페이스북 안하면 되는 거고 돈을 안낸다. 유튜브도 마찬가지이다.

    (독점을 해서 그걸 유료화하면 피해를주는 거고 아직은 그 단계는 아니다라고 봐야한다.)
    법원의 판단은 그런것같다. 기사를 읽어보니까 
    결국에는 소비자한테 피해를 안줬다는 거다.그래서 기각을 했다. 결국 이렇게 되면 빅테크 입장에서는 소비자한테 피해만 안주는 선이라면 계속 M&A할 가능성이 크다.

    페이스북이 성공한 이유가 M&A로 성공했다.
    인스타그람 ,정말 싼 가격에 인수를 해서 미국 빅테크 그룹에 날개를 달아주았기 때문에 이건 미국 나스닥 쪽에 굉장히 호재가 될것 같다.

    *시진핑 중국 괴롭히면 피흘릴것....미중분쟁 격화 ,증시 영향은?
    (중국을 보면 이번에 공산당 100주년 창당 연설에서 시진핑주석이 중국을 괴롭히면 피를 흘릴것이다 아주 세게 이야기를 했는데 중국 입장에서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미중분쟁이 격화될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나오는데 그 점은 어떻게 봐도 될까?)

    -미국과 중국이 트럼프이후부터 계속 싸우고 있다. 트럼프는 직접적으로 때렸고 바이든은 대게 교묘하게 때리고 있다. 그래서 여우라고 한다 그래서 주변을 회유해서 압박을 하는 그게 솔직히 더 무서운거다. 중국입장에서는 공급망을 차단 시켜버렸다. 아예 반도체도 못 만들게 하고 중국은 어떻게든 혼자 일어서려고 노력을 하는데 지금 전세계 기술들이 중국도 열심히 만들고 있겠지만 이런 벨류체인에 관련된 소재는 장비같은 것들을 우리 한국 뿐만아니라 일본 ,대만,미국이 독점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 EUVE 이것 없으면 못 만든다.

    이것도 미국 눈치 안볼수없고 지금 상황에선 그러다보니까 중국이 하고 싶은 걸 할 수가 없는 거다.
    결국엔 미국과 잘 지내야 되는데 미국은 인권문제를 들어서 중국하고 잘 지낼 생각이 전혀 없는 것같다.
    그기다 중국을 견제하고 싶은 거다.

    결국 냉전시대 구소련하고 미국이 어쨌던 싸웠는데 미국은 어쨌던 이겼다. 
    그걸 딛고 일어서서 절대 강자가 됐고 또 다른 강자가 튀어나오니까 
    미국입장에선 누르고 싶은데 안 눌러지는 거다. 인구도 어마하고 기술력도 장난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리고 미국의 기업들은 중국이 없으면 먹고살기가 힘들다.
    큰시장을 포기해야하니까 그러다보니까 이게 딜레마이다. 미국입장에서도 중국을 완전히 배쳑할 수도 없는 거고 
    이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결국에 취할건 취하되 차단할 건 확실히 차단하자. 

    미국이  제일 두려워하는 건 기술 굴기이다.
    이건 막아버리자 미국을 대적하지 못하게 막자. 그래서 포섭을 해서 가는 건데 그기에 이번에 한국이 미국과 동맹을 맺었고 경제동맹까지 이야기가 나왔다.

    미국과 일본은 원래 우방국이고 그러다보니까 중국입장에서는 손잡을 때가 별로 없는 거다.
    러시아하고 손잡는 다고 얼마나 이득이 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상황에선 피해를 볼 수 밖에없는 건 중국인 것같은데 중국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아직 까진 중국도 대게 자존심이 세기 때문에 우리끼리하겠다. 이런 입장인것같다. 
    아직 결론이 안 났는데 중국이 백기를 들 수도 있고 그냥 나갈수도 있는데 

    그 분기점은 중국이 자율적으로 반도체를 굴기 할 수 있느냐 그기에 달려있는 것같다.
    아직도 포기는 안하고 반도체를 계속 자립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게 성공을 하면 
    이제 미국 무서워하지 않을 것같다.

