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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2 글 목록 :: 에프디엔뉴스= FDN news

    (정치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최봉혁 기자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례브리핑 민양기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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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최봉혁 기자 =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이날 방대본 브리핑에서 지금 상황은 오미크론 변이보다 델타 변이 문제가 심각하며, 3차접종(부스터샷)을 설둘려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민양기 의협 의무이사 겸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교수는 "12월 2일인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델타 변이로, 하루에 5000명 이상 발생한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백신 3차접종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중대본부 정례브리핑 전문이다.

    <민양기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안녕하십니까?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민양기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권고문 발표드리겠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하여 국민 여러분의 코로나19 백신 3차 부스터접종, 예방접종을 권고합니다.

       최근 정부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정책 ‘위드코로나’를 시행하였고, 이에 따라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감염환자의 증가는 중증환자의 증가로 이어지며, 감염환자 발생을 줄이지 않으면 중증환자도 줄어들지 않게 됩니다.

       2년여 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기 위해서 국민 여러분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권고드리오니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1.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하여 백신 추가접종을 권고합니다.

       예방접종은 병원균마다 효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표준예방접종도 여러 번 접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형 간염은 2회 접종하며 B형 간염은 3회 예방접종을 하기도 하고,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같은 예방접종은 5회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만으로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백신을 초기에 접종한 60대 고령자 및 고위험군에서 돌파감염이 증가되었고, 2차 예방접종 후 면역원성 감소로 인하여 추가접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자료에 따르면, 위드코로나를 먼저 시행한 국가에서 재유행은 예고된 상황이며, 백신접종이 환자 발생과 중증환자 및 사망률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으로 위드코로나로 발생된 재유행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2.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감염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개인 방역수칙 준수입니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은 물론, 손 씻기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라며,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을 철저히 하여 감염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모두가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검사를 받으십시오.

       코로나19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변이가 계속되며, 전파력이 높은 상황입니다.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즉시 방문하여 검사 및 치료를 받으시어 지역사회에 감염확산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 유행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기 위하여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과학적 근거에 따른 코로나 예방접종 관련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국민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께서는 의사를 믿고 코로나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12월은 정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3차 부스터 접종 집중 시행기간입니다. 의료계에서도 여기에 적극 동참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입니다.

       12월 1일 수요일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60세 이상 연령층의 12월 집중 3차 접종 계획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응 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현재 인구 대비 80.1%가 기본접종을 완료하셨으며, 인구 대비 6.6%인 약 339만 명이 3차 접종을 받으셨습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9.2%, 70대 이상이 20.7% 3차 접종을 받으셨습니다.

       12월부터는 60~74세 어르신들이 2차 접종 후 4개월이 경과하게 되어 3차 접종 시기가 다가오므로 적극적으로 3차 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에 확진자 그리고 위중증 환자, 또 검사 양성률 등 코로나19의 발생지표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의 고령층 어르신들에서 위중증과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약 97만 명에 해당하는 7.4%인 미접종군에서 위중증 환자의 42.5%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접종을 받으신 군에서도 접종하고 3~4개월이 지나면서 면역 효과가 감소하고 돌파감염으로 전체 위중증 환자의 약 57%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즉, 50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해서는 신속한 3차 접종과 미접종자의 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3차 접종을 먼저 시작한 이스라엘 사례를 보면, 3차 접종을 할 경우 기본접종 완료에 비해서 확진율은 11배, 중증화율은 19배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차 접종의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추가접종 후 이상반응은 기본접종과 비슷하거나 더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3차 접종을 받으신 분들께 접종 후 3일째에 문자 조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 결과, 기본접종보다 3차 접종의 이상반응 보고율이 낮았습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과 사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어르신들께 12월 중에 3차 접종을 받으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12월 한 달은 3차 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하겠습니다.

       12월 1일부터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처럼 사전예약 없이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거나 또는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받으셨던 가까운 동네 의료기관에서 3차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협 그리고 의료계와 협력해서 신속한 접종이 진행되게끔 관리하겠습니다.

