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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4 글 목록 :: 에프디엔뉴스= FDN news

    (경제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최봉혁 기자 = (21.10/14목)증시종목분석검색유입단어이슈 테마 급등상승상한찌라시


    (21.10/14목)

    (경제 = FDNnews) 솔로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최봉혁 기자 =

    복합 악재로 세계 경제에 '퍼펙트 스톰' 오나…한국도 '촉각'
    고환율, 고유가, 고물가로 대표되는 `3고(高)` 바람이 산업계 전반에
     정부 \"위드코로나 앞당길 수도\"…접종 인센티브 확대 15일 발표
     \"11월 9일 위드 코로나 시작\",싱가포르'트래블 버블' 또 체결...여행·항공업계 '화색' 10/8
    이르면 10월 안에 미국에서 경구용치료제의 긴급 사용 승인이 날 걸로 기대
    ■ 美 블랙스톤, '포스트코로나'로 여행업에 19조원 베팅  4/23
    ■ \"머크사 코로나 알약 치료제 유효성 검증\"…미 증시 일제히 급등 항공·여행 등 리오프닝주 급등
    ■ [센터장 증시전망]\"삼천피 무너질수도·연말엔 랠리\"…리오프닝株 추천 10/4
    \"10월 코스피 3000 붕괴 가능성 연말 반등\" 우세/성장주보다는 가치주 특히 항공 등 리오프닝주 주목해야
    ◇ '성장주'보다는 '가치주'…리오프닝주 주목
    여행, 항공 등 리오프닝 관련 종목을 보고있다\"고 했다.\"연말에는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영화관을 갈거고, 공연을 보러갈 것\"이라면서 \"리오프닝 관련주를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 [단독] 70%→80%→85%, 접종완료율 따라 '3단계 위드 코로나'로 간다 10/14
    백신접종 속도전12월에 위드 코로나 3단계 가능/복병 '겨울철 유행' \"방역 완화 속도조절 중요\"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이 로드맵은 접종완료율이 70%를 넘는 이달 말부터 앞당겨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 머크 코로나 표준치료제 유력, 국내 개발치료제는 어찌되나? 10/14
    물누피라비르, 美 FDA 코로나19 개발 지침에 부합
    FDA, 표준으로 항바이러스제 또는 면역치료제 고려
    편의성은 물론이고 항바이러스제로써 효능 우수
    국내 치료제는 사면초가에 빠졌다는 분석
    물누피라비르 바교해 효능·안전성 동등성 입증 숙제
    美투자사 \"머크·화이자·로슈, 세계 치료제 시장 3...
     
     
    ■ '위드 코로나’ 임박…증시 주도주 바뀌나 10/14
    대면 시장 확대되면서 여행‧항공‧엔터‧금융주 수혜 클 듯

                                            
                                        
    '위드 코로나' 시대가 임박하면서 증시에서는 여행주 등 대면사업을 영위하는 종목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900선 마저 위태로웠던 코스피가 최근 다시 3000선을 향해 반등을 시도하면서 증시에선 주도주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본격 상승은 아니더라도 최근 하락이 진정되는 과정이 본격화될 경우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가 임박한 상황에서 여행업 등 대면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 <미국 문 열린다> 10/14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에게 11월부터 국경을 전면 개방합니다. 백신 접종자라면 항공기 입국은 물론이고 육로와 항구를 통한 입국도 허용하는데요. 그간 국가별로 여행객을 통제하던걸, 개개인의 백신 접종 여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꾼 겁니다.
    [피트 부티지지/미 교통부 장관 (현지시간 지난 13일) : 항상 고려해야할 것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입니다. 국경 개방은 우리 국가와 경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뉴스입니다.]
    이렇게 세계는 조금씩 코로나 빗장을 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사이판에 이어 싱가포르와도 격리면제 여행권역 이른바 '트래블버블'을 체결. 대표적 관광지인 괌과 태국 또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도 가능해짐 여행과 항공업계에겐 반가운 소식입니다. 
     
    ■ 美 비트코인ETF 승인…“더 이상 호재 아냐”  10/14
    가상자산 접근성 이미 높아//선물 담보 ETF만 승인 전망
    미국의 비트코인 파생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기대가 높지만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역할은 하지 못할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에 대한 접근성이 과거에 비해 높아졌다는 점, 일반 투자자들이 파생상품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빠르면 이주 비트코인 선물 담보 ETF 상품을 승인할 예정이다.
    게리 갠슬러 SEC 위원장은 8월 “비트코인 ETF가 SEC의 엄격한 규정과 다른 연방 증권법을 준수한다면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에도 “시카고증권거래소(CME)에서 비트코인 선물 투자 ETF에 대한 직원들의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발언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5월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결제를 하지 못하게 한다는 발언 이후 하락을 면치 못했으나 지난달 엘살바도르의 법정 통화로 비트코인이 선정되는 등 이슈로 인해 급등했다. 7월 말 3만달러를 하회하던 비트코인은 80% 이상 급등해 5만8000달러까지 치솟았다. 14일 오전 업비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7000만원 선을 호가하고 있다.



    [위드코로나 뉴스 모음] 점점 더 많은 나라들이 위드 코로나 동참
    위드코로나 이슈가 점점 HOT해지고 있음.덩달아 경기민감주↑세계는 지금`위드 코로나`시험 중
    ■정부\"위드코로나 앞당길 수도\"접종 인센티브 확대15일 발표10/12
    ■ [속보] 머크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美FDA 긴급사용승인 신청 10/11
    ■ 호주 시드니, 델타변이 봉쇄령 해제 '위드 코로나' 선언...Australia's Sydney is starting to live with Covid [글로벌 포커스] 10/11
    ■ 아스트라제네카가 해낼까?…美 FDA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신청 10/6
    백신 안맞아도 되나···세계 첫 항체치료제 나온다
    ■ '위드코로나' 이스라엘 안정세…4차 유행 극복 신호? 10/6
    최근 이스라엘의 신규 확진자 수는 3천명대로 크게 감소, 4차 유행의 정점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
    ■ 아스트라제네카가 해낼까?…美 FDA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신청 10/6
    백신 안맞아도 되나···세계 첫 항체치료제 나온다
    ■ 일본, '위드 코로나' 돌입... 10월부터 긴급사태 전면해제 9/28
    ■ 코로나19 제한 해제 '노르웨이'…자축 파티 9/27
    ■ 호주, 크리스마스쯤 국경 개방…위드 코로나 '속도' 9/23 \"여러국가와 트래블 버블 논의 중\"
    ■ 일상 되찾은 美, 일일 확진자 10만명에도 '위드코로나' 속도 9/23
    ■ 클럽까지 다 풀었다4500명 확진→위드 코로나, 덴마크 비결 9/12“9월 10일, 모든 것이 정상
    ■ 태국·인도네시아에서 호주까지…‘위드 코로나’로 전환? 9/9
    ■ 스웨덴,핀란드도‘위드 코로나’방역 제한해제하기로 9/8스웨덴 9월 말, 핀란드 10월 목표
    ■ 아일랜드, 백신 완전 접종률 90% 육박,10월부터 '위드코로나' 9/1
    ■ \"코로나 더 이상 위협 아니다\"...방역 제한 푸는 접종률 80% 유럽 국가 8/29
     