    아직까지는 실폐인데 실폐상태로 남으면 결국엔 미국과 손을 잡아야한다. 
    안그러면 할 수가 없다. 자존심을 굽혀서라도 시험대는 10월에 이탈리아인가 G20정상회담이 열린다. 그기서 둘이 만난다고 한다.
    그 때가 한번의 변곡점인것같다.

    그 전까지는 계속 으르릉 그럴것같아서 그게 증시에 악재라는 게 아니라 우리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큰 악재로 작용은 안하지만 어찌되었건 10월까지는 이런 상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홍광미니 중국 전기차 판매1위 중국 전기차 투자할 만한가?
    (반도체는 중국이 힘이 드는 것같은데 전기차는 상당히 좋다. 지금 중국1위가 홍광미니라는 500만원대 경차가 중국전기차시장 1등이 됐다. 테슬라를 제치고 그렇다면 다른건 몰라도 중국 전기차 만큼은 외부인도 투자해볼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부장님 생각은?)

    -중국이 미국이 견제하지 않는 것중 하나가 저기차 배터리를 규제한다는 게 아니다.
    자기 시스템으로 다 만드기 시작했다. 
    중국은 거의 기술자립을 해버렸다. 전기차쪽으로는 

    왜냐면 중국의 배터리 CATL,BYD 이 두개 회사가 조달을 하고 있고 그기다 이미 자동차 기술력도 있다보니까 자체적으로 만들고 있어서 이거는 중국 에서 중국을 투자한 입장에서는 가장 편안한 대안인것같다.
    가장 성장하는에 미국이 특별히 규제할 게 없다보니까 마귝도 탄소중립으로 가야하고 중국도 내연기관차가 엄청나게 많은데 다 바꿔야한다. 전기차로 

    중국은 재미있는 시장인게 미국하고 중국하고 다른점은 미국은 둘 다 땅은 엄청 넓은데 중국은 단거리 시장이다. 좀 작은차라든가 소형차가 되게 많다. 
    미국은 대형차시장이다. 

    차이는 중국회사 배터리는 단거리에 강하다. LFB밧데리라고 해서 인산철 밧데리라고 하는데 되게 안전하다 화재사고도 거의 없다. 대신 주행거리가 너무 짧다. 도시안에서 움직인다. 
    싸고 좋은데 주행거리가 짧다. 치명적인 단점인데 경차에는 좋은 거다.
    그리고 충전소 많이 만들면 되니까그래서 중국시장에서는 LFB밧데리를 많이 만들었는데 그걸 주로 만드는 나라가 중국이다.

    이 홍광미니도 가격도 싼데다가 중국시스템에 딱 맞다.그래서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잘 팔리는 것같다.
    미국에서는 이런차 절대 못 판다.

    미국은 경차의 나라가 아니라 대형 SUV픽업트럭의 나라이다.
    그런 차들이 전기차가 됐을 때 출력이 나오려면 배터리가 큰게 들어가야한다.
    그런 배터리는 한국이 만든다 한국은 주행거리가 600KM까지 개발하고 있는 데 그런 배터리를 선호하는 게 
    결국 미국이니까 미국과 중국은 서로 다르다.

    한국의 배터리회사투자할 때도 중국은 기대하지 말고 그냥 접는게 맞고 결국엔 미국과 유럽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점유율이 늘어나면 그 배터리 기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좋을 것같다.
    어쨌던  중국 전기차 업체 충분히 투자할 만하다. 이렇게 말하고 싶다.

