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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엔솔,따상이 갈 수 있다, 없다 기준가30만 따상금액'78만'

    금용 재테크 2022. 1. 19. 23:43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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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최봉혁 기자 = LG엔솔이 따상이 갈 수 있다, 없다로 대립하고 있다

    (경제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최봉혁 기자 = 주식계좌를 소유한 개미투자자들의 핫이슈  LG엔솔이 따상이 갈 수 있다, 없다로 대립하고 있다.

    먼저 가능하다는 입장에서는 일반투자자의 증기 대기 자금이 증가했다는 점, 기관 수요예측에서 역대급을 기록했다는 점, 적정 시총이 100조원 수준이라는 점을 들어 상장 초반 투자 수요가 몰려 급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2022년 올해 최최최대어로 꼽히는 LG에너지 솔루션의 수요예측 기관 주문액이 1경원을 넘어서는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기존의 최대금액이었던 카카오뱅크(2585조원)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그렇다면 공모주를 사야 되는 이유가 있을 텐데, 왜 사야 될까요? 바로 공모주는  할인 판매되는 주식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자금 조달이 필요해 주식시장에 상장하여 주식을 발행하는 것인데, 처음엔 일반투자자들에게투자를 받기가 쉽지 않다 보니 공모를 통해 상장가보다 싸게 발행하고, 공모에 응한 투자자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공모주를 구매하고, 기업이 상장한 뒤 차액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공모주를 쉽게 투자하고 누구나 할수있다 기회가 쉽지않다.

    대박이 예상되는 기업이 공모를 하면 경쟁률이 가히 폭발적이다. 소문난 상장 공모주는 시장의 주목을 받아   배당되는 주식 수가 적어지고 공모한 사람에게 배당되는 주식도 적다.

    그래도 투자자들에게는 재테크로서 매력 적이라서 다양한 공모주에 관심을 갖고 기업을 잘 판단해 공모하는 사람이 많다.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따상이란 용어를 풀이해보면 다음과 같다.

    ​따상이란?
    따상이란 공모주와 관련된 주식용어로 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에 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
    상한가로 장을 마감하는 것 을 말한다.

    예를들면  여러분이 5천원에  공모주 1주를 배당받았다. 그리고 그 주식은 상장 후 2배 가격인 1만원으로 시초가가 형성된다다. 만약 이 주식이 첫 거래일에 상한가인 30%만큼 올라가 1만 3천원까지 치솟은 뒤 장이 마감하면. 이것이 바로"따상" 이다.
     
    따상은 '더블 상한가'의 앞자리를 딴 준말로 보통 더블을 따블이라고 하는 데서 "따"상이 된 것이다.

    오늘19일 증권가에서 한창 핫이슈인 LG에너지솔루션 공모가 오늘 4시기준으로 마감했다.

    네이버 조회 결과 - LG에너지솔루션 상장 후 예상 가격은 모아봤다.

    현재 공모가인 30만원에서 적게는 20% 오른 36만원에서 많게는 약 40%정도 오른 43만원을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이게 적정주가라는 것이지, 돈이 몰리면  전문가도 예측하기 어렵다.
    △38커뮤니케이션의 주식토론방: 36~43만원
    △증권사에서는 43만원이 적정
    △NH증권도 43만원
    ​△삼성증권 리포트 - 43만원~53만원 예상한다고 밝혔다,  

    53만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가총액은 약 80조,기본이 101조, 이정도가 되면 주가가 43만원이 된다고 예상하는 추세이다. 

    한편으로는 (BULL CASE) 122조)53만원도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공모가 30만원 시초가 따블 : 30 * 2 = 60만원 장중 상한가 : 60 * 130% = 78만원 ※ 공모가에 2.6배를 곱하면 따상가격 30만원 * 2.6 = 7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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