       접종 분산을 위해서 70세 이상 어르신... 7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가급적 12월 10일까지 그리고 60~74세 어르신들은 12월 11일부터 31일까지 접종을 받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권장 기간이 아니더라도 기존에 예약하셨던 날짜 그리고 또는 가능한 날짜에 방문해서 접종이 가능하므로 12월 중에 추가접종, 3차 접종을 받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예약 없이 방문하신 어르신들이 당일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접종 후에는 최소한 3일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건강상태를 관찰해 주시고, 어르신들께서 가급적 혼자 계시지 않도록 가족과 지인들께서 보살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18세 이상 전체 연령을 대상으로 3차 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8~49세 연령층 중 2차 접종 완료 후 5개월이 경과한 분은 사전예약을 한 후에 이번 주 목요일부터 3차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잔여백신을 활용한 3차 접종도 가능하며, 출국이나 치료 등 개인적인 사유가 있거나 요양시설 등에서 단체접종을 하는 경우, 또 잔여백신으로 당일 접종을 희망하시는 경우에는 권장되는 3차 접종 간격보다 1개월 정도 앞당겨서 조기 접종도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소아·청소년 접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권고드리겠습니다.

       어제 교육부와 공동 브리핑에서도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현재까지 접종에 참여하신 소아·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예방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적극 권고드립니다.

       특히, 최근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증가하면서 소아·청소년들의 감염 노출의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중증이나 합병증을 예방해서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또 격리 또는 등교 중지 등에 따른 학습 결손 그리고 정신건강의 부정적인 영향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또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오미크론 변이 대응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어제 신종변이 대응 범부처 T/F를 통해 오미크론 변이 유입 차단과 국내 전파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우선,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12월 3일 0시부터 나이지리아를 방역강화국가 등으로 추가 지정해서 남아공 등 8개국과 동일하게 방역조치를 실시합니다.

       또한, 남아공, 나이지리아 등 9개국 외에도 모든 국가에서 들어오는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를 강화하여 실시합니다.

       12월 3일 0시부터 2주간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일간 시설 또는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격리면제서 발급은 최소화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12월 4일 0시부터는 주로 아프리카에서 유입되는 에티오피아발 직항편도 2주간은 국내 입항을 중단하게 됩니다.

       두 번째, 변이 감시를 강화하겠습니다.

       모든 해외 입국 확진자에 대해서는 전장 또는 타깃 유전자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여 오미크론 변이 여부를 확인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확진된 사례에 대해서도 PCR 검사 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는 경우는 변이 확인을 위해 신속하게 유전자 분석을 추가로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특이 PCR 분석법을 신속하게 개발하겠습니다.

       지난 11월 30일 민·관 합동으로 오미크론 변이 분석 시약 개발을 위한 지원 T/F를 구성하여 빠른 시일 내에 분석 시약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는 방역대책의 강화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는 24시간 이내에 접촉자 조사와 관리를 완료하도록 역학조사를 강화합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는 접종완료자도 예외 없이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격리기간도 현행 10일에서 14일로 연장하여 관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확진자는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시켜 격리를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방대본은 매주 또는 4주마다 실시하는 위험도평가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발생에 대한 위험도를 감안하여 위험도평가 방법을 개선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향후에도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의 발생 양상 또 전염력 또 백신 효과에 대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범부처 T/F를 통해 오미크론에 대한 국내의 추가적인 유입을 차단하고, 국내 전파 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을 통해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최근에 급증하고 있는 위중증 환자를 예방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3차 접종 독려를 위해 브리핑을 같이 하였습니다. 오늘 브리핑을 함께해 주신 대한의사협회와 협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의사협회 권고문에서 강조하신 것처럼 감염환자 증가는 시차를 두고 위중증 환자로 이어지고, 고령자와 고위험군의 돌파감염을 막는 것이 지금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3차 접종을 받으면 그만큼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서 감염 예방 효과는 11배 또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는 20배가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정부와 또 의료진 그리고 대한의사협회의 전문가 권고를 신뢰해 주시고, 3차 접종을 통해 한 분, 한 분의 개인면역을 높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제 오미크론 변이가 5명이 처음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추가적인 유입 차단과 지역사회 확산 억제를 위한 대응조치를 강화해서 시행을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역시 최선의 방법은 예방접종과 방역수칙의 준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립니다.

       미접종자의 접종 그리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 예방접종이 집중적으로 진행이 돼서 현재 급증하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과 또 신종으로 확인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적인 수칙과 또 불필요한 모임의 자제 그리고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한 검사와 같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해서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방역당국도 심기일전해서 위기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질문드리겠습니다. 오늘 의료계에서도 12월 고령층의 3차 접종 독려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신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설명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민양기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질문> (사회자) 의료계에서 12월에 고령층의 3차 접종 독려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동참한다고 하신 부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 설명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민양기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정부에서는 12월 한 달 60세 이상 고령층 집중 3차 접종기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12월 말까지 3차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전 의료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은 1차·2차 접종을 주로 센터 위주로 접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센터 위주로 접종을 하여서 그때 동사무소에서, 저희 아버지도 마찬가지지만 버스를 대절해서 센터로 모셔다 드려서 접종하고 다시 모셔오는 그런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3차 접종은 그렇게 하지를 않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좀 더 어르신들의 friendly한 걸 마련하기 위해서 독감 예방접종과 같은 방식을 취하고자 합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면 어르신들이 대부분 독감 예방접종률이 높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예약하고 가서 맞는 것이 아니고, 그냥 내가 맞고 싶을 때 가서 맞고 그런 시스템에 어르신들이 굉장히 익숙해 있습니다.

