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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영혼,에 관한 ,ebook ,soul,魂,נֶפֶשׁ,animo,روح,

    카테고리 없음 2021. 11. 14. 10:40 Posted by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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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저널리스트, Solo journalist,칼럼니스트,Columnist,카드 뉴스,최봉혁 기자 [키워드]영혼,에 관한 ,ebook ,soul,魂,נֶפֶשׁ,animo,روح,

    (SNS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최봉혁 기자 =


    영혼불멸설
    주류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 세상의 많은 종교는 '영혼불멸설'(靈魂不滅說, immortality of the soul)을 따른다. 즉 육신과 영혼은 별개이며,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고 천당이나 지옥에 가거나 다시 인간, 동물 등으로 환생한다는 사상이다. 기독교에서는 야훼(여호와)가 불멸하는 영을 인간에게 불어넣었다고 하며, 도교에서는 불멸의 영혼을 일컬어 신선이라 하며, 불교에서는 불멸의 영혼을 업식이라 일컬을 수 있으며 아뢰야식에 저장되며 이 업식에 따라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으로 육도윤회한다고 한다. 서양철학의 아버지 플라톤은 파이돈에서 영혼불멸을 다루고 있다.

    환생
    육신은 죽지만 영혼은 불멸하여 다시 다른 육신으로 태어난다는 뜻이다.

    귀신
    귀신은 앞에서 본 영들과는 달리 원체를 갖추지 못하고 아무것에도 종속하지 않는 고립된 존재로 이 점에서 귀신은 영체(靈體)이며 정(精) 또는 신명과 구별되나 원체관념이 흐려지면 정이나 영이나 신명과 혼합된다. 귀신은 허리 이하가 장지(張紙) 옷이고 발은 말라 야위어서 마치 아귀와 같고 뼈만 남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오래지 않아 병을 얻어 죽을 신세를 지닌 것이고 신명 앞에서 꼼짝도 못하는 세력이 약한 존재이며, 힘센 사람이 노려보면 점점 작아져서 없어지는 존재이다. 사람이 주는 음식에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 보이지 않는 존재인데 귀신 중에도 짓궂은 것이 있다. 귀신은 낮에는 이리저리 공중에 떠돌아다니다가 밤에는 궂은 곳을 찾아 몸을 쉬기도 한다. 대체로 오래된 고목(古木)이 귀신의 거처가 된다. 또 인가(人家)를 찾아드는 때가 있는데 그때에는 귀신들이 싫어하는 방편을 써서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소금을 뿌린다든지 콩을 뿌리거나 한다. 그 거처는 덤불 숲·땅 속·못·우물가 등이고 궂은 곳이나 어디에나 드나들 수 있다. 귀신은 일단 사람의 집에 들어가면 음식 제공을 받고서야 그곳을 떠나고 백주에 돌멩이를 던지는 난동을 부리며 때로는 사냥개 소리를 내거나 휘파람을 불기도 하고 세찬 바람을 일으키기도 한다. 밤에는 길 가는 행인을 괴롭히고 불장난도 한다. 이 불을 도깨비불이라고도 말하며 사람들이 무서워한다. 귀신은 때로는 영리하여 한 나라나 한 가족의 멸망을 예언하여 경고도 하고 잊은 물건의 소재를 잘 알아 내기도 한다. 그러나 대체로 귀신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보다 세력이 있는 것에 쫓기는 몸인 것이다. 귀신 중에서 강한 귀신은 약한 귀신을 살해하기도 하고 처용(處容)과 같은 강한 인물을 그린 부적이나 글귀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고 쫓겨 나가는 존재이다. 그런데 신명도 머물 처소를 갖지 못하거나 생존자로부터 제물을 받지 못하면 귀신이 되는 경우가 있다.[1]

    동양의 귀신 이해
    귀신이란 원시신앙이나 종교의 대상의 하나인 범신론적 존재를 말하며,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고 하는 혼령 또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사람에게 화복(禍福)을 내려 주는 정령(精靈)을 가리키는 것이 동양의 일반적인 관념이다.

    서구의 이해
    그러나 서양에서는 '악마' 또는 '악령'(惡靈)으로 번역되는 'demon'이라는 말이 일반 술어상으로 ‘귀신’에 해당되며, 그 어원은 라틴어 'daemon' 즉 '악령'에서, 그리스어 'daimon' 즉 '신', '천재', '영혼' 등을 뜻하는 말에서 찾을 수 있다. 본디 'demon'은 신과 인간의 사이에 개재하는 영적인 존재였으나 점차 유해한 의미를 지니게 되어, 악의에 가득 찬,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뜻하게 되었다.