     
    [최근 주요 관심사]
    ■ 사이판 관광 연말까지 동났다…유럽 5개국도 불티 10/10
    주요 관광지 자가격리 면제에 해외여행 수요 폭주 // 사이판 4000명·유럽 5개國 관광상품 1400명 몰려
    ◆ 둑 터진 보복여행 ◆
    해외여행이 돌아왔다. '위드(With) 코로나' 기대감이 커지면서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체결국인 사이판이 연말까지 허용한 4000여 명 여행 인원에 대한 관광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며 전 항공편이 동이 났다. 심지어 유럽 권역에도 1400명이 넘는 예비 여행족이 몰리는 등 여행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 비트코인 ETF 이번달 승인나고 올해 10만달러 가나 10/9美, 테슬라∙페이팔 담은 ETF 승인…비트코인 ETF 청신호?
    ■ 美 의회, 부채한도 4,800억달러 증액 연장 합의 10/8  12월 3일까지 연장
    ■ \"中 전력부족 장기화 땐 원자재 가격 급등…예의주시해야\" 10/7
    ■ [코인뉴스] ETF 기대감 비트코인, 6100만원 고지 보인다…상승장 기대감↑ 10/5
    ETF 기대감 영향…폭발적 반등에 시장 활력↑/추격매수에 상승세…‘답보상태’ 거래량은 변수
    ■ \"머크사 코로나 알약 치료제 유효성 검증\"…미 증시 일제히 급등 10/2
    다우·S&P, 1% 넘게 올라 / 항공·여행 등 리오프닝주 급등
    ■ '트래블 버블' 사이판 다음은?…위드코로나 기대감에 항공업계 '기지개' 9/28
    ■ ‘먹는 코로나19치료제’ 다음 달 승인완료 가능성↑정부, 선구매 계약 검토 9/27
    ■ 美, 11월부터 33개국발 입국제한 해제...접종 완료·음성 확인 의무화 9/21
    ■ '스페인 8박9일' 코로나 이후 첫 유럽 패키지…'보복여행' 고개 드나 9/10
    ■ 태국, 10월 파타야 등 주요 휴양지 개방… 11월부턴 방콕도 관광 재개 9/7
    ■ '그린패스' 이탈리아 국경 문 열렸다..한국 포함 백신 접종자 격리 無 9/1
    ■ 美블랙스톤, '포스트코로나'로 여행업에 19조원 베팅 4/23
    “증시 조정에 대한 경계심을 느슨하게 해선 안 된다”

    <주요이슈 모음>
    ★국제 정치/경제 이슈
    \"美 제로금리, 앞으로 3년간 안 올릴 것\"-S&P 2021.1/27 ??? 현시점에서 뒤 돌아보면
    ■ “인플레 겁먹지 마라”…‘노벨 경제학상’ 크루그먼 이유있는 훈수 3/24
    ■ 바이든, '美 전기차 산업' 속도전…\"2030년까지 전체 차 절반으로\" 8/6
     
    ■ \"헝다보다 큰 충격 올 것\"…中, 호주 때리더니 결국 '부메랑' 9/27
    ■ 전력난에 코끼리 멈춰서나…中이어 인도도 석탄대란 10/4
    ■ 과연 헝다뿐일까? 헝다 사태에 숨은 중국 경제의 그늘 10/5
    ■ 바이든·시진핑 연내 첫 정상회담(종합) 10/7美 대면요구에 中 화상회담 원해 // 미중 갈등 새 전기 마련
    ■ 美공화당 \"부채한도 12월까지 일시적 상향\" 제안…국가부도 위기 한숨 돌려 10/7
    ■ 中 헝다 관계사 3000억 사모달러채 미상환…17조 달러채 부도 위기 10/8
    ■ 미중 고위급 통화…中 \"관세 철폐\" vs 美 \"국가주도 정책 우려\" 10/9
    ■ 美·中 추가관세 정책으로 한국산업 최대 3조9천억원 피해 10/10
    ■ 中 국경절 연휴 관광객 2019년의 70%···규제·전력난 등에 소비 얼어붙어 10/11
    ■ 환율·유가 급등에 허리 휘는 산업계 [요동치는 유가·환율] 10/13
    특히 항공업계와 정유업계의 타격이 클 전망입니다.
    고환율, 고유가, 고물가로 대표되는 `3고(高)` 바람이 산업계 전반에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 중국, '전력난' 속 생산자 물가 10.7% 역대 최고…인플레 우려 10/14
    중국 9월 PPI 1996년 통계작성 후 최고
    美中 물가 급등에 전세계 전이 우려 / 소비자물가는 0.7% 상승 그쳐
    중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력란과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여파 속에 사상 최대치로 치솟았다. 중국의 물가 상승이 전세계 인플레이션을 촉발할지 우려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PPI가 작년 동월 대비 10.7%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 전망치인 10.5%를 웃도는 것은 물론 통계 집계가 시작된 1996년 이후 25년 만에 최고치다.
    중국 PPI는 올해 들어서는 급격하게 반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5월 9.0%, 6월 8.8%, 7월 9.0% 에 이어 8월(9.5%)엔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PPI는 원자재와 중간재의 가격, 제품 출고가를 반영하는 만큼 경제 활력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선행지표다.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물가는 전세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급등이 큰 원인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석탄채굴 업종의 출고가가 작년 동월 대비 74.9% 급등한 것을 비롯해 석유·천연가스 채굴(43.6%), 석유·석탄 등 연료 가공(40.5%), 철 및 합금을 뜻하는 흑색금속(29.4%), 화학원료(25.5%) 등 원자재 관련 가격이 크게 올랐다.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중국에서는 최근 전력난까지 이어지고 있다. 중국 공장들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은 “에너지 (소비) 억제와 치솟은 원자잿값의 여파로 중국의 월간 생산자물가가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다”며 “이는 이미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고전 중인 업계에 압력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9월 CPI는 작년 동월보다 5.4% 상승했다. 미국 CPI가 5개월 연속 5%대 상승률을 이어가면서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9월 중국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거의 2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짐에 따라 세계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지고 사업자들이 높은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압력이 가중되게 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9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같은 달보다 0.7%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는 전달의 0.8%는 물론 시장 전망치 0.9%보다 낮다.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사이의 격차가 더 커지면서 하반기 경제 성장을 이끌어야 하는 중국 정부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생산자물가지수
     