       그래서 3차 접종도 예약을 안 하더라도 그냥 오시면 바로 접종할 수 있도록 저희 대한의사협회에서 최대한으로 협조하고 의료계에도 적극 안내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의료기관을 다른 이유 때문에 내원하시는 어르신들, 고혈압, 당뇨, 기타 등등 이유로 어르신들이 병원을 많이 내원하시는데, 그때마다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을 추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을 포함해 국민들이 전국의 1만 3,000여 개의 코로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안전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하나만 그러면, 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또 교수님이시기도 해서 오미크론 유입과 관련된 우려가 많은 상황입니다. 의료계에서는 지금 새로운 변이 유입과 관련된 백신접종과 관련돼서 어떤 견해인지 잠깐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민양기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지금 일부 언론이, 많은 언론에서 ‘모더나에서 오미크론 전용 백신을 1월에 출시하겠다.’ 보도가 나간 이후로 저희 주변에서도 그럼 1월까지 기다려서 오미크론용 백신을 맞아야 되는 게 아니냐고 저한테 질문한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당장 12월 2일인 오늘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델타 변이이고, 델타 변이 때문에 지금 신규 확진자가 5,000명 이상 나온 상황입니다.

       델타 변이를 막는 데는 현재 3차 접종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미크론 백신 변이가... 아직 우리나라가 지금 오미크론이 창궐하고 있지도 않고, 델타 변이가 지금 창궐하고 있는 상황에서 델타 변이를 막고 안전하게 겨울을 지내기 위해서 빨리, 신속히 3차 접종을 맞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기자단에서 준 사전질문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백신접종과 관련된 질문이 하나가 있어서 이 부분은 청장께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백신접종 질문을 먼저 하고, 오미크론과 관련된 질문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로 보면 뉴시스 임재희 기자님이 질문 주신 내용이 있습니다. 여덟 번째 질문, ‘추가접종’과 ‘3차 접종’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당국에서는 ‘3차 접종’을 쓰기로 한 것인지 용어와 관련된 질문 하나 주셨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현재 저희가 접종에 대해서 ‘추가접종’이라는 용어보다는 ‘3차 접종’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도록... 사용할 계획입니다.

       아직은 코로나19 백신이 몇 번을 맞아야 기본접종이 완성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는 상황이고, 또 3번 접종을 맞아서 이렇게 접종 횟수로 또 국민들께서 기억하시기도 편리한 그런 면들이 있고, 이후에 또 진행되는 그런 추가적인 접종 등에 대한 관리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3차 접종’이라는 용어로 설명을 드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는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질문 두 가지, 외신에서 질문 두 가지 주셨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좀 전에, 좀 전에 우리 의협에서 오신 교수님께서도 오미크론 관련된 백신접종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방역당국에서도 조금만 부언을 하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은 델타 변이로 인한 지역사회 4차 유행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겨울철, 특히 위험한 동절기에 유행을 통제하고, 또 위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3차 접종을 맞으시는 게 필요합니다.

       또한, 오미크론이 백신에 어떤 영향을 줄지, 백신 효과에 어떤 관계를 줄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백신... 오미크론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서도 기존의 백신들이 효과가 완전히 없어지거나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접종에다가 추가접종을 하게 되면, 3차 접종을 하게 되면 좀 더 항체가를 신속하게 올려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접종을 오미크론이라는 이유로 지연시키거나 하지 말아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부분들이 어떻게 개발되고 진행될지에 대한 것도 분명히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델타 변이에 대한 대응, 위중증 예방을 위해서 3차 접종을 12월에 꼭 받아주시기를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의 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기답변된 질문에 대해서는 현장질문을 생략하고 추가로 다른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사전질문, 오미크론 감염자 5명은 현재 입원이 이루어졌는지,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어디에 입원했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고요.