    기독교의 이해
    구약 중에서의 '악령'은 야훼의 지배 아래 있으며, 그 허락을 받아 비로소 인간을 괴롭히는 것으로 생각되었었다(판관 9:23, 1열왕 22:19-22). 신약에서 '악령' 또는 '악마'로 번역되는 'demon'은 인간에게 파고 들어와 귀신들리게 하는 것으로 이해하거나(마태복음서 11,18), '이방의 신들'(사도행전 17:18)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민중신학자 안병무는 《역사와 해석》에서 복음서에 나오는 축귀전승을 예수가 민중을 억압하고 병들게 하는 사회구조로부터의 해방을 이룬 것으로 이해한다. 역사적 예수분야의 권위자로 불리는 존 도미니크 크로산도 마가복음서의 군대(헬라어로 레기온)귀신 추방전승을 로마제국의 폭력성이 드러난 유대독립전쟁 당시 만들어진 전승으로 이해함으로써 팍스 로마나라는 이름 하에 행해지는 로마제국의 폭력에 대한 민중들의 분노와 해방에 대한 바람을 읽는다.[2]

    종교에서의 영혼
    서양 세계
    고대 이집트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고대 이집트의 영혼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의 영혼은 무의식을 의미하는 '카'(ka)와 사람의 인격 혹은 자아를 의미하는, 사람 머리와 새의 몸통을 한 '바'(ba)로 나뉜다. '바'는 사람이 죽으면, 육체를 떠나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존재이며, 반면에 '카'는 사람이 죽어도 육체에 남는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신의 심장 무게 달기 의식재판을 통해 정당한 영혼임을 판정받은 자는 '카'와 '바'가 다시 합쳐져, '아크'(Akh)가 되어 다시 부활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카'가 머물러 있는 육체를 계속 보존시키기 위한 미라와 같은 독특한 장례의식이 발생하였다.

    고대 그리스
    그리스도 이전의 그리스 철학에서는 영혼을 인간생활의 원칙으로 보았는데 플라톤은 육신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영혼자체가 삼부(三部)구조로 되어 있어서 감각적인 욕정의 원리인 탐욕혼이 복부에 자리 잡고 있고, 용기와 정기의 원리인 기혼(氣魂)이 마음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생각의 원리인 지혼(知魂)이 머리에 자리 잡고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 지혼은 불멸의 신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기독교
    기독교에서 영혼은 인간의 육신은 마치 사람이 육체에 옷을 입는 것 같이 영혼에게 입혀진 것이 옷이 육신이라고 생각할 만큼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한다. 영혼의 존재는 불멸이며, 모든 인간의 영혼은 죽은후 야훼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여부에 따라서 대해서 심판을 받고 천국 혹은 지옥으로 나뉘어 가게 된다고 믿는다. 즉 인간의 육체는 영혼이 존재하는 동안 거하는 임시거처일 뿐이며, 인간의 모든 지식과 기억을 포함한 자아는 영혼에 존재하기 때문에 육신보다 영혼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며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각 개인의 사후세계를 위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켜 행할 것을 가르친다.(그러나 사후세계만을 위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은 아니다.)

    영혼에 대한 이해
    “하나님은 육체와 영혼으로 된 사람을 창조하셨다.” “영혼은 죽지도 없어지지도 않는다.” 이와 같은 이부(二部)구조적인 인간관은 창세기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론에 근거를 두는 것이지만 이 교리가 형성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영혼을 자연철학적인 원리인 질료형상론(質料形相論, Hylemorphism)으로 설명한다. 모든 사물의 구조원리가 그렇듯이 모든 생물의 구성원리는 원질(原質) 혹은 질료와 체형(體形) 혹은 형상으로 되어있다. 여기서 모든 생명체의 체형 또는 형상이 혼이다. 따라서 식물에게는 생혼(生魂)이 있고, 동물에게는 각혼(覺魂)이 있으며 이 각혼은 생혼의 기능을 동시에 한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지혼(知魂)이 있는데, 지혼은 생혼, 각혼의 기능을 동시에 하고 있다.

