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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장애인 의날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소중한사람입니다"

    정치 2020. 4. 20. 18:02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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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서울=포커스데일리 뉴스 FDNnews,Short News) 솔로 저널리스트 최봉혁기자 30초 뉴스 =
    문재인 대통령 은 장애인 의날 을 맞이해 재난의 크기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지 않습니다.
    장애인이나 취약한 분들에게 재난은 훨씬 가혹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를 겪으며 그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라고 트위터 에서 언급했다 .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소중한사람입니다"

    징애인이 걷기 편한 길은 비장애인도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장애 인이 불편함없미 마음껏 일상을누리는서땀은 비징애인의 삶도풍요롭
    습니다.
    제40회 ‘장:H인의 낼을 맞아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HE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는 정신을 되새깁니다.

    우리 몸의 층심은 머리도. 심장도 아니고 ‘미픈 곳'이란 먈이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중심도 ‘아픈 곳'입니다. 야픈 곳이 나으면 사회 전체가 낫게 됩니다,

    코로나19'를겪으며,우리는징얘인과비장애인이 힘꺼1잘사는길이1 대해 더 많욘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난의 크기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지 않습니다.
    장애인이나 취약한 분들에게 재단은 훨씬 가혹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 를 겪으며 그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재난이 닥쳤을 때 장하인에거[는 정보가 어떻게 전달되어아 하는지, 마스크와 같은 방역뮬품은 어떻게 공급되어야 하는지. '사회적 거리두기'
    를 할 때 장애인과 장애인 기족의 들븜 공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온라인 수업은 또 어떻게 할 것인지. 즘 더 세심해져마간 그나마 재난
    앞메서 조금은 더 평등해질 수 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를교훈삼아. 재난이 닥칠 때 징애인이 비징애인에 비해 불평듬하게 더 큰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소 스템을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당장 일상의 불편과 어려9을 견디고 이겨내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징해인과 장애인 기족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졔공하기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잠애등급졔
    폐지'게 따른정찬적노력도더욱확대할것입니다.

    ‘코로나19'는 분명 위기이지만. 징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우리 도두 함께 행복할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체감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서로에게소중한사람이라는점허 참으로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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