       오미크론 감염자는 다른 코로나19 환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치료를 받는지, 아니면 별도의 조치가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델타 변이 초기에는 1인실 입원을 하고, 또 증상이 없어도 PCR 음성이 나와야지 격리 해제됐던 것과 비교해서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현재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5명 중에 3명은 전담병원에 입원 중에 있고요. 2명은 생활치료센터를 배정받아서 오늘 오후에 이송할 예정에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아직은 전염력이나 위중증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좀 더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이 확인될 때까지 한 2주 정도는 좀 더 강화된 방역조치를 적용해서 시행하고, 2주 정도를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그 이후에 위험도에 따른 그런 조치 등을 변경 적용할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오미크론에 대한 변이가 의심되는 사례, 변이가 확인되는 데는 좀 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변이가 의심되는 사례, 예를 들면 9개국에서... 9개 국가, 저희가 고위험 국가로 지정했던 9개 국가에서 입국해서 확인된 확진된 사례라거나, 아니면 해외 유입인데 델타 변이가 음성인 사례들 이런 사례들은 오미크론을 1차적으로 의심해 봐야 되기 때문에 그런 의심되는 확진자에 대해서는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배정해서 격리·치료·관리를 하도록 그렇게 관리할 예정입니다.

       환자에 대해서는 현재는 저희가 병실이나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1인실로 꼭 격리하도록 그렇게 안내하지는 않고 있고요. 대부분은 의료진에 대해서는 개인복이나 이런 것으로 감염에 대한 부분들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1인실 기준은 아닌 것으로 관리를 하면서 상황을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사전질문 두 번째입니다. 오미크론 환자, 감염 환자의 진찰 등을 통해서 오미크론 위험도 등을 분석했거나, 또 정부에서 현재 파악한 정보가 있다면 알려달라는 질문입니다. 증상과 관련된 문의들도 있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현재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시의 임상증상에 대해서는 가장 지역사회의 감염사례를 많이 가지고 있는 남아공에서 발표된 그런 역학이나 임상정보들이 보고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정보들, 그러니까 델타하고는 조금 임상증상이 좀 다른 그런 부분들이 제기가 되고 있어서 우리나라도 확진이 됐기 때문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환자의 역학적인 특성 그리고 임상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런 부분들을 좀 더 관찰하고 모니터링해서 정리가 되면 발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확인된 사례들은 위중증 환자는 없는 상황이고, 대부분 증상은 경증인 상황이어서 좀 더 임상상황이 진행되는 것들을 보면서 정보를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외신기자단 질문 두 가지 있습니다. 영국 더 이코노미스트의 신은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오미크론의 최초 발생지가 남아공이 아닌 유럽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설명을 하면서, 남아공, 나이지리아 등 9개국 외에 다른 모든 국가발 해외입국자에 대한 강화된 조치를 유럽에 대해서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인지, 아니면 남아공에 대한 강화된 규제조치를 유럽에도 적용할 계획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어디서부터 발생했는지는 아직은 알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각 국에서 이제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하게 되고, 또 과거에 확진된 사례들에 대해서도 변이 여부를 재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그런 정보들이 나와야 어디서 발생해서 어떻게 확산이 되어 가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가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대책을 말씀드릴 때 몇 가지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좀 더 확진자가 많이 보고됐던 아프리카의 9개국에 대해서는 위험성이 좀 더 높다고 현재는 판단을 하고 있어서 그 국가에 대해서는 입국금지에 대한 조치들을 적용해서 한 2주 정도를 지금 적용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그 이외의 국가에 대해서도 현재는 굉장히 지역감염이나 유입사례 등 사례들이 보고가 계속 매일매일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해외에서 입국한 입국자들은 예방접종력과 상관없이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모두 격리를 거쳐서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끔 하는 게 대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입국금지는 고위험 국가를 적용으로 하고요. 나머지 국가들에 대해서는 입국을 하되, 격리면제를 받고 들어오는 그런 경로를 최소시켜서 대부분은 시설이나 자가격리를 거쳐서 검사를 하고 그리고 확진된... 검사결과를 확인한 후에 지역사회로 진입할 수 있게끔 대부분 격리에 대한 부분들을 강조했고, 이 부분은 모든 국가 그리고 내국인, 외국인 관계없이 모두 다 적용하는 조치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저희가 좀 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 양상이나 또는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들이 확인이 될 때까지 한 2주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적용을 할 예정이고, 2주 정도의 모니터링, 위험도평가 후에 조치를 좀 더 지속할 건지, 강화할 건지, 좀 더 완화해서 적용할 건지 이런 부분들은 위험도를 보면서 조정을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카타르 알자지라방송의 김무선 기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생기면 24시간 안에 역학조사를 완료해서 등록하겠다.’라고 발표를 했는데, 오미크론은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보다 더 전파력이 강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의 3T 전략을 통한 바이러스 확산 억제에 오미크론에도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는지 질문이 하나가 있고요.

