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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봉혁기자 =사진여행 팬랩, 사회문제 해결 '적정기술랩' 1기 스타트업

    경제 2019. 10. 8. 08:48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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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과학기술, 상상력, 디자인,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공유
    적정기술랩 (ATG) 그룹, 사단법인 타이드인스티튜트 후원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기자 = 타이드인스티튜트는 적정기술랩을 후원해 지난 1일 서울 세운상가 팹랩 후원아래 필요한사람에게 적정기술을  전수해주는 운동을 시작했다.
    적정기술랩(ATG)은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키는 사회적 공동체를 위해  문화 정치 환경을 고려해 소외계층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만들어진 기술전수 모임이다.
    적정기술랩(ATG)은 단순하게 슬로건으로 외치는 기술전수가 아닌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의 부합되는 진정성있는 기술을 발굴해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 모든이가 활용해 공유하는 무한 제공 플랫폼이다.
    직관적이고 실천적인 이운동은 우리나라에 소개한 이들이 적정기술랩(ATG) 그룹이다.
    이그룹의 활동이 점진적으로 사회적 이슈화로 발전하고 공동연대하는 프로잭트들이 발전해 이번 동아리 활동으로 1기 프로잭트그룹활동을 지원하는 기술전수교육이다.
    일반적인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자율적인 그룹활동으로 사회적 키워드를 활용해 트랜디한 기술을 개발하고 전수하는 능동적 교육이다
    적정기술랩(ATG) 고준호대표는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은 경제적 사다리에서 낙오된 사람들에 문제해결을 우선적으로 적용해 삶의 희망을 응원하고 싶다"며 "사람향기가  나는  오픈소스를 개발해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세상을 꿈꾼다” 말했다
    적정기술랩(ATG) 남진혁 리더는 "우리는 정해진 공식이 아닌 창조적인 사고와 실생활속에 활용 가능한 문제해결 기술을 키워드로 재생산해 서로공유해  모두가 응용해 업그레이드하는 메이킹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드인스티튜트는 첨단과학기술, 상상력, 디자인,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11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혁신적인 교육으로 스스로 선하는 미래를 만든다'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창업가, 메이커, 그리고 혁신가를 발굴·육성하는 교육 플랫폼을 제공한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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