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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회장 축하 방문시 이돈희 대한노인신문사 수석 부사장, 김민섭 국제문회예술기구 이사장,김호일 회장,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기념사진

도전한국인본부가  지난 21일 ‘제18대 대한노인회 회장 당선 축하 인사’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회장 집무실이 있는 마포구 임정로에서  대한노인회 회장 김호일 회장을 축하방문을했다.

이날축하방문에는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이돈희 대한노인신문사 수석 부사장,김민섭 국제문회예술기구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도전한국인 본부조영관대표는  "김호일 회장은 3선의 국회의원과 대한노인회 회장에이르기까지 도전정신으로 나라사랑 실천과 노인복지로'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번 당선은 2전3기만에 당선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라고 밝혔다.

1968년에 노인의 날을 만들고 50년간 노인복지를 위해서 평생을 살아온 이돈희 선생과  10년간 도전정신을 확산해온 조영관 대표와의 만남은 더욱 의미가 있었다.

김호일 회장은 노인복지와 노인의 챌리지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대한노인회를 위하여 함께 봉사하길 요청했다.

대한노인회 회장 축하 방문시 이돈희 대한노인신문사 수석 부사장, 김민섭 국제문회예술기구 이사장,김호일 회장,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기념사진

이날 대한노인회는 '이돈희 자문위원, 조영관 정책위원'으로 가각 위촉장을 수여했다.

800만명 시니어세대를 이끌어가기위하여 여러가지로 고민해 방향제시를 하는 김호일 회장의 리더십이 발휘가 기대가 크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