       또 기존의 역학조사 인력으로 수행이 가능한 것인지, 추가로 확보하려고 하는 계획이 있는지, 아니면 확진자 중에 오미크론 확진 사례를 중심으로 역학조사 우선순위를 조정할 계획인지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현재 말씀드린 대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나 역학적인 특성이 아직은 많이 확인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아직까지는 유입사례가 많지 않기 때문에 질병관리청 그리고 질병관리청의 권역별 센터, 권역센터와 지자체가 협력해서 유입사례에 대해서는 최대한 접촉자 조사와 또 접촉자 관리를 통해서 지역사회로 더 확산되는 것들을 막고, 또 유입이나 확산되는 그런 시간을 상당히 지연시키는 노력들은 집중적으로 할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사례에 대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서 역학조사, 격리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 3T 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일 거냐?’라는 부분인데요. 당연히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접촉자를 격리하고, 격리된 상태에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게 지역사회로의 n차 전파를 막기 때문에 효과가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그런 과정을 거쳐서 전파력에 대한 그런, 그리고 또 백신 효과 이런 부분에 대한 역학적인 특성도 같이 파악해 나가면서 통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력 관련해서는 현재 사례가 늘면서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좀 더 조기에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말씀드린 대로 중앙과 지자체가 협력해서 신속하게 또 확대해서 역학조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질문에 앞서서 검사 분석과 관련된 언론 지적 사항, 쟁점 사항이 있어서 하나 설명하고 가겠습니다. 검사분석팀장이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일부 언론 보도에서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돼서 ‘우리나라에서는 확인에 최장 7일이 걸렸고 일본은 이틀 만에 이루어진다.’라는 내용에 대해서 검사분석팀장이 관련된 검사 경과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김은진 방대본 검사분석팀장) 검사분석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관련 질의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오미크론을 포함한 변이 분석은 진단 후에 양성 검체를 대상으로 시행을 하며, 분석법으로는 전 세계 공통적으로 타깃 유전체 분석 혹은 전장 유전체 분석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이 두 가지 방법은 검체 확보 후에 각각 3일, 또 5일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WHO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주요 변이 지정 이후에 발생된, 즉 11월 28일에 확진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체에 대해서 긴급 유전체 분석을 시행해서 11월 30일에 발표한 것이고, 방역당국에서 또한 발표한 오미크론 의심사례로 분류된 11월 30일 확진된 분에 대해서는 긴급 유전체 분석을 수행해서 12월 1일에 신속히 오미크론으로 확정·보고를 하였습니다.

       따라서 분석에 걸린 시간을 보면, 한국과 일본 모두 긴급 유전체 분석을 시행해서 비교적 빠른 시간에 오미크론 변이를 확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긴급 유전체 분석의 경우에 하나 내지는 두 가지 검체만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분석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통상적 변이 감시를 위한 유전체 분석에서는 효율성이 크게 떨어져서 신규 변이 등 특이 사항에 대해서 확인을 할 때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현장에서 기자 분들이 보내준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역학조사와 관련된 내용들이 대단히 많이 있습니다. 사전에 말씀드리면, 역학조사 내용은 진행하는 경과에 따라서 얼마든지 또 바뀔 수가 있고, 바뀌게 되면 저희가 바뀐 내용으로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첫 번째 보내준 질문 먼저 진행하겠습니다. SBS 박수진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40대 부부가 역학조사에서 자택 이동 시에 방역택시를 탔다고 거짓 진술을 했고, 당국이 이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 예정이다.’라는 내용이 지자체발로 정보가 나오고 있는데 거짓 진술이 사실인지 여부를 포함해서 방대본의 입장을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소통의 용이성을 위해서 저희들이 관련 사례를 사례 번호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례 번호는 금일 보도 참고자료 ‘붙임3’ 36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확인된 40대 부부라고 하면 첫 번째, 두 번째 사례입니다. 이분들에 대해서 최초의 역학조사할 때 4번 사례, 지인인 4번 사례하고의 공항에서부터 이동까지의 접촉력이 누락된 것이 어느 정도... 누락된 것은 사실로 현재 확인이 됐습니다. 그 이후에 네 번째 사례가 확진된 이후 재조사를 했었을 때 나중에 확인이 됐습니다. 네 번째 사례하고 첫 번째, 두 번째 사례가 접촉력이 있었다는 것.