    교부들과 스콜라 철학자들의 이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형상론은 중세기를 거치는 동안 토마스 아퀴나스를 위시로 그리스도교적 인간관을 정립하는 데 초석이 되었다. 니사의 그레고리오와 성 아우고, 네메시우스(Nemesius, 4세기)와 증거자 성 막시모(St. Maximus Confessor, 6세기)에 이르러 이미 중세 스콜라 철학적인 영육의 이부구조적인 인간관이 형성되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형상론의 자연철학을 따르면서 인간혼은 개성을 가진 영체로서 육신의 체형 또는 형상이 된다고 정의하였다. 영혼은 죽은 뒤에라도 육신과 떨어져 단독으로 존재하나 살아있는 동안은 육신과 합하여 완전 일체를 이루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영혼은 그 자체를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육체와 합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이 점에서 영혼 자체는 순수 영체로서 불사불멸하지만 천사와는 다르다. 영혼이 어떻게 생겨서 육체와 결합하느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었으나 토마스 아퀴나스의 창조설로 결론이 내려졌다.

    창조설
    창조설(creationism)은 교회의 정통사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설로서 인간의 육신과 영혼이 하느님의 창조물이라는 것은 창세기를 기반으로 한 교리이지만 각 사람이 태어날 때 그 영혼이 어떻게 생겨나느냐 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문제가 되어 왔다. 이에 대하여 락탄시오(Lactantius), 암브로시오(Ambrosius), 예로니모(Hieronymus) 등 교부들의 주장을 종합하여 롬바르도(Petrus Lombardus, 1100?∼1160)는 이렇게 주장하였다.“각 사람의 영혼은 육체에 부여되어 창조된다.” 토마스 아퀴나스도 이 설을 지지하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형상론으로 철학적인 설명을 하였다. 즉 영혼은 육체의 체형이며 육체와 함께 인간개성의 실체를 이룬다. 육신과 영혼은 일체를 이루는 공동구성 원리이기는 하지만, 영혼은 영체이기 때문에 육체를 떠나서 단독으로 존재할 수 있다(죽음). 그러나 영혼은 어디까지나 자기 육체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다. 이것이 천사와 다르다. 아퀴나스의 인간관은 스콜라 학파의 일관된 주장이며 교회는 이 설을 정설로서 받아들이고 있다.(白敏寬)

    동양 세계
    유교
    유교에서는 천지만물이 음양, 오행, 기의 집합으로 생겨나고, 또한 그 기의 흩어짐으로 없어진다고 한다. 사람도 예외가 아니어서 기의 모임으로 태어났다가 그 기의 흩어지는 현상이 바로 죽음이다. 죽음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는 혼백(魂魄) 역시 음양의 기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시일이 지나면 마침내 흩어지고 자연으로 돌아간 기는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유교에서는 내세를 믿지 않는다. 따라서 한번 죽으면 그만이기 때문에 자손을 통해 대를 이어감으로써 그 허무함을 달래고 영생의 욕구를 대신한다. 대가 끊어지는 것을 영생이 단절된다고 생각한다.[3]

    불교
    불교에서는 내세관이 뚜렷하였다. 죽음은 곧 다른 삶의 시작으로 종말이 아니며 전생의 업보에 따라 금생(今生)에 태어나서 다시 업을 짓고 죽으면 그 업과(業果)에 따라 내세가 열리지만 반드시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지은 업이 아뢰야식에 저장되며 이 저장된 업식에 따라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사람, 천상으로 윤회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업을 닦고 내세를 예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삶의 형태라 본다. 그러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도 사바세계에서 생로병사의 사고(四苦)를 면할 수 없기 때문에 윤회의 고리를 끊은 해탈을 하여야 된다.[3] 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대승불교적 관점으로 불교의 기본교리는 영혼을 부정하는 무아설(無我說)이다.

    도교
    도교는 현세에 중심을 둔 종교로써 내세를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죽음이란 너무 허무한 것이기에 죽지 않는 장생불사(長生不死) 와 신선이 되는 성선(城仙)의 길을 택했다. 도교의 대표적인 서적인 ‘포박자’를 쓴 진나라의 갈홍은 거북과 학은 오래도록 산다고 하면서 어찌 사람은 오래 살지 못하겠냐고 갈파한다. 오래 사는 것에 대해 초기에는 불로초나 불사약 같은 것을 추구했지만 후에는 방향을 바꾸어 정신적 수양으로 해결하려 하였다. 하지만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이기에 도교에서는 죽음에 대한 해석을 신체는 관에 들어가지만 영혼은 신선세계에 간다고 했다. 이것이 도교에서 말하는 시해(尸解)이다.[3]