    *최근 펄어비스 판호획득...중국시장 다시 열릴까?
    -하나씩 열어주는 것같다.
    사드 때문에 막혔다.옛날에는 잘 열어줬는데 특이하게 사드보복 생기고나서는 안 열어줬다.
    거의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나라 게임으로 정말 오랫만에 판호 받은게 작년 12월에 컴투스의 서너노즈라는 게임이 열렸다.그래서 그 때 게임주가 급등 했는데 그리고 6개월만에 펄어비스 ,펄어비스의 검은사마모바일은 중ㅇ국 사람들이 한국게임중에 두번째로 했으면 하는 기다리는 게임이라고 한다.

    드디어 지금 열려버린거다.그래서 펄어비스 주가가 굉장히 급등하는 데 중국시장은 한국보다 훨씬 크다. 
    비교가 안된다. 판호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국내회사들이 몇개 있다.
    그  기업들도 분명히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어려운건 컴투스의 서머노즈가 받고 6개월만에 받았다.
    그러면 그 다음이 6개월이 걸릴수도 있다.

    일년이 걸릴수도 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시간이 걸릴수 있다는 걸 대신 그만큼 보상은 해준다.
    게임주한테는 굉장한 호재이다. 중국이 열린다는 건 시장 규모가 다르다.

    일본하고 대만보다 훨씬 클수밖에 없는 시장이다.그래서 게임주 그동안 부진했지만 판호이슈가 생기면서 당분간은 은 시장보다 강한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 

    *요즘 리츠주 뜨는데 어떤건지 왜 관심 모으나?
    -리츠가 뭐냐면 우리가 돈이 많으면 부동산 투자해도 되는데 그런 분들이 많지 않다보니까
    소액으로도 부동산투자를 간접적으로 할 수 있는 하나의 상품이라고 보면 좋을 것같다.
    펀드 같은 거다.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모아서 오피스빌딩이나 호텔이나 되게 다양하다. 
    대부분이 상업적인 빌딩이다. 오피스빌딩 아님 대형 마트 ,아니면 창고같은 물류센터 이런 것들을 다 리츠화 해서 
    리츠화하면 다 유동화 해서 그걸 채권형태로 판매를 하면 그  회사는 또 돈이 들어올 수도 있다.

    그러다 보니까 선호를 많이 하는데 어쨌던 각종 부동산을 매입을 해서 운영을 해서 그기서 임대료나 이걸 가지고 부동산 판매를 할 수가 있다 매각책이 나올 수도 있는데 그러면 그걸 투자자들한테 돌려주는 거다
    약간 배당금형태로 그게 리츠라고 보면 좋을 것같고 국내에도 리츠 주식들이 있다. 

    리츠 주식들은 또 배당도 받을 수 있고 배당을 꽤 준다. 일반주식처럼 거래를 한다 ,주가 올라가면 당연히 시세 차익도 노릴수가 있고 되게 장점이 많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어울린다고 하는데 일부 주가들이 작년에 코로나19터지고 나서 공모가도 못 먹었다.굉장히 안 좋았다. 왜냐면 오피스빌딩이나 호텔 물류센터가 망해가니까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거다.
    근데 갑자기 코로나가 완화되니까 가치가 부상되는 거다.사람들도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까 그리고 실물자산이다.
    실물경기가 대게 중요한데 인플레가 나오면 실물경기가 좋아진다는 거다. 그래서 리츠가 선호를 봤다.

    그래서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 주가들이 되게 많이 올랐다. 연초대비 110%오른 기업도 있다. 
    리츠중에 배이상 오른 것도 있고 최근 데이터가 나와있는게 1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보면 에이리츠라고 있는데 이게 110%,모두투어리츠가 58% 주요리츠회사들 주가가 이렇게 우리가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주가가 많이 올랐다. 

    과거에도 데이터를 써준 에널리스트 보고서를 보니까 무조건 인플레가 나온다고 리츠가 다 오른건 아니라고 한다. 
    그 안에서 리츠가 갖고 있는 거중에 체크해야할게 우리가 ETF볼 때 ETF안에 뭐가 담겨있는지가 중요하다.
    리츠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리츠를 투자하면 도대체 그 안에 이마트인지 롯데마트인지 이런것들 무슨 호텔인지 이걸 파악을 해야한다. 그게 알짜라고 생각함 되게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데 뭔가 불안하다면 리츠가 담고 있는 그 빌딩이 뭔지를 반드시 파악을 해야할 것같다.

