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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뉴스) = 한국 레노버의 공식 유통사인 반석전자(대표 진형건)는 옥션, 지마켓의 최대 쇼핑 축제인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레노버 인기 노트북 할인 이벤트를 11월 1일부터 진행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은 최대 30만원까지 할인되는 20% 쿠폰과 최대 11만원 할인 가능한 11% 중복 쿠폰으로 최대 3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회원은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과 최대 7만원 할인 가능한 7% 중복 쿠폰을 통해 최대 22% 할인 혜택으로 레노버 노트북 인기 모델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대표 모델은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 Y530-15ICH i5 Special, L340-15IRH i5 LEGEND와 슬림형 노트북 S340-15IWL i5 Platinum이다. 리전 Y530-15ICH i5 Special 모델은 인텔 8세대 i5-830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으며 L340-15IRH i5 Legend는 인텔 9세대 i5-930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65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여 쾌적한 게이밍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S340-15IWL i5 Platinum 모델은 슬림형 디자인에 인텔 8세대 i5-8265U 프로세서와 39.6cm(15.6인치)의 FHD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무용 노트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모델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포토상품평 이벤트가 더불어 진행되고 있다. 반석전자는 이번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레노버의 인기 모델을 더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및 제품에 대한 문의는 반석전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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