       그러니까 정리하자고 하면, 최초 역학조사 내용하고 이후 확인된 내용하고의 좀 차이가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이 부분에 있어서 관리 책임기관인 해당 지자체에서 정확한 사실관계, 진술에 기반으로 하고 있고, 기억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실관계 확인 이후에 명백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때에 해당 지자체에서는 고발조치 등을 시행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두 번째 질문, 동아일보 김소민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여덟 번째, 또 아홉 번째 환자분은 재택치료 중이라고 했는데, 현재 증상이 어떤지, 또 생치나 병원 등에 입원은 언제 할 수 있는 것인지 이 부분.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해당 사례들은 최초에는 두통, 미열, 어지러움, 인후통 등 일반적으로 코로나 의심증상이 해당하는 증상은 있었지만 호전돼서 금일 중 무증상으로, 금일에는 무증상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금일 오후 중에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될 예정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경향신문 노도현 기자님, 나이지리아 방문 40대 부부의 확진일이 25일인데, 지인과 자녀의 확진일은 29일, 30일입니다. 왜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늦게 이루어졌는지, 또 지인과 자녀는 언제부터 격리한 것인지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격리일에 있어서는 보도자료 ‘붙임3’ 사례별로 격리일이, 언제 격리가 시행됐는지 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사례, 격리 지연 사유에 있어서는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첫 번째, 두 번째의 사례들의 최초 역학조사 시 이분들이 11월 24일에 네 번째 사례를 접촉한 사실이 누락된 것으로 현재는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후에, 확진된 이후에 재조사한 과정에서 접촉력이 확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누락이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네 번째, 지디넷코리아 김양균 기자님, 오미크론 변이의 홍콩 감염 사례를 비추어볼 때 공기감염의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모든 코로나바이러스는 특정 환경, 특히 실내 3밀 환경에 있어서는 특정 환경 조건에서 공기 매개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크론에 있어서도 유사할 것으로 현재 여겨지고 있고, 추가 연구, 모니터링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섯 번째 현장질문, 아홉 번째 현장질문 같은 내용이라서 묶어서 드리겠습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오미크론에 감염된 5명의 각각의 접촉자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접촉자들 가운데 코로나19로 확진된 인원은 얼마나 있는지, 또 전장 유전체분석은 그중에 또 얼마나 진행이 되고 있는지 질문이 있고요.

       한국경제 이선아 기자님도 확인된 5명에 접촉한 사람들은 밀접접촉자를 포함해서 정확하게 몇 명인지 정리가 됐으면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금일 보도자료 ‘붙임3’에 있는 자료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각 사례별로 현재는 사례번호가 9번까지 있습니다. 9번 중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확정 사례라고 저희들이 볼 수 있는 것은 5케이스입니다. 1번, 2번, 4번 그다음에 8번, 9번 이렇게 다섯 케이스고, 나머지는 코로나바이러스는 확진은 됐고,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는 분석 중에 있는 역학적 관련 사례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각의 사례별로 접촉자 규모가 나와 있고요. 이 사례들에 있어서 접촉자 검사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확진자는 일부 있었고 확진자 중에 변이가 확인된 것이 있고 다른 변이가 확인된 것 그다음에 오미크론 변이 분석 중인 사례들이 ‘붙임3’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보시면 되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일곱 번째 질문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서울경제신문 김성태 기자님, 감염 확진, 감염자 5명의 증상에 대해서 기설명이 되었습니다. 백신완료자와 미접종자를 나누어서 설명을 해줄 수 있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해당 사례들에 있어서의 접종력도 보도 참고자료 ‘붙임3’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증상에 있어서는 진단 당시에는 일부... 1명, 8번 사례는 무증상으로 현재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증상은 나타났고요. 나머지... 증상 부분에 있어서는 대부분 코로나 의심증상에 해당하는 것을 벗어난 특이 증상은 현재까지는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중증으로 진행된 사례도 현재까지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방금 답변은 열한 번째 이코노믹리뷰의 황진중 기자님, 확진자의 증상에 대한 설명도 함께 갈음하겠습니다.

       열두 번째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아, 열세 번째 질문, 역학조사와 관련된 질문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열두 번째 질문은 이후에 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 김서영 기자님, 오미크론 변이 감염 50대 여성 2명도 선후로 따라서 서로 2차 감염이 발생했다고 봐야 되는지, 그리고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의 지인의 확진의 진단검사 시기가 언제인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첫 번째, 감염 50대 여성 2명, 사례번호로는 저희들이 ‘8번’, ‘9번’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 이분이 선행감염자가 있고 그로 인해서 추가 전파됐는지, 아니면 공통 폭로됐는지 구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역학적으로는 여행 동행자였기 때문에 나이지리아 여행 중에 공통 폭로에 의해서 감염될 가능성을 현재로서는 더욱 높게 보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의 지인, 사례번호 네 번째로 저희들이 분류해서 소통하고 있는데요. 진단검사일은 11월 28일입니다.