    이슬람교
    기독교와 그 뿌리를 같이 하면서도 크게 갈등한다. 기독교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죄가 있다고 하는 원죄설을 주장하지만 이슬람교에서는 죄란 현세의 일상생활 속에서 가정환경이나 사회환경에 의하여 오염되거나 인간의 자유의지로 만들어내는 자 범죄일뿐 원죄는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원죄가 없더라도 있는 죄가 씻김을 받지 않고서는 순결무구한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으므로 천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바르자크(연옥)’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씻김이란 변태하는 과정이고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죽음이다.[3]
    출처 'wikipedia'



    - 11월. 눈과 진눈깨비와 영혼을 파괴하는 칠흑 같은 어둠이 내게로 온다 [ 덴마크 사람들 / 헬렌 러셀 ]

    - 감사는 영혼의 치료제다 [ 홀리스피치 / 신은경 ]

    - 같은 살 같은 영혼 [ 당신이 어찌하여 이 세상에 있습니까 / 강계순 ]

    - 같은 영혼의 존재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레프 톨스토이 ]

    - 거듭난 영혼은 세상을 이긴다 [ 존 파이퍼의 거듭남 / 존 파이퍼 ]

    - 겨울, 고독한 영혼을 위하여 [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 박종호 ]

    - 경건한 영혼에는 그리스도의 몸과 성서가 가장 필요하다 [ 그리스도를 본받아 / 토마스 야 캠피스 ]

    - 경전, 영혼을 채워주는 양식 [ 인생을 바꿔줄 선택 / 할 어반 ]

    - 고귀한 영혼을 지닌 사람 [ 남을 칭찬하는 사람, 헐뜯는 사람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 고독한 내 영혼의 숲 [ 잠언록 / 칼릴 지브란 ]

    - 고독한 영혼의 천재 작가, 프랑소와즈 사강 [ 세계를 움직인 미녀들의 신화 / 김남석 ]

    - 고통의 달콤함과 러시아 영혼의 핵심에 대해 [ 세컨드 핸드 타임 / 스베틀라나 알레시예비치 ]

    - 공감하는 두 영혼의 화음 [ 사랑, 그 위대한 악법 / 크리스토퍼 필립스 ]

    - 구원받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 멸망받을 생활을 할 수 있는가? [ 기독교의 생명력 / 핀들리 에즈 ]

    - 그 기초입니까? 교사와 영혼 사랑 [ 교사 리바이벌 / 김난준 ]

    - 그리고는 거기에 영혼을 더했다 [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아라! 1 / 신시아 커지 ]

    - 기도 없이 영혼 사랑은 없다 [ 교사 리바이벌 / 김난준 ]

    -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호흡 기도 [ 사귐의 기도 / 김영봉 ]

    -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영혼을 달래는 피리 소리 [ 또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1 / 라즈니쉬 ]

    - 길가에 나부끼는 영혼 [ 슬픈 우리 젊은 날 2 / 사회와 문학을 생각하는 모임 책임편집 ]

    *

    - 꿈에 찾아오는 영혼 [ 고스트 그들은 왜 우리 곁에 머무는가 / 제임스 밴 프래그 ]

    - 끊없이 탐색하고, 흡수하는 영혼 [ 사색이 자본이다 / 김종원 ]

    - 나의 영혼보다 나의 조국을 더 사랑하노라 [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 시오노 나나미 ]

    - 내 안의 푸른 영혼 [ 영혼의 파괴자 1 / 이수광 ]

    - 내 영혼 영그는 소리 [ 슬픈 우리 젊은 날 2 / 사회와 문학을 생각하는 모임 책임편집 ]

    - 내 영혼은 무슨 색깔인가? [ 결핍을 즐겨라 / 최준영 ]

    - 내 영혼은 야했다 [ 내 영혼은 야했다 / 노재명 ]

    - 내 영혼을 개간하여 주소서 [ 묵상기도 3 / 용혜원 ]

    - 내 영혼을 부르는 소리 [ 내 안의 노랑나비 / 이수광 ]

    - 내 영혼을 찾아 떠나는 길 [ 검은 고독 흰 고독 / 라인홀트 메스너 ]

    - 내 영혼의 방을 채워 가는 일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 이정하 ]

    - 내 영혼의 새를 띄워 보내네 [ 한 사람을 사랑했네 / 이정하 ]

    - 내 영혼의 예루살렘 [ 갈대상자 / 김영애 ]

    - 내 영혼의 창문을 열게 하소서 [ 묵상기도 3 / 용혜원 ]

    - 내 영혼이 근심되어 [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 제임스 볼드윈 ]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

    - 너무 작은 영혼에 너무 큰 권력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 고도원 ]