    코로나확산 ■백신 ■트래블 버블
    영국,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코로나19 종말의 시작”12/8
    ■ 델타변이까지 잡는 알약 곧 나온다 8/8 MSD 임상 3상 진행 중…이르면 9월 FDA승인 신청
     
    ■ 호주에서 태국까지…‘방역 포기’라고 쓰고, ‘위드 코로나’라고 읽는다 9/12
    싱가포르, 덴마크, 이스라엘... 1. 호주2. 뉴질랜드3. 베트남4. 태국
    ■ 치명률 약 8분의 1로 줄인 `백신효과` 9/29
    ■ 백신 완료자 하룻새 85만명↑ “역대 최다…속도붙어” 10/2접종 완료율 50% 넘어…18세 이상 기준 60.2%
    ■ 아스트라제네카가 해낼까?…美 FDA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신청 10/6
    ■ 정은경 “11월 9일부터 위드 코로나 가능” 10/7
    ■ 백신 접종완료자 3000만명 돌파…위드 코로나 발걸음 빨라진다 10/9
    ■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율 59.3%…1차 접종률 77.7% 10/10
    코로나 백신 접종 인원 하루새 11만여명 증가/1차 접종 1만766명↑·접종 완료 10만3천426명↑
    1차 접종률 인구 대비 77.7%, 접종 완료율 59.3%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68.9%다.
    ■ 첫발 뗀 위드코로나…10월 말 '백신패스' 등 일상회복 로드맵 제시 10/13
     
    ■ 국민 61.6% 백신 접종 완료...\"마스크 착용 전제 방역 완화 검토\" 10/14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이 전 국민 대비 60%를 넘었다고요?
    그렇습니다. 어제는 1차보다 2차 백신 접종이 속도를 냈습니다.
    이제 국민 백신 접종률은 1차 78.3%를 기록했고 2차 역시 61.6%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정부는 내일 발표할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단계적 일상회복 위한 체계 전환 이전에 마지막 거리 두기 조정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상회복 전환 기준으로 백신 접종 완료율 70% 달성을 중요 지표로 보고 있긴 하지만, 이후에도 완료율과 연계해 방역을 완화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 머크 코로나 표준치료제 유력..국내 개발치료제는 어찌되나? 10/14
    물누피라비르, 美 FDA 코로나19 개발 지침에 부합
    FDA, 표준으로 항바이러스제 또는 면역치료제 고려
    편의성은 물론이고 항바이러스제로써 효능 우수
    국내 치료제는 사면초가에 빠졌다는 분석
    물누피라비르 바교해 효능·안전성 동등성 입증 숙제
    美투자사 \"머크·화이자·로슈, 세계 치료제 시장 3...
    머크(MSD)사의 ‘물누피라비르’(Molnupiravir)를 중심으로 항바이러스 알약 치료제가 코로나19 표준 치료제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머크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긴급사용승인(EUA)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머크는 지난 1일 77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중간결과에서 몰누피라비르 복용 환자는 위약군 대비 입원률이 약 50% 감소했고 사망자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물누피라비르, 美FDA 코로나 치료제 개발지침에 부합
    전문가들은 물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 표준 치료제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물누피라비르가 지난해 5월 미국 FDA 산하 약물평가연구센터(CDER) 및 생물학제제평가연구센터(CBER)에서 내놓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지침에 대부분 부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머크·로슈·화이자가 글로벌 코로나 치료제 3분할 전망
    ‘항바이러스’ 알약 치료제가 향후 코로나19 치료제 시장을 독점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미국 투자자문사인 번스타인(Bernstein) 애널리스트 ‘로니 갈’(Ronny Gal)은 “머크가 60억달러(7조원) 시장에서 50%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화이자 및 로슈가 나머지 50%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어 “화이자, 로슈의 경구용 치료제 가격은 머크의 절반 수준인 1인당 300달러(35만원) 수준”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화이자, 로슈도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이들 치료제 작용 기전은 물누피라비르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래블 버블]
    ■ 호주, 한국과 트래블 버블 체결 검토 8/29  크리스마스 전 추진계획
    ■ 태국, 10월 파타야 등 주요 휴양지 개방… 11월부턴 방콕도 관광 재개 9/7
    ■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 9/16백신 접종 완료자에 韓 입국 허용 국가 늘어/하와이·괌·이스라엘·스위스 등 완료자만 허용 / 태국·베트남도 내달부터 입국 허용
    ■ 美, 11월부터 여행 규제 풀린다, 백신 접종완료 외국인 입국 허용 9/22
    ■ [해외여행 꿈틀③]사이판만 있나? 우리도 문 연다 9/25
    미국령 괌, 가깝고 코로나19 상황 안정돼 주목//태국 푸깻·베트남 푸꾸옥·인니 발리 등 여행 재개
    인기 관광지·섬…방역 선진국 백신 접종 완료자 한정
    ■ 스위스+프랑스로 유럽 패키지 개시···백신 효과 톡톡 9/27
    혜초여행, 9월16일 알프스 트레킹 상품 출발 /스페인 일주·산티아고 순례길·이탈리아도 재개 
    모두투어·교원KRT 사이판 사전예약 1,200명↑
    ■ 사이판 여행상품 예약고객 4천명 달성···11월 모객, 8월 比 2186%↑ 9/28
    ■ '꽉 찬 비행기' 반갑다 해외여행…\"다녀와도 자가격리 없다\" 9/30
    \"스위스 상품은 10월에도 출발이 확정됐다. 해외여행에 활기가 돌 것\"
    ■ '2차 접종률 52%' 해외여행 기대감↑…사이판 등 국제선 '기지개' 10/4
    아시아나, 12월부터 인천~괌 주2회 운항//스위스 등 유럽, 접종 2주 후 격리 면제
    ■ 백신 접종에 늘어나는 해외 신혼여행...몰디브·사이판 수요 '꿈틀' 10/7스위스 등 유럽 여행 수요도
    ■ 백신 접종 완료자, 내달 15일 격리 없이 싱가포르 여행 10/8
    11/15일부터 코로나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싱가포르를 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게 된다.
    ■ 사이판 관광 연말까지 동났다…유럽 5개국도 불티 10/10
    주요 관광지 자가격리 면제에 해외여행 수요 폭주 // 사이판 4000명·유럽 5개國 관광상품 1400명 몰려
    ◆ 둑 터진 보복여행 ◆
    해외여행이 돌아왔다. '위드(With) 코로나'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로나19로 꽉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고 있다.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체결국인 사이판이 연말까지 허용한 4000여 명 여행 인원에 대한 관광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며 전 항공편이 동이 났다.
    車 한대값 남극 관광상품 불티…유럽 배낭여행도 꿈틀
    전세계 위드코로나 본격화…여행업계 모처럼 화색
    ■ 이미 ‘위드 코로나’?…사이판 여행 상품 연말까지 매진 10/11
    '위드코로나' 임박이 해외 여행 수요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예약 가능한 사이판 여행 상품이 모두 매진됐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 등 세계보건기구가 승인한 백신을 맞은 외국인도 미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될 전망이어서 여행업계의 기대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기업)경제
    해운주,조선주,여행주, 반도체 설비관련주,5G관련주,화장품주,밧데리…
    ■ 8년전 테이퍼링 보니…\"조선·은행株 주목\" 6/28
    ■ 국민연금 이달초 지분변동 공시, 패션·항공·화장품 외 호텔·엔터·여행 등 지분율 증가
    ■ 허리띠 졸라맨 여행주…포스트 코로나 수혜는 대형주가 독식 전망 9/2 하나.모두
    ■ \"수소 운반체 부각\"…롯데정밀화학 사상 최고가 9/8
    ■ 항공株 '위드코로나' 타고 날아볼까…\"백신여권 기대\" 9/20
    ■ 中 헝다그룹 파산 위기…‘K-배터리’엔 어떤 영향? 9/27업계 ‘호재’ vs ‘특별 영향 없을 것’ 전망 엇갈려
    ■'급식 몰아주기' 제재 삼성, 공정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9/29vvv
    ■ [특징주]HK이노엔,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연내 긴급 승인…유통 기대감 부각 10/3
    ■ 삼성중공업, 재무개선 '총력'…드릴십 재고 털기 관건 10/5
    하반기 '무상감자·유상증자'로 자본잠식 해소/고공행진 유가, 드릴십 매각 기대감 솔솔
    ■ 들뜬 조선 빅3 \"카타르 수주 100척 넘을 수도\" 10/8○LNG價 폭등…“내년 추가 수주 기대”
    ■ 엔터株, 이유 있는 상승세…음반 실적 고공행진에 '好好' 10/9
    올 3분기 음반판매량 1738만장…가파른 실적개선/\"11월 말 BTS 공연 필두로 오프라인 공연 현실화 전망\"
    ■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나온다\"…다시 주목받는 리오프닝株 10/9
    \"계속해서 V자 반등이 자명한 강원랜드와 하나투어, 모두투어등 대형 여행사 중 1개 대해 보유 전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조선업계, 수주 릴레이 '싱글'...LNG가격 인상 호재에 '벙글'
    ■ [中전력난 진단] 석탄 대안 'LNG' 수요 급등…韓 조선 3사 수혜 입나 10/11
    ■ 하락장서 홀로 상승···車·레저·의류株 '햇살' 10/12 
    이달에만 5% 빠진 코스피와 달리 / 식음료·유통 등 소비재株는 선방/11개 섹터 중 경기소비재지수만 0.5%↑/\"3분기 기점으로 악재 점차 해소\"
    ■ 화장품株에 '차가운 시선'…코스맥스 목표가는 왜 오르지? 10/12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등/中성장세 부진에 주가하락/코스맥스는 올들어 32%↑/ODM 실적성장세 이어져
    ■ 에코프로 대박’ 누가 잇나…음극재株 주목 10/12여전히 뜨거운 배터리 소재株
    ■ 환율 급등에 항공사 울상… 원유 전량 수입 정유업계도 근심 10/13
    수입 기업도 부담 요인 가중될 듯//반도체·조선업계는 긍정적 기대
    ■ 포스코, 분기 영업익 3조 뚫었다… 철강수요 폭발 '최대실적' 10/13
    시장 예상 뛰어넘는 '깜짝 실적' // 매출 20조6100억, 44.5% 급증//전방사업 수요 견고·中감산 영향
    ■반도체 부족에 車 받는데만 7개월 이상 대기…중고차도 품귀 10/13
    ■ “사이판이어 싱가포르도\"항공업계, 잇단 트래블버블 체결에 '화색' 10/13
    트래블 버블 체결한 '사이판', 여행객 급증/싱가포르, 개인여행 가능해 신혼부부 등 수요 몰릴 것
    \"여객 수요 회복은 기대되지만 경영 정상화까지는 먼 길\"
     
