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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초등학생 가상현실 스포츠교실운영

    사회 2021. 4. 21. 20:51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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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현실 학교대항전 

    (사회뉴스=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최봉혁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초등학생이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비대면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융·복합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문체부는 미세먼지, 폭염 등으로 실외 체육활동이 위축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 361개 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설치를 지원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교 간 대면 교류가 어려워진 가운데 2021년부터는 5G 기반의 통합 온라인 체제로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지원한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융·복합 스포츠 콘텐츠 123종을 제공해 더욱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는 매년 새로운 흐름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 보급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있는 스마트스포츠체험관에서 초등학교 관계자와 시민이 직접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체부는 기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한 학교에 통합 온라인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등학교 100개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추가로 보급한다. 3~4월에 1차 공모에 이어 5~6월에 2차 공모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와 가상현실 스포츠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학생들이 다양한 융·복합 스포츠 콘텐츠로 더욱 재미있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5G,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해 스포츠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알아보자] 가상현실 

     

    한편 가상현실에 대한 나무위키의 내용을 정리했다.
    가상 현실 소재 작품[편집]
    8.1. 영화/드라마[편집]
    가상현실(영화)[24]
    론머맨
    매트릭스 시리즈
    소스 코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아바론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4 - 프레임워크
    엑시스텐즈
    올모스트 휴먼
    전광초인 그리드맨
    토탈 리콜
    트론 시리즈
    극장판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트루 엔딩
    레디 플레이어 원
    13층
    8.2. 소설[편집]
    뉴로맨서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스노우 크래시
    링 시리즈 원작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
    게임 소설[25]
    8.2.1. 라이트 노벨[편집]
    궁극 진화한 풀다이브RPG가 현실보다도 망겜이라면
    내 현실과 온라인 게임이 러브코미디에 침식당하기 시작해서 위험해
    소드 아트 온라인
    액셀 월드[26]
    에빌리오스 시리즈
    엑스터스 온라인
    오버로드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온리 센스 온라인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칠성의 스바루
    크리스 크로스 - 혼돈의 마왕
    8.3. 만화/애니메이션[편집]
    공각기동대
    건담 빌드 다이버즈
    건담 빌드 다이버즈 Re:RISE
    낙원추방
    디지몬 시리즈
    드래곤 드라이브
    롤플레잉겜만화
    리얼 어카운트
    명탐정 코난 극장판 6기 베이커가의 망령
    브레이크 에이지
    블레임!
    세븐스 가든
    샹그릴라 프론티어 ~똥겜 헌터, 갓겜에 도전하다~[27]
    여름거미
    열렙전사
    오버로드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유레카
    유희왕 VRAINS
    쿠단시
    판타지 여동생!
    Nightmare City
    serial experiments lain
    Shelter
    SSSS.GRIDMAN
    8.4. 게임[편집]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게임의 경우 가상현실/게임으로
    8.4.1. 게임의 소재가 가상현실인 경우[편집]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28]
    디지몬 시리즈
    레이 크라이시스
    록맨 에그제 시리즈
    메탈기어 시리즈[29]
    빛의 바다의 아페이리아
    세컨드 라이프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스타 시티즌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
    심즈 시리즈
    선바 인싸 만들기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지구멸망 60초 전!
    프린세스 커넥트!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폴아웃3 DLC 오퍼레이션 앵커리지
    Caligula -칼리굴라-
    CrossCode
    Death end re;Quest
    Fate/EXTRA
    Implosion
    .hack 시리즈
    레인보우 식스 시즈 [30]
    8.5. 가상의 가상현실 체험 기기[편집]
    공각기동대 - 전뇌
    뉴로맨서 - 심스팀 덱(Simstim Deck)
    베이커가의 망령 - 코쿤
    섀도우런 - 심센스(SimSense)
    섀도우런 리턴즈 - BTL(Better Than Life): 심센스의 자극 강도 제한을 해제하고 쾌락 중추를 직접 자극하는 마약성 가상현실.
    소드 아트 온라인 - 너브기어, 어뮤스피어
    액셀 월드 - 뉴로링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애니머스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 감각석(Sensory Stone)


    세계가 가상현실?
    놀랍게도 과학계에서 현재 세계가 가상현실일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되고 있다. 3D 컴퓨터 게임에서 보이지 않는곳은 연산하지 않는 것처럼, 현재 세계도 소립자의 이중 슬릿 실험에서 입자가 파동의 형태로 나타나면서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있는것을 연산하지 않는 부분이라고 보는것이다. 