    <질문> (사회자) 열네 번째 질문입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접촉인원이나 범위로 보았을 때 오미크론이 수도권 외에 비수도권으로도 전파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는지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 현재 가능성을 열어두고 감시하고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사회자) 열일곱 번째 질문... 역학조사와 관련된 내용은 여기까지 드리겠습니다. 진단과 관련된 질문이 있어서 진단 관련된 질문을 드리고, 그리고 검역정책과 관련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질문입니다. 아, 열 번째, 강원일보 박서화 기자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시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진단할 수 있게 되는 시점이 언제쯤일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김은진 방대본 검사분석팀장) 시도보환연에서는 이미 기존 알파·베타·감마·델타에 대해서는 변이 PCR 분석법을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이 기존 변이분석법으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스크리닝도 이미 수행 중입니다.

       다만, 오미크론 특이 변이 PCR법 개발 관련해서는 진행 중으로, 현장에서 정확하게 쓰일 수 있도록 유효성 평가까지 완료하는 데는 한 1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질문, 검역정책과 관련돼서 해외 유입 관리와 관련된 질문이 있습니다. 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아리랑TV 최원종 기자님, 내일부터 모든 내·외국인은 예방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2주간 모든 입국자 10일 격리를 하게 되는데, 트래블 버블을 체결한 싱가포르 또 사이판, 팔라우 관광객들도 모두 격리대상인지 궁금하다고 질문 있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현재는 한국과 싱가포르가 협약을 맺어서 이런 트래블 버블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어서요. 이것은 양국 간의 협약사항이므로 국토부, 외교부가 싱가포르 당국하고 협의를 하고 의사결정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두 번째 질문, 연합뉴스 최인영 기자님 질문이 있습니다. 남아공 등 8개국은 27일 입국제한 조치를 결정하고 28일부터 적용이 됐는데, 나이지리아는 1일 입국제한을 결정한 뒤에 3일부터 적용하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오늘 입국하는 나이지리아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는 별도로 없는지, 또 단기체류 외국인이 임시생활시설에서 10일 격리할 때 PCR 검사는 언제, 몇 번 시행하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현재 적용 날짜를 12월 3일부터 적용하는 것은 사전예고와 또 운행 중인 비행기, 입국하는 그런 중에 있으신 분들을 고려해서 시차를 고려해서 적용을 한 거고요.

       하지만 입국하신 분들을 대상으로는 9개국에 대해서는 내외국인 모두 시설에서 격리를, 정해진 시설에서 시설격리를 하기 때문에 입국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해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임시생활시설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은 현재 입국 전에 일단 검사 음성확인서를 가지고 들어와야 되기 때문에 입국 전 검사가 있고, 입국 당일 검사가 있고 그리고 입국 후 5일 그리고 격리해제 전 검사, 이렇게 입국 후에는 검사가 한 3번 그리고 입국 전 검사까지 포함하면 4번의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질문> (사회자) 열다섯 번째, YTN 이동우 기자님 질문 있습니다. 이번 40대 감염자의 경우에 오미크론에 대해서 돌파감염이 있었고, 또 델타 변이 돌파감염도 많아지면서 백신 무용론이 일기도 하는데, 이에 대한 당국의 입장은 어떤지 궁금하다는 질문 있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현재 저희가 백신접종을 진행하면서 그동안에 많은 유행을 억제해왔고, 또 위중증·사망을 예방해왔습니다.

       물론, 접종이 진행되면서 감염 예방 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떨어지기 때문에 3차 접종, 3차 부스터 접종에 대한 것을 시행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백신이 무용... 효과가 없다, 라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고, 여전히 백신 효과, 감염 예방뿐만이 아니라 위중증·사망 예방 효과는 여전히 높다, 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반드시 이 면역을 일시에 증강시키기 위한 3차 접종을 받아주실 것도 같이 안내를 드립니다.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백신 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 확진자가 발생했던 국가 그리고 WHO 등 국제기구를 통해서 이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효능, 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분석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석 결과들을 보고 판단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저희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진되거나 또는 의심되는 사례가 우리나라에서 총 9명이 있는데, 접종은 2명 정도가 진행이 됐고 나머지는 지금 접종을 받지 않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몇 명의 사례만 가지고서 백신의 효과를 판단하거나 무용론을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대응하는 것도 여전히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두 가지의 기본에 충실하게 대응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반드시 받아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네 가지 질문 더 드리고, 이후 질문은 위기소통팀에서 받겠습니다. 열여섯 번째 질문 TV조선 정은혜 기자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관련돼서 모두 특이 증상이 없고 경증인 상황이라고 했는데, 40대 부부 관계자들은 음압격리시설에 입원해 있는데 50대 여성 2분은 생치센터로 이송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병상 부족 문제인지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현재 저희가 병상을 배정하는 이유는 의학적인 치료, 그러니까 입원 요인이 있고, 병원에서 의학적인 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격리와 치료를 같이 하고 있는 것이고요.