    - 노선생은 글 뜻을 해설하여 어리석은 마음 경계하고 병 많은 임대옥의 영혼은 악몽에 놀라다 [ 홍루몽5 / 조설근 ]

    -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류시화 ]

    - 다른 또 하나의 방에서 존재한 영혼 - 이상 / 카프카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맹란자 ]

    - 다빈치의 그림에 스며있는 영혼의 무게 [ 쓰러질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 이외수 ]

    - 단순하고 소박한 영혼의 궤적 [ 세계명작산책 2 / 이문열 ]

    - 당신은 영혼을 주셨습니다 [ 살아있는 한 사랑하리라 / 신달자 ]

    - 당신의 영혼 속에 잠들고 싶습니다 [ 지와 사랑의 오솔길에서 / 헤르만 헤세 ]

    - 덴고, 영혼 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 1Q84_02 / 무라카미 하루키 ]

    - 되는 대로 사는 사람들, 영혼의 싫증의 원인 [ 싫증 / 김난준 ]

    - 따돌림 : 지워지지 않는 영혼의 상처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양창순 ]

    - 때로 우리의 영혼이 [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 정은하 ]

    - 떠나가는 영혼들 [ 영혼의 파괴자 1 / 이수광 ]

    - 떠나지 못하는 영혼 [ 고스트 그들은 왜 우리 곁에 머무는가 / 제임스 밴 프래그 ]

    - 또 하나의 슬픈 영혼과의 대화 [ 영혼 / 신보람 ]

    - 리더의 영혼을 지탱하는 힘, 영성 [ 영성리더십 / 진재혁 ]

    - 마음과 영혼 - 작은나무/체로키 족 [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시애틀 추장 ]

    - 마음과 영혼의 대화 [ 국화꽃 향기 그 마지막 이야기.2 / 김하인 ]

    - 마음을 열고 영혼을 진정시키는 책 [ 테오의 여행 3 / 카트린 클레망 ]

    - 마케팅에 영혼이 깃들다 [ 디스럽션 / 강시철 ]

    - 매케이브의 영혼이 야비해진 까닭 [ 고양이 요람 / 키트 보니것 ]

    - 머리가 아닌 영혼에 호소하라 [ 혼창통 / 이지훈 ]

    - 메마른 영혼에 내리는 비 [ 지와 사랑의 오솔길에서 / 헤르만 헤세 ]

    - 모든 지대는 도둑질이다 (불로소득을 규탄하는 영혼의 외침, 헨리 조지) [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 유시민 ]

    - 몸, 마음, 영혼 [ 죽음에 관한 유쾌한 명상 / 김영현 ]

    - 몸보다 영혼을 부지런히 움직여라 [ 나무가 내게 가르쳐 준 것들 / 조정옥 ]

    - 몸을 떠나는 영혼 [ 고스트 그들은 왜 우리 곁에 머무는가 / 제임스 밴 프래그 ]

    - 문 밖의 낯선 영혼들 [ 욕망의 문 / 노경실 ]

    - 반 고흐의 손이기도 했다, 감자를 먹는 저 손…정직한 노동을 한 저 손은-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박완서 ]

    - 방황하는 영혼 [ 방황하는 영혼 / 다니엘 스틸 ]

    - 부왕에게 살해 당한 슬픈 영혼 - 소현세자 / 사도세자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맹란자 ]

    - 부조리한 세상에서 의미를 찾아 고뇌한 영혼 [ 장자 고뇌하는 인간과 대면하다 / 정용선 ]

    - 살아서 꽃피지 않는 영혼은 없다 [ 힐링 / 박범신 ]

    - 상처받은 영혼 [ 콜드 마운틴의 사랑 / 찰스 프레지어 ]

    - 생명과 영혼 [ 혼자걷는 이길을 / 이청담 ]

    - 서울, 밥을 위해 사는 영혼들을 외롭게 하는 땅 [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 이주향 ]

    - 성숙해지는 영혼 [ 모리의 마지막 수업 / 모리 슈워츠 ]

    - 세뇌를 거부하고 영혼으로 느껴라 [ 사랑 두 글자만 쓰다가 다 닳은 연필 / 이외수 ]

    - 소셜미디어는 당신의 영혼을 싫어한다 [ 지금 당장 당신의 SNS 계정을 삭제해야 할 20가지 이유 / 재런 러니어 ]

    - 순간과 세월을 영혼에 각인시킨다 [ 인생을 최고로 살아가는 23인의 지혜 1 / 이문열 ]

    - 순직한 영혼 [ 세계명작산책 2 / 이문열 ]

    - 신들과 영혼 [ 제 4차 변혁 / 로버트 스코블 ]