    ■ 무섭게 크는 야놀자…'1세대 e커머스' 인터파크 인수 10/14
    2,940억 원에 여행·공연·쇼핑·도서사업 지분 70% 매입

                                            
                                        
    야놀자는 인터파크의 여행·공연·쇼핑·도서 등 사업 부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 원에 인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플랫폼 기업들이 잠식하고 있는 글로벌 여행 시장에 적극 뛰어들겠단 전략에서다.
    나아가 두 회사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외 여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야놀자는 해외 여행 플랫폼들과 SaaS를 상호 연계하는 등 고객 사용성 측면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 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함은 물론, 글로벌 여행시장에서 한 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성장엔진을 보유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 위드 코로나가 온다… 다시 열리는 하늘길에 바빠진 여행업계 10/14
    ‘트래블 버블’ 지역 여행상품 인기… 다양한 여행상품 속속 출시
    ‘위드(With) 코로나’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여행심리 회복과 함께, 해외여행의 빗장이 풀리고 있다. 특히 정부가 내달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의미하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다양한 해외여행 상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14일 유통 및 여행업계에 따르면 휴업 상태였던 여행사들도 정상업무 체제로 복귀하면서, 여행상품 출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해외여행이 전면적으로 허용된 것은 아니지만, 우선 트래블 버블을 맺은 국가를 중심으로 여행상품 출시 후 상품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국과 싱가포르가 내달 15일부터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백신접종자 입국 격리 완화)에 합의하자, 하나투어가 발 빠르게 싱가포르 상품을 선보였다. ‘싱가포르 5일-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상품과 ‘싱가포르 5일-스냅촬영’ 상품 등을 출시했으며, 싱가포르 트래블 버블 지침이 나오면 지정 항공과 호텔 등을 반영한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7월 트래블 버블 협약을 맺은 사이판 여행 상품의 경우 올해 연말까지 예약이 마감되기도 했다.