    *초보자를 위한 팁을 보고서로 대체했으면한다. 이번주 준비한 보고서는?
    -이번주는 가치,성장,구분보다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라 ,메리츠증권,이진우
    같은 생각이라 소개 
    많은 사람들이 가치,성장주를 자꾸 분리를 한다. 
    구분해서 7월은 가치주 아님 성장주 ,성장주섹터니까 가치주는 안봐 성장주 섹터니까 보자. 
    2분법적으로 보는데 사실 별로 상관이 없다.

    카카오도 그렇고 카카도 성장주이다. 근데 우리 한국에서 금리인상한다고 언급을 해버렸다. 
    한국은행에서 근데 주가 날라갔다.
    우리 한국에 있는 성장주가 한국에 금리인상을 시작했는데 주가 빠져야 정상인데 근데 안 맞는 거다.
    이게 뭐냐면 성장주는 금리 때문에 일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금리 오르면 가치주도 올라갈 수 있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는 거다 금리가 중요한 변수가 아니라 결국 이기업이 구조적으로 성장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

    성장주 내에서도 구조적으로 성장을 못하면 주가가 부러지는 거다.

    옛날에 이마트 ,백화점도  성장주였다.
    갑자기 온라인 상거래가 활성화되니까 갑자기 시세가 껶여버린거다.
    엄청난 경쟁력이 생긴거다.

    그 당시 성장주였지만 이제 가치주로 바껴버린거다.어떻게 보면 영원하지가 않다.
    중요한 건 지금 성장주여도 무조건 성장주로 생각하지 말고 구조적 성장이 나올 기업이면 그냥 성장주이다.

    그리고 가치주에서도 성장주가 될게 있다.
    이 보고서에서 설명했던게 뭐냐면 그런 기업들을 찾아보라는 거다.
    보고서에도 컨트 형식으로 몇개 나와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아모레퍼시픽하고 오리온이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도 중국이 붙어서 주가가 엄청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은 원래 내수 회사였다 국내대표 화장품 근데 거기에 없던 중국 매출이 붙으니까 PER20배 회사가 40배 갔다.
    주가가 몇배씩 올라갔고 

    그 다음에 오리온도 가치주이다. 과자팔아서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돈을 벌겠냐 그냥 정체되어있는 있다 쵸코파이다들 좋아하지만 근데 중국사람들이 갑자기 쵸코파이에 꽂혀버렸다.
    중국시장이 열린거다 주가가 날라가버렸다 2010년 초반에 한마디로 중국이 붙으면서 성장주가 됐다.

    그러니까 그런 기업을 찾아보라는 얘기다.
    지금 부터라도 그게 엄청난 수익을 주니까 


    여러가지 섹터가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건 자동차같다. 자동차는 솔직히 가치주이다. 
    10년동안 주가도 박스권이였고 내연기관차 판매해서 그저그랬다 
    왜냐면 돈은 버는데 엄청나게 버는 것도 아니고 미국점유율도 정체되어있고 매년 비슷하게 팔았다. 근데 이제 갑자기 성장주가 되려고 꿈틀거린다. 왜냐면 아이오닉5가 나왔는데 전기차 그다음에 자율주행 전기차도 있고 UAM 드론택시도 있고 로봇회사도 있고 이 그림을 인정하는 순간 이건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바뀌게 되고

    하나 더 말하면 조선주도 예비후보이다.
    조선주가 예전에 선박이 폐선된게 발주를 했던게 대게 많다.
    그럼 그걸 언젠가는 교체를 해야한다.
    예전에 있던 배들을 교체만 하고 끝나면 중국하고 우리가 지금 경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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