    - 신들의 질투로 죽은 아름다운 청년의 영혼, 히아신스 [ 정원생활자 / 오경아 ]

    - 신성한 영혼의 병 - 도스토예프스키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맹란자 ]

    - 쌀 한 자루 영혼 한 자루의 무게 [ 지성에서 영성으로 / 이어령 ]

    - 아프리카의 영혼을 앗아간 제국주의의 정신 수탈 [ 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 말라 / 김명주 ]

    -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영혼의 낙인 [ 세계명작산책 1 / 이문열 ]

    - 아픈 영혼 [ 우아한 거짓말 / 김려령 ]

    -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버린 천재 레니 리펜슈탈 [ 역사를 이끈 아름다운 여인들 / 김정미 ]

    - 어린 영혼들의 영원한 친구 [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 전광 ]

    - 어린 영혼의 노래 [ 검은 달 그림자 5 / 사이딘 ]

    - 어린아이처럼 자라는 영혼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레프 톨스토이 ]

    - 엄마는 집안의 영혼이다 [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 고재학 ]

    - 영성 리더의 영혼 [ 영성리더십 / 진재혁 ]

    - 영혼 [ 아름다운 인생론 / 권장회 ]

    - 영혼 [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 드 보통 ]

    - 영혼 결혼식 [ 인간시장 9 / 김홍신 ]

    - 영혼 불멸의 신앙 [ 한국사 이야기 1 우리 민족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 이이화 ]

    - 영혼 속에 쌓는 부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레프 톨스토이 ]

    - 영혼 속에 혼돈을, 가운데가 아닌 경계를! [ 사장의 길 / 서광원 ]

    - 영혼 없는 영업자는 고객도 알아본다 [ 1%의 영업자 / 조영근 ]

    - 영혼 없는 잔머리 경청을 하지 마라 [ 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 / 김영돈 ]

    - 영혼 없이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

    - 영혼 정화 [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 / 레베카 스클루트 ]

    - 영혼 해방시키기 [ 감정인간 / 캐롤 K. 트루먼 ]

    - 영혼과 마음의 연합 [ 싫증 / 김난준 ]

    - 영혼과 육신과 정신의 조화로움에 대하여 [ 사랑 두 글자만 쓰다가 다 닳은 연필 / 이외수 ]

    - 영혼과 육체 [ 흐린세상 건너기 / 이외수 ]

    - 영혼과 육체 [ 잠언록 / 칼릴 지브란 ]

    - 영혼들의 여행 [ 고스트 그들은 왜 우리 곁에 머무는가 / 제임스 밴 프래그 ]

    - 영혼만은 즐거이 고국으로 돌아가리 [ 자연의 길과 인간의 길 / 차윤근 ]

    - 영혼에 호소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_ 3i 모델 [ 마켓3.0 / 필립 코틀러 ]

    - 영혼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 홀로 사는 즐거움 / 법정 ]

    - 영혼에도 일용할 양식을 [ 할머니가 있는 풍경 / 홍현숙 ]

    - 영혼으로 느낄 수 있는 신 [ 사랑 두 글자만 쓰다가 다 닳은 연필 / 이외수 ]

    - 영혼은 곧 사랑 [ 아름다운 인생론 / 권장회 ]

    - 영혼은 과연 불멸하는가? [ 고요한 폭풍 스피노자 / 손기태 ]

    - 영혼은 성소이다_말, 생각, 인격 [ 사람이 선물이다 / 조정민 ]

    - 영혼을 가꾸는 영업자만이 성공의 꽃을 피울 수 있다 [ 1%의 영업자 / 조영근 ]

    - 영혼을 경멸할 때 [ 잠언록 / 칼릴 지브란 ]

    - 영혼을 구원받지 못한 집사 [ 선과 악을 다루는 35가지 방법3 / 후안 마누엘 ]

    - 영혼을 담은 사진 이미지 [ 따뜻한 카리스마 / 이종선 ]

    -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빌리 홀리데이 [ 역사를 이끈 아름다운 여인들 / 김정미 ]

    - 영혼을 위한 사생활 [ 모리의 마지막 수업 / 모리 슈워츠 ]

    - 영혼을 위해 흘리느 눈물 [ 교사 리바이벌 / 김난준 ]

    - 영혼을 지닌 우주 [ 인생을 최고로 살아가는 23인의 지혜 1 / 이문열 ]

    - 영혼을 치유하는 요양소, 장크트 갈렌 수도원도서관 [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최정태 ]