     

    또한 인간이 머지않아 가상현실을 컴퓨터로 구현할 것이라는 것을 볼때 인류 이전의 고도 문명이 가상현실을 만들지 말라는 법이 없으며 현재 세계도 그것일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는 논리다. 마트료시카 브레인

    [1] 감각이 실재한다고 해서 세계가 실재한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인 비약이지만, 세계가 실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없다는 점을 명심하자. 인간은 결국 감각을 통한 것 이외는 세계의 실재를 입증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OOP의 가상함수(virtual function)를 호출하면 하위 클래스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함수가 호출된다. '가상'보다는 '실효'가 더 적절한 번역일 수 있다.


    [3] 오큘러스 리프트의 제작자인 파머 러키가 다름아닌 이런 가상현실을 다룬 서브컬처 매체에서 큰 영향을 받았음을 생각하면 서브컬처의 가상현실에 대한 영향력은 과연 무시할 수 없음을 실감할 수 있다.


    [4] 이는 현재 TV들에게 다들 하나씩 탑재된 HDR 기술로 보완 가능하지만 때는 이미 3D TV가 망한 뒤였으며, 옛날부터 HDR 기능이 있었다고 해도 3D TV가 성공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5] 체험하려면 얼굴에 기기를 써야함, 화질이 떨어짐 등등


    [6]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Project CARS 2, Assetto Corsa, 그란투리스모 등


    [7] 거기에 VR기기는 레이싱휠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고가의 하드웨어 구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나 이용상의 번거로움이 존재한다는 것. 관심을 가지는 게임 유저들은 많지만 실제 판매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등 현재 레이싱휠 시장이 소수의 매니아들에 의해 시장이 유지되고 있듯 VR 기기 역시 비슷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8] 중간에 더 나은 대체 기술로 인하여 사라진 것들은 제외하고 말하더라도.


    [9] VR 게임 개발에는 훨씬 더 많은 최적화 기술과 원활한 상호작용 알고리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하여 개발에 더 많은 돈, 노력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12] 유일한 VRMMORPG 게임이라는 OrbusVR이 MMO환경 구축을 위해 로우 렌더링을 채택하여 게임의 그래픽을 포기한 것을 일례로 알 수 있다. MMO 자체는 현재도 가능하지만 높은 그래픽의 MMO 환경은 무리인 것이다.


    [13] 당연하지만 일정한 개수의 픽셀을 가진 디스플레이에서 멀리 떨어질 수록 픽셀 하나의 크기가 더 작아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큰 Full HD TV의 ppi가 Full HD 스마트폰의 ppi보다 훨씬 더 낮은 값이지만, 떨어져서 보는 거리가 서로 달라 실제 ppi와 보여지는 ppi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이다. 커다란 TV도 멀리서 보면 스마트폰처럼 작게 보이는 원근감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14] 전방위 트레드밀은 대충 만든 가벼운 제품이라도 100kg에 육박한다. 사용자가 위에 올라가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튼튼해야 할 필요가 있을 뿐더러 사용자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줄 수 있을 만한 무게 또한 필요하기 때문.


    [15] Katvr korea


    [16] 제조사에서도 일단 개인 소비자보다 VR 테마파크 등의 상업적 고객을 먼저 고려하고 있는 듯하다. 개인 소비자용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지만.


    [17] 사용자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움직임을 기기가 읽어내서 발판에 설치된 구슬에 연결된 모터가 작동하여 사용자를 발판 중앙에 다시 위치시키는 방식. 딱 봐도 엄청 복잡한 구조이다.


    [18] 정적인 형태의 자세만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까지 고려한 자세를 의미한다.


    [19] 관리하기 까다로운 부가적인 장비들이 없는 것으로 표현된다.


    [20] 적어도 신경에 신호를 직접 전달하거나 정보를 충분히 속일 만한 구성이 갖춰진다면


    [24] 러셀 크로우, 덴젤 워싱턴이 출연한 작품.


    [25] 주인공의 행동에 자유도를 부여한다.


    [26] 위의 소드 아트 온라인과 같은 작가가 쓰는 작품으로 소아온보다 미래이고 세계관을 공유한다.


    [27] 원본은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중인 웹소설,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라이트노벨화 없이 바로 코미컬라이즈로 연재중이다.


    [28] 챕터 4 한정.


    [29] 원래 테크노 스릴러 작품인지라 가상현실이 주된 주제는 아니지만 VR을 통한 미션이나 훈련 등 가상현실과 관련한 요소들이 많이 등장한다.


    [30] 멀티플레이어 한정. 멀티플레이어에선 오퍼레이터들이 가상 훈련을 한다는 설정

     

    https://namu.wiki/w/%EA%B0%80%EC%83%81%ED%98%84%EC%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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