                                            
                                        
    티몬과 모두투어가 이달 함께 선보인 ‘괌 패키지 상품’ 홍보 이미지. 
    최근 티몬은 모두투어와 함께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괌 현지 생중계 라이브방송(이하 라방)을 진행, ‘괌 자유여행 패키지’를 파격 할인가에 판매했다. ‘괌 자유여행 3박5일ㆍ4박6일 패키지’로, 티웨이항공 왕복 항공권과 더불어 괌 인기 호텔 3곳 △괌 온워드 리조트 △호텔 닛코 괌 △더 츠바키 타워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한국과 최초로 트래블 버블 협정을 맺은 미국령 사이판의 경우 파격적인 지원 정책으로 패키지 상품이 완판되면서, 괌이나 싱가포르 등 다른 트래블 버블 지역 여행 상품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참좋은여행 역시 괌 4박5일 여행상품을 출시했으며, 유럽여행 패키지 상품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등 ‘올 가을 당장 떠날 수 있는 유럽여행 베스트5’를 발표, 코로나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유럽 여행상품 정상판매를 개시했다. 유럽여행 베스트5 상품은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중 1개국만 9~10일 동안 돌아보는 ‘한 나라 일주’ 상품 4개와 체코와 오스트리아 2개국을 9일 동안 여행하는 상품 1개로 구성됐다.
    인터파크투어도 최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스위스, 체코,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현지 라이브 투어로 소개, 여행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해외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에 항공업계에선 국제선 여객 운항 재개를 준비 중이다.
    대한항공은 내달부터 인천~하와이 노선 정기편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미 8월부터는 인천~괌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 23일부터 주2회 일정으로 인천~괌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 허가를 받았고 방역당국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일본과 밀월관계 맺은 TSMC \"내년 공장 착공…2024년 가동\" 10/14
    3분기 영업익 14% 증가…연매출 성장률 24% 전망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TSMC가 내년 일본에 파운드리 공장을 착공하며 이를 2024년 가동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TSMC는 파운드리 호황을 맞아 홈그라운드인 대만, 미국에 이어 일본으로까지 생산기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TSMC의 일본 공장은 22~28나노미터(㎚) 공정이 적용된 시스템 반도체를 생산하며 공장 설립에 약 8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장 설립 비용의 절반 이상을 일본 정부, 소니 등이 지원할 전망이다.
     
    ■증시/부양책 (투자에 있어 참고해야 할 이슈들)
    “내가 사면 주가 떨어져요” 약심장 개미, 해법은 기절매매?10/20
    “주식 처음 시작해서 재미있었는데 손절하지 못해 순식간에 -30%가 됐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량주 샀다면 스마트폰에서 증권앱 지우고 기절한 듯 2주만 지내면 다시 올라가 있을 겁니다.”
    삼성증권 \"코스피 1년 내 2850까지 간다\" 2020. 8/12 ??? 결과는
    [2021 금융시장 전망] 환율 1100원대 하향안정 찾고 코스피 최고 3300 간다1/1달성
    ■ 美블랙스톤, '포스트코로나'로 여행업에 19조원 베팅 4/23
    ■ ‘위드 코로나’ 수혜 여행·엔터주 주목 9/14 /여행·엔터주 강세… “보복소비 가능성 명확해”
    ■ '증시 4분기 반등' 전망 나오지만…中헝다·美부채 '불확실성 여전' 9/26
    ■ '해외 증설=실적 확대'···배터리 소재주 또 뛴다 9/27포스코케미칼/에코프로비엠은 12거래일째 상승
     
    ■ 제약업계, 코로나 백신·치료제 ‘다양화’속도내는 ‘백신 허브’ 外 10/2
    ▲제약업계, 코로나 백신·치료제 ‘다양화’…속도내는 ‘백신 허브’/▲기지개 켜는 항공업계…‘트래블 버블’ 승객 급증
    ■ 에너지 공급망 붕괴.. 올 겨울 '쇼크'오나 10/3
    에너지수요 못 따라가는 공급//석유·천연가스·석탄값 급등연말까지 랠리 '비관론' 우세
    전기료 올린 한국, 물가 들썩// 공공요금 줄인상 빨간불 켜져
    ■ \"中 전력부족 장기화 땐 원자재 가격 급등…예의주시해야\" 10/7
    ■ 4분기 D램값 하락 반영...삼성, 호실적에도 주가 제자리 10/8
    비교그룹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심리적 위험 요소 해소땐 반등할듯
    ■ [머니무브 시작됐나①]불안한 증시…자금 빠질까 10/9
    \"美리스크 감소, 의존도 높은 中은 여전\"/\"현 지수대에서 당분간 변동성 클 듯\"
    공포심리에 실제보다 하락, 반대매매도/\"당분간 지켜볼 것\", 배당·금융·가치주 추천
    ■ 금리 상승세에 BBIG는 이미 겨울 10/11
    ■ 10개월만에 '7만전자' 붕괴···환율도 장중 1,200원 돌파···복합악재에 금융시장 '휘청' 10/12 
    ■ 치솟는 국제유가에 정유주 급등 10/12
    ■ 한은 기준금리, 내년 상반기까지 `세차례' 도미노 인상 전망 10/13
    금융불균형·물가 상승 문제 심각/이주열 \"다음 회의서 인상 고려\"/향후 2~3차례 인상…최대 1.50%까지
    ■ 80달러 넘은 유가에 인플레 공포 확산... 환율 1200원 터치, 코스피 2900선 위협 10/13
     
    ■ '위드 코로나’ 임박…증시 주도주 바뀌나 10/14
    대면 시장 확대되면서 여행‧항공‧엔터‧금융주 수혜 클 듯
    '위드 코로나' 시대가 임박하면서 증시에서는 여행주 등 대면사업을 영위하는 종목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은 전 직원 정상근무를 시작한 지난 1일 하나투어 종로구 본사 사무실 모습과 지난 6월 텅빈 사무실 모습(오른쪽).
    2900선 마저 위태로웠던 코스피가 최근 다시 3000선을 향해 반등을 시도하면서 증시에선 주도주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본격 상승은 아니더라도 최근 하락이 진정되는 과정이 본격화될 경우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가 임박한 상황에서 여행업 등 대면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정부는 조만간 전 국민 2차 접종률 70% 달성된 이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체계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체계 전환이 시작되면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이나 사적모임 인원 기준 등은 서서히 완화되고 국내외 여행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등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밝힌 국가도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출시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여행사, 호텔, 레저 등이 최대 수혜업종으로 거론된다. 그동안 억눌려왔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각국의 위드 코로나 시대가 본격화될 경우 지난 2년 동안 해외에 나가지 못한 역대급 보복 수요가 최소 향후 2~3년 재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고강도 구조조정이 이뤄진 것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카지노도 수혜업종으로 꼽고 있다.
    11월 추가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융주도 매력적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또한 이밖에 오프라인 공연 개최가 늘어나면서 엔터주도 수혜가 예상된다.
     
    ■[한숨 돌린 증시···수급 개선주 보니] 기관은 車, 외인은 배터리 사들였다 10/14 
    양 시장서 최대매수 종목은 2차전지/기관, 이달 현대·기아 2,264억어치
    외국인은 LG화학 3,495억 순매수/실적정상화 기업·신산업 베팅 뚜렷
    인플레이션 우려 등 대외 악재로 연일 추락하던 국내 증시가 낙폭 과대 인식이 커지며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급락장 공포를 겪은 개인의 매수세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새로운 매수 주체로 떠오른 기관과 외국인은 자동차와 2차전지 등 향후 실적 개선과 성장성이 뚜렷한 종목에 베팅해 주목된다.