    - 영혼을 팝니다! [ 나는 다만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 / 김정일 ]

    - 영혼을 흔들어라 [ 먹히는 말 / 프랭크 런츠 ]

    - 영혼의 가장 맛있는 부분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김용택 ]

    - 영혼의 갈망 [ 아름다운 인생론 / 권장회 ]

    - 영혼의 거울 [ 그래, 여자에겐 정말 여자친구가 소중해 / 카르멘 베리 ]

    - 영혼의 거처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 이정록 ]

    - 영혼의 고향 [ 딘별을 찾아서 / 최송림 ]

    - 영혼의 교감 [ 그래, 여자에겐 정말 여자친구가 소중해 / 카르멘 베리 ]

    - 영혼의 귀 [ 경청 / 조신영 ]

    - 영혼의 깃발 [ 영혼의 깃발 / 최법매 ]

    - 영혼의 깊은 세계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 천천히 깊이 읽는 독서법 / 강준만 ]

    - 영혼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보는 사람들 [ 사랑 두 글자만 쓰다가 다 닳은 연필 / 이외수 ]

    - 영혼의 눈으로 영광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 예배인가 쇼인가 / A. W. Tozer ]

    - 영혼의 대화, 연대를 향한 의지 [ 공부할 권리 / 정여울 ]

    - 영혼의 동반자 [ 모리의 마지막 수업 / 모리 슈워츠 ]

    - 영혼의 두루마리 [ 시녀 이야기 / 마거릿 애트우드 ]

    - 영혼의 맨얼굴을 보여주라 [ 우리는 만나면 힘이 납니다 / 존 오트버그 ]

    - 영혼의 모음 [ 무소유 / 법정스님 ]

    - 영혼의 반려자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 존 그레이 ]

    - 영혼의 반려자를 알아본다는 것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 존 그레이 ]

    - 영혼의 변주곡. [ 내잠 속에 비내리는데 / 이외수 ]

    - 영혼의 빨간 불, 싫증 [ 싫증 / 김난준 ]

    - 영혼의 세계를 여행하자. [ 인생을 최고로 살아가는 23인의 지혜 1 / 이문열 ]

    - 영혼의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묵상기도 3 / 용혜원 ]

    - 영혼의 쉼터, 하늘로 이르는 순례, 비블링겐 수도원도서관 [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최정태 ]

    - 영혼의 스승을 만난다 [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 삭티 거웨인 ]

    - 영혼의 승부사는 누구도 당해낼 수 없다 [ 혼창통 / 이지훈 ]

    - 영혼의 아내 [ 나는 다만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 / 김정일 ]

    - 영혼의 역량(Soul Competency) [ 침례교신학 / 김용복 ]

    - 영혼의 움직임 [ 아름다운 인생론 / 권장회 ]

    - 영혼의 움직임:세계의 중심은 나 [ 깊은 곳에 그물을 / 남진우 ]

    - 영혼의 춤 [ 세계사의 9가지 오해와 편견 / 이영재 ]

    - 영혼의 파괴자들 [ 영혼의 파괴자 1 / 이수광 ]

    - 영혼의 푸른 버스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류시화 ]

    - 영혼의 힘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레프 톨스토이 ]

    - 영혼이 가리키는 일 [ 아름다운 인생론 / 권장회 ]

    - 영혼이 머물 집 [ 사색 / 이문열 ]

    - 영혼이 없다 [ 영혼의 파괴자 2 / 이수광 ]

    - 욕정, '프레스토'로 격하게 요동치는 영혼 [ 강신주의 감정수업 / 강신주 ]

    - 우시카와, 그리고 그의 영혼의 일부는 [ 1Q84_03 / 무라카미 하루키 ]

    - 우울한 생애, 괴기스러운 영혼 - 에드가 알란 포우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맹란자 ]

    - 육체는 영혼을 담아놓는 그릇이다 [ 소크라테스가 이걸 알았다면 / 장주영 ]

    - 육체는 영혼의 학생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레프 톨스토이 ]

    - 육체에 내재된 영혼[109] [ SF 철학 / 마크 롤렌즈 ]

    - 육체와 분리된 영혼 [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

    - 육체와 영혼의 괴리 [ 인생을 최고로 살아가는 23인의 지혜 1 / 이문열 ]

    - 육체의 적, 게으름 & 영혼의 적, 싫증 [ 싫증 / 김난준 ]

    - 은 촛대로 산 영혼 [ 그루터기 / 윌리암 J 버넷트 ]

    - 음악, 영혼의 바다 [ 흐린세상 건너기 / 이외수 ]