       입원 요인이 없어서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고 격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생활치료센터나 재택에서 격리를 하면서 무증상·경증에 대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원칙을 기준으로 병상을 배정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일곱 번째 질문 뉴시스 구무서 기자님, 오미크론 확진자를 원칙적으로 격리 치료하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재택치료로는 감염 전파 관리가 용이하지 않아서인지, 방금 기답변이 일부 됐지만 건강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서인지, 아울러 다른 재택치료와의 형평성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아직은 역학적 특성이 조금 더 확인되는 데는 시간이 소요가 돼서 그런 관찰이나 관리 그리고 또 전염력에 대한 통제 이런 것들이 좀 더 용이하게 생활치료센터나 병원 중심으로 관리를 하고 있고요. 이런 정보들이 좀 더 확인이 되면 그 이후의 지침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완할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열아홉 번째 질문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김진수 기자님, 어제 신종변이 대응 범부처 T/F는 회의에서 변이 특이 PCR 개발을 위한 분석 시약 개발 T/F, 지원 T/F를 민·관 합동으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는데, 민간에서는 어느 곳이 분석 시약 개발 지원 T/F에 포함됐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현재 분석 시약 개발 지원 T/F는 주로 PCR 진단에 관련된 진단검사의학 전문의들 그리고 또 바이러스 전문가로 구성을 해서 어떻게 변이 특이 진단시약을 만들지에 대한 그런 기획과 또 유효성 평가를 담당하게 되고요.

       실제 제품으로 개발하는 데들은 기존에 저희가 알파·베타·감마의 변이 PCR 분석 시약을 이미 개발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분석 시약 제조사들의 일부가 참여해서 제품을 개발하는 것들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되어서는 질의·답변 이상 마무리했습니다.

       하나 더 남아 있는 질문, 열여덟 번째 질문 연합뉴스 신재우 기자님,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개선방안과 관련되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전국 또 수도권·비수도권별 평가에서 전국 권역별 평가로 변경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권역별 평가는 기존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위험도 평가 개선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의 위험성을 위험도 평가할 때 반영하겠다는 게 핵심이고요.

       그 위험도 평가에 대한 지역 단위는 현재 전국 단위와 수도권·비수도권도 하고 있고 또 권역별로도 저희는 내부적으로 위험도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그런 언급으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의·답변은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미크론과 관련된 역학적인 진행 상황은 시간에 따라서 계속 변동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또 정리가 되면 내일 백브리핑을 통해서 일괄적으로 답변을 드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역학조사 내용은 오늘 답변드린 내용으로 갈음을 하고, 추가 진행되는 내용은 정리해서 내일 오전 또는 내일 오후에 일부 조금씩 정리된 내용으로 종합해서 설명드리는 게 좋겠습니다. 기자 분들의 양해 말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청장 마무리 발언 듣고 브리핑 정리하겠습니다.

    <답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촉발된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계속해서 위중증·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60대 이상 어르신들 중심을 위중증·사망이 증가하고 있고, 또 동절기 그리고 연말연시를 맞이해서 사람 간의 모임이 증가하며 확진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고령층의 위중증·사망을 예방하고 의료대응체계가 붕괴되지 않도록 막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시점에서는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먼저, 60세 이상의 3차 접종을 12월 내로 받아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어르신들에서의 추가접종, 3차 접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생명지킴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3차 접종을 받아 주시기를 바라고, 아직까지 접종을 받으시지 않으신 분들께서도 반드시 접종을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립니다.

       두 번째는 사람 간 접촉을 줄이는 것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식사·음주·숙박을 동반한 모임은 최소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최근에 면역도가 떨어지고 미접종자가 있으신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모임은 반드시 피해 주시고, 또 어르신들을 가족들께서도 보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델타 변이뿐만이 아니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으로 이중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인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마스크, 모임 자제, 신속한 검사와 같은 기본수칙으로 돌아가서 수칙을 제대로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그런 원칙적인 말씀을 강조드립니다.

       방역당국도 유행 초기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 통역은 김동호, 고경희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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