                                            
                                        
    코스피지수는 14일 기관이 5,029억 원을 순매수하며 전일 대비 1.50% 상승한 2,988.64로 마감해 연이틀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이 1,855억 원을 사들이며 무려 3.14%나 급등하며 983.43까지 올랐다. 이날 개인은 양 시장에서 모두 매도에 나서면서 최근 급락장 이후 크게 위축된 투자 심리를 계속 이어갔다. 이처럼 최근 증시에서는 개인의 위력이 후퇴하고 기관과 외국인이 다시 전면에 나서는 모습이다.

    ■유가.금.가상화폐 제도권 코인시장 상승은 계속된다
    JP모건 공동대표 \"언젠가는 암호화폐시장 진출할 것\" 2/15
    ■ 소프트뱅크, 중남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에 2억 달러 ‘통 큰’ 투자 그 의미는? 7/1
    ■ 비트코인 또 호재 등장?… '20세기 최고 펀드'가 투자한다 7/2
    ■ 조지소로스 펀드, 비트코인 거래 승인
    ■ 미 뉴저지주·캘리포니아 연기금 비트코인 채굴 상장기업에 투자 왜? 7/25
    ■ 美 월가서 비트코인 펀드 잇달아 출시… 암호화폐 시장 달굴까 8/21
    ■ 미 자산운용사 뉴버거버먼, 최대 5% 비트코인 선물·ETF 투자 8/22
    ■ 비트코인 6000만원 눈앞.. 美기업·기관이 상승 견인 8/23
    ■ [코인시황]비트코인 5500만원대 지속…쿠바, 비트코인 결제수단 인정 8/27
    ■ 고래들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가격상승 견인하나?...5만5000달러 모멘텀 유지 관건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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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우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 9/2
    ■ 엘살바도르에 이어 우크라이나도 비트코인 합법화 초읽기 9/10
    ■ 기관, 다시 가상자산 시장으로… 비트코인 펀드 9주만에 순유입 9/12
    ■ \"테슬라 5년내 5배, 비트코인은 10배\"…'돈나무 언니' 또 예언 9/14
    ■ 前 비트코인 개발자 \"비트코인, 2061년에는 70억 간다\" 9/29
     
    ■ [코인브리핑] \"비트코인은 넥스트 인터넷…새롭게 설계되는 세상\" 10/1
    ■ \"비트코인 ETF 검토\" 美 SEC發 훈풍 기대 10/3
    겐슬러 위원장 긍정적 입장 재확인///이변 없으면 10~11월 승인 가능성/■SEC 위원장 \"비트코인ETF 검토\"
    ■비트코인ETF 10~11월 승인 대기
    ■ 비트코인 ETF 이번달 승인나고 올해 10만달러 가나 10/9美 SEC, 테슬라∙페이팔 담은 ETF 승인…비트코인 ETF 청신호?
    ■ 가상화폐 ‘제2 상승가도’ 탔나 10/13
    비트코인 7100만원 찍고 조정//일각서 “인플레 헤지수단 부각”
    급등하자 일부 투자자가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코인브리핑] 비트코인, 짧은 조정 후 7100만원 재진입 10/14
    14일 비트코인(BTC)은 짧은 조정을 거쳐 다시 장중 7100만원을 넘기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ETH)도 445만원으로 전날보다 약 3% 올랐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안금융센터는 13일(현지시간) 미국이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장을 확보한 중국을 제치고 세계 비트코인 채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로 올라섰다고 발표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된 모든 가상자산을 구성 종목으로 시장 전체 흐름을 지수화한 업비트 마켓 인덱스(UBMI) 지수는 14일 1만 2726포인트로 전날보다 1.65% 상승했다.

     
    [증시의 주요 관전 point]
    월가 대형 투자자의 시각, “대형 악재도 사흘이면 끝”
    [이번주 향방] 10/12~15 적중율 차원의 관점을 가지고 볼 내용
    ■ [주간증시전망] 미중 리스크에 혼조세 지속될 듯..FOMC 회의록 주목
    대외 리스크 확대 영향으로 코스피가 2900대로 떨어져 횡보하고 있다.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과 중국의 전력난, 부동산시장 리스크 등 일시에 몰리면서 우리 증시에 악재로 작용
    증권가는 당분간 현지수대에서 높은 변동성을 수반한 등락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주 1조534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10월 역시 쉽지 않은 한 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과 중국 헝다그룹 파산 등의 악재들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온다\" 기대감?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전환 많은 나라들이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주 코스피 예상밴드로 2880~3020으로 전망전주3000~3220
     
    [일별 주가변동 사유] 10/8금2,956.30마감
    10/11월한글날 대체휴무
    10/12화2,916.3839.92 -1.35% 외국인 0.82조 매도 기관0.20조 매도
    다시 6만전자…증시 버팀목 흔들 
    삼성전자 주가 7만원 붕괴/업황 둔화에 4분기 실적 '불투명'
    장중 1200원 돌파한 환율도 부담/외국인 하루새 7600억 팔아치워
    삼성전자가 10개월 만에 3%대 급락하면서 '6만전자'로 추락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와 환율 급등, 중국 경제 불확실성,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겹치면서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팔고 있기 때문이다.
    10/13수2,944.4128.03 +0.96% 외국인 0.27조 매도 기관0.77조 매수
    美 연준 `내달 테이퍼링` 잇단 시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조치로 도입한 대규모 자산매입을 다음 달부터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연이어 내놨다.
    연준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를 예방하고자 매달 미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1200억달러(약 144조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미 경제가 코로나19 재확산에도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고 소비자 물가가 목표 수준인 2%를 웃도는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연준이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거둬들일 것이란 기대가 조성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클래리다 부의장의 이날 발언은 시장의 예상대로 연준이 다음 달 테이퍼링에 나설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10/14목2,988.6444.23 +1.50% 외국인 0.38조 매도 기관0.50조 매수
    [한숨 돌린 증시···수급 개선주 보니] 기관은 車, 외인은 배터리 사들였다
    양 시장서 최대매수 종목은 2차전지/기관, 이달 현대·기아 2,264억어치
    외국인은 LG화학 3,495억 순매수/실적정상화 기업·신산업 베팅 뚜렷
     