    - 인간의 영혼 [ 인간과 상징 / 칼 G. 융 ]

    - 인간의 영혼, 그 어두운 심연의 탐구자 [ 주홍글씨 / 호돈 ]

    - 인내는 영혼을 살찌운다 [ 나에게는 지독한 인내가 필요해 / 메리 제인 라이언 ]

    - 일에 대하여, 영혼의 숨결을 불어넣는 것 [ 또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1 / 라즈니쉬 ]

    - 자살한 영혼의 여정 [ 고스트 그들은 왜 우리 곁에 머무는가 / 제임스 밴 프래그 ]

    - 자유로운 영혼 헬렌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헬렌 니어링 ]

    -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케인스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토드 부크홀츠 ]

    - 잠자는 영혼을 흔들어 주는 '시' [ 인생을 최고로 살아가는 23인의 지혜 1 / 이문열 ]

    - 전도자의 눈에 보이는 영혼들 [ 교사 리바이벌 / 김난준 ]

    - 정신과 영혼의 교류 [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로 살아가는 법90가지 / 자크린느 클랭 ]

    - 제 영혼이 밀랍처럼 [ 높고 푸른 사다리 / 공지영 ]

    - 종교와 영혼성 [ 꿈의 비밀 / 데이비드 폰태너 ]

    - 좋은 책은 영혼에 피를 돌게 한다, 뉴욕 공공도서관 [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최정태 ]

    - 죄와 벌에 대하여, 영혼이 바람 속을 헤맬 때 [ 또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2 / 라즈니쉬 ]

    - 주체, 원래 학문은 사람의 영혼을 살찌게 한다 [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 신정근 ]

    - 죽은 영혼의 모습을 보여주는 여인 [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이야기 / 김형균 ]

    -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하여 [ 신들은 신난다 / 드니 랭동 ]

    - 죽은 자의 영혼인 유령 [ 세계의 불가사의 / 콜린 윌슨 ]

    - 중요한 것은 영혼 [ 씨뿌리는 사람의 씨앗 / 브라이언 카바노프 ]

    - 지상의 번뇌에서 해방된 영혼의 초월성, 그것은 독서로서가 아니라 겸손한 기도에서 받는다 [ 그리스도를 본받아 / 토마스 야 캠피스 ]

    - 지쳐 가는 영혼 [ 모리의 마지막 수업 / 모리 슈워츠 ]

    - 지친 삶을 위로하는 영혼의 목소리 - 흑인 영가 깊은 강 외_마리안 앤더슨 [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 박종호 ]

    - 지친 영혼을 위한 단비 같은 글 [ 마음에 힘을 주는 천사를 만났는가 / 안셀름 그륀 ]

    - 창작의 재료 혹은 영혼에 대하여 [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 이다혜 ]

    - 충실한 영혼에게 말하는 그리스도의 내적인 말씀에 대하여 [ 그리스도를 본받아 / 토마스 야 캠피스 ]

    - 충실한 영혼에게 말하는 그리스도의 다정한 대화 [ 그리스도를 본받아 / 토마스 야 캠피스 ]

    - 칼처럼 불처럼, 그런 영혼이어라 [ 그래, 나는 바다에 미쳤다 / 강동석 ]

    - 코퍼 캐니언의 길 잃은 영혼들 [ 본투런 / 크리스토퍼 맥두걸 ]

    - 파이돈(영혼에 대하여) [ 플라톤의 대화편 / 플라톤 ]

    - 푸른빛 나의 영혼 [ 두 사람을 위한 하나의 사랑 / 신달자 ]

    - 풍족한 소유와 소비로도 영혼의 헐벗음은 면치 못한다 [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 팀 켈러 ]

    - 하나님과 영혼과의 사귐 [ 그리스도를 본받아 / 토마스 야 캠피스 ]

    - 한 영혼이 기쁨이 됩니까? [ 교사 리바이벌 / 김난준 ]

    - 한 조각 푸른 하늘을 가질 수 있는 영혼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 고도원 ]

    - 행복을 주는 영혼 [ 영혼 / 신보람 ]

    - 향기로운 영혼을 기다리다 오아에게 잘못된 사랑을 쏟고 죄업의 빚을 갚고 나서 가영춘은 본래 세계로 돌아가다 [ 홍루몽7 / 조설근 ]

    - 허약한 영혼의 들끓는 감정 [ 모리의 마지막 수업 / 모리 슈워츠 ]

    - 혼자 걷는 길은 없다_영혼의 동반자들과 함께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류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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