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응형

    망역활동

    대구 연기학원 관계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뮤지컬 연습장 관련 역학 조사를 진행하던 중 대구 소재 한 연기학원에 추가 전파가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다. 학생 5명, 가족 1명, 강사 1명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확진 여부와 감염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