     
    참조 기업 부동산外
    ['NFT' 가상자산]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블록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암호 화폐)) 
    ■ \"내 주식만 떨어지네\"…1년 만에 20억 번 투자자의 조언 4/3
    \"멘탈관리? 종목 확신 없어서 힘들어…많이 알면 동요 없어\"
    ■ ‘범 LG가' 반도체 업체 엘비루셈, 11일 코스닥시장 입성 6/9
    ■ 월가 대형 투자자의 시각,\"대형 악재도 사흘이면 끝\" 6/23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 포스트코로나 국내여행 대책 마련 시급하다  9/13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는 기하급수로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 금리인상 이제 시작.. 은행주 날개 달았다 9/29
    ■ 공급난發 'S의 공포'···세계증시 검은 금요일 10/1
    ■ 아직도 집 못산 저, 도대체 어떡해야할까요? 10/2
    조정 오더라도 결국은 우상향…부동산이 답이다'대한민국 부동산은 언제까지 오를 것인가'(김인만 지음) 저자는 \"실거주 한 채는 필수\"라며 \"무주택자라면 집값이 오르내리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 집 마련을 하라\"고 조언.
    부동산은 결국 계단식으로 우상향하기 때문입니다.
    ■ 7억 해운대 아파트, 중국인이 17억에 사자 벌어진 '황당 호가' 10/3
    7억짜리 아파트를 17억에 매입한 중국인 //15억 이상 대출 막혔는데...89억 대출로 아파트 산 사례도
    ■ 美와 밀착 호주 때린 中 ‘철광석 방패’ 못뚫고 전력난 자충수 10/3
    ■ 해운주에 대한 엇갈린 시선…증권가 \"팬오션 사고 HMM 팔아라\" 10/5
    中전력난에 컨테이너선 '울상' // 원자재 싣는 벌크선은 걱정無
    ■ 잔인한 9월 이어 불안한 10월? “코스피 올해 2800도 무너질수도” 10/6
    '위드 코로나’가 투자 기회 될 수 있을 듯 전문가들은 코로나와 공존을 뜻하는 ‘위드 코로나 시기에 경기 재개 관련 업종들이 상대적으로 상승 기회가 생길 것으로 봤다. 글로벌 공급망 문제가 풀리고, 외국인 매수세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여행·항공 업종이 유망할 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았다.
    ■ 中, 국내 주식 보유액 20조 육박···현지 규제 탓 돌연 매도 '찬물'도 10/7 
    ■증시서도 勢 불리는 차이나머니 // 5년새 보유액 2배···불확실성 키워
    국공채 등 채권서도 '큰손' 불구 // 매입 규모 파악못해 대응 한계
    ■ “역시 부동산이 최고”…코인 주식 떼돈 번 2030 빌딩 기웃거린다 10/10
    \"입지좋은 부동산 찾아달라\"/금융사 PB 등에 문의 줄이어/아파트 판 돈으로 빌딩구입도
     
    중기적 관점에서 내용 유지
    ■ 박세익 체슬리자문 “11월 반등장 온다”…‘10배’ 오를 종목은 10/4
    K자형 실적 장세…약세장에서 '강한' 종목에 대박 힌트 있다
    항공주 등 '경기 소비재' 주목, 카카오 등 고점 대비 30% 하락한 '블루칩'은 매수 기회
    “미 연준(Fed)이 뿌린 엄청난 달러를 가져가는 기업이 앞으로 3년 내내 나올 겁니다. 이제 코스피지수가 ‘얼마나 더 갈까’는 고민하지 않습니다.”
    박세익 체슬리자문 전무는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주가가 'K자'식으로 양극화 되는 시기가 왔다”며 “실적에 따라 동일한 분야 내에서도 주가 상승이 차별화될 것”이라고 했다.
    10월 국내외 증시는 요동치고 있다. ‘헝다그룹 사태’에 이어 미국에선 국가부도 얘기마저 흘러나온다. 그러나 박 전무는 올해 9월과 10월의 증시 변동성은 ‘일시적 조정’ 과정으로 바라봤다. 헝다 사태 등 증시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에 관해선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에 비유하며 “전 세계에 충격을 줄 정도로 금융시스템이 붕괴될 상황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11월 반등장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소비자’가 열광하는 국내 기업 주목…항공, 엔터테인먼트, 면세점 인기상품
    박 전무는 “경제 재개방 국면에서 사람들이 과연 어디에 열광할 것인가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경기가 좋든 좋지 않든 소비해야 하는 필수 소비재가 아니라, 경기 회복에 따라 폭발적인 수요가 일어날 분야를 주목하라는 얘기다.
    대표적인 분야가 항공주다. 지난 추석 연휴 직후 코스피지수가 후퇴하는 가운데서도 여행주들이 급등했다. 
    박 전무는 “앞으로 여행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인데 비행기 수는 구조조정을 거치며 줄어들었다. 현재 200만원인 비행기 티켓값이 내년에는 250만원, 300만원 식으로 올라갈 수 있다”며 “항공주를 사는 것이 향후 가격 상승에 대한 효과적인 헤지(hedge)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블루칩‧싸이클 기업 대응법 달라야… 우량주는 고점대비 30% 하락하면 매수 적기

    “내가 사지 못한 주식은 올라가고, 내가 산 주식은 빠지는 이유”
    [TIP] 박세익 전무가 알려주는 ‘투자를 망치는 4가지 매매기법’
    ➀ 매수는 현재가격보다 아래 호가에 걸어 놓는다.
    → 이런 매매방식으로는 강세장에서 주도주를 절대 살 수가 없다. 매수자가 많아서 가격이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➁ 매도는 항상 위에 호가에 걸어놓고 판다.
    → 매도 역시 시장가로 바로 팔아야 한다. 매도는 매수보다 더 기회가 적다. 하락 변동성이 상승 변동성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➂ 10% 수익 나면 무조건 팔고, - 10% 손실 나면 무조건 손절한다.
    →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라는 주식 격언이 있다. 짧게 먹고 나오는 매매는 장기적으로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과도한 매매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➃ 이익 나는 주식을 팔아서, 손실 나는 주식 물타기를 한다. 그리고 본전을 회복하면 판다.
    → 피터 린치가 얘기한 전형적인 ‘꽃을 꺾어서 잡초를 키우는 매매 방법’이다.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기업이나 경기 싸이클이 도래하면서 턴어라운드가 시작된 기업들은 대체로 짧게는 1~2년, 길게는 5~20년 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 해외 관광청, 관광객 유치 위해 발벗고 나섰다 10/11
    ■ 주간 CBR 브리핑 ...에스엘-현대위아-고려아연-호텔신라 10/12
    ■ 계약 직전 \"2억 더 내라\"… '배짱호가'에 속타는 세입자 10/13
    임대차 2법으로 매물 부족 확산 / 집주인, 전세난 틈타 수억 올려/호가 상향에 월세 전환 요구도
     
    ■ 그야말로 '저 세상 주식'…16개월 만에 주가 10배 뛴 회사 10/14
    양극재 생산업체 엘앤에프

                                            
                                        
    2차전지주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을 인정받는 회사가 있다. 양극재 생산업체인 엘앤에프다. 이 회사의 주가 수준은 한국 내 2차전지 소재주는 물론이고 중국, 유럽 주요 업체들을 통틀어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보다 이 회사의 빠른 성장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에 주목하고 있다.
    ◆1년 반만에 주가 10배
    14일 엘앤에프는 21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7조3099억원이다. 이달 들어서만 주가가 18.10% 올랐다. 하반기 상승률은 130.53%에 달한다. 지난해 1분기만 해도 2만원 초반대였던 주가는 16개월여만에 10배로 급등했다. 2차전지 업종내에서도 그야말로 '저 세상 주식'이었다. 같은 기간 10%도 안되던 외국인 보유율은 20%대로 올라섰다. 2차전지 소재주 가운데 외국인 보유율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양극재 경쟁사인 에코프로비엠(16%)과 포스코케미칼(8%)보다 높다.

