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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제공

    (서울 = FDNnews,포커스데일리 Short news )
    솔로 저널리스트 최봉혁 기자 30초 뉴스 =
    성남시가 38일만에 20대 코로나 19확진자발생을
    발표했다.
    상남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이태원 방문이럭이
    있어 용인시 확진자의 이태원 방문 경로와
    같은 동선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증상발현일 5월 6일
    * 진단검사일 5월 7일 09:28
    * 확진일 5월 7일 18:00
    * 5월 8일 수원의료원 이송
     
    특이사항 : 이태원 방문이력 있음

    성남시는 이 남성이 지난 6일부터 목에 증상을 보여 어제(7일) 성남시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성남시의료원 격리병동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남시는 이 남성이 "이태원에 있는 주점에 다녀왔다"고 진술함에 따라 용인 지역사회 감염자와 관련성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현재 역학조사관이 조사중이며 용인 지역사회 감염자와 같은 주점에 다녀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역학조사관의 추가적인 내용 확인시, 수정 또는 보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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