    하반기 들어서 급격한 주가 상승 재료는 증설과 공급 계약 공시 기대다. 올해 4월에는 SK이노베이션과 1조20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지난 9월 경쟁사인 에코프로비엠이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10조원 규모의 장기수주에 성공하자 양극재 시장 전체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경쟁사인 엘앤에프도 추가 수주나 증설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기 때문이다. 전날엔 MM프라비잇에쿼티의 자회사인 IMM크레딧솔루션이 5000억원 규모로 블라인드 펀딩을 마무리하고 첫 투자처로 엘앤에프를 낙점했다는 소식까지 나오면서 이 같은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NCMA 양극재로 차별화
    하지만 호재 기대가 높더라도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90배가 넘는 건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 에코프로비엠(68배)보다도 한참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다를까. 증권업계에서는 크게 두가지를 꼽는다. 우선 테슬라 효과다. 엘앤에프가 만드는 양극재는 LG에너지솔루션을 거쳐 테슬라로 공급되고 있다. 전기차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의 밸류체인으로서 높은 주가 수준을 인정받는 셈이다.

    그보다 더 큰 이유는 기술 자체에 있다. 엘앤에프는 전세계에서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를 유일하게 양산중이다. NCMA 양극재는 4개 원재료(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가 들어가는 4원계 양극재다. 경쟁사들은 NCA나 NCM처럼 3개 원재료를 활용하는 3원계 양극재를 생산한다. NCMA 양극재는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등이 지난해까지 치열하게 벌였던 경쟁 분야였다. 이 분야에서는 엘앤에프가 승기를 잡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4원계 양극재는 에너지 밀도를 높이지만 안정성을 잡고 생산 수율을 끌어올리는 게 관건이었다. 엘앤에프는 이 분야에서 오랜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성공을 거뒀다. NCMA 양극재를 통해 배터리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게 됐고, 루시드모터스 등과 주행거리 경쟁을 벌이고 있는 테슬라의 필요에 맞아 떨어졌다. NCMA 양극재의 또 다른 장점은 가격이다. 가격이 비싼 니켈이나 코발트 비중을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덜 노출된다.

    NCMA 양극재를 채택하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수요가 공급 이상이다. 올해 4만t이 조금 넘는 생산량은 내년엔 8만t 이상, 2023년에는 12만t 이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다. 90배의 높은 PER도 이 때의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NCMA 탑재량이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기대가 주가에 빠르게 반영되면서 증권사들도 뒤늦게 목표주가 뒤쫓기에 나섰다. 평균 목표주가는 20만원. 1년전 5만원 보다 4배나 높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현 주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최근 미래에셋은 26만원, 한국투자는 24만원으로 기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장기적으로는 양극재 소재 경쟁을 지켜보며 투자 전략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벨기에의 유미코어나 에코프로비엠은 망간 비중을 높은 하이(또는 리치)망간 양극재 양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극재 밀도는 높이고, 가격은 낮추기 위해서다. 2차전지 소재주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서라도 배터리 재활용(리사이클링) 사업에 적극적인 것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받는다.
     
    ■ 손정의 2조 쏜 야놀자, 해외여행 정조준…인터파크 사업부 인수 10/14
    인터파크 사업부문 지분 70% 2940억에 인수/ \"해외여행 수요 공략\"
    숙박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국내 1위 여행·공연 예약 플랫폼인 인터파크의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이끄는 벤처캐피털(VC) 비전펀드II로부터 2조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 야놀자가 해외여행 시장 공략을 위한 인수·합병(M&A)에 나선 결과다.
    야놀자, 인터파크 사업부문 인수…\"해외여행 수요 공략\"
    야놀자는 인터파크의 여행·공연·쇼핑·도서 등 사업부문 지분 70%를 2940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야놀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인터파크와 국내외 여가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고도화를 위해 협력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놀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해외 여행시장의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 등 글로벌 사업 확장의 교두보로 인터파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야놀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 여행 플랫폼들과 크라우드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상호 연계 등 고객 사용성 측면 경쟁력 강화를 기대했다.

    야놀자는 \"국내 기업으로서 해외 플랫폼 기업들이 잠식하고 있는 해외 여행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해외 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함은 물론, 글로벌 여행시장에서 한 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성장 엔진을 보유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인터파크는 매각 대상인 여행·티켓·도서 등 사업부를 물적분할 후 분할한 회사 지분을 파는 방식으로 매각 구조를 짰다. 인터파크는 주력 사업부의 수익성 악화로 매각이 초반부터 난항을 겪는 듯했으나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야놀자의 '베팅'에 인수가 성사됐다.
    '보복여행' 수요 정조준한 숙박 플랫폼
    야놀자는 앞서 여행업 1위인 하나투어와 손잡은 데 이어 국내 1위 여행·공연 예약 플랫폼인 인터파크의 사업부문도 품에 안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눌려있다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복여행' 수요 선점을 위해 선점 경쟁에 나선 모습이다.

    야놀자는 지난달 하나투어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하나투어의 여행상품을 야놀자 플랫폼에서 단독 판매하는 방안, 공동 투자 등을 검토하고 있다.
    숙박플랫폼 2위인 '여기어때'도 여행사 온라인투어 지분 인수에 나섰다.
    여기어때는 지난 7일 \"온라인투어의 지분 약 20%와 향후 추가 투자를 위한 콜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확보했다\"며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해외여행 시장을 공략하는 투자\"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면서 여행업계가 백신 접종국 간 '트래블 버블(여행상품권역) 효과'를 노리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기 때문이다. 실탄이 풍부한 숙박 플랫폼이 국내여행과 숙박 중심이던 사업영역을 해외로 확장하기 위해 여행사들과 손을 잡았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숙박 플랫폼은 실탄과 인공지능(AI) 기술,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야놀자의 경우 2023년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한 만큼 글로벌 숙박·여행 플랫폼 변신을 도모하는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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