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코로나 19먹는치료제] 머크 관련주 루머 찌라시 정보 모음

[경구용 코로나 19먹는치료제] 머크 관련주 루머 찌라시 정보 모음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 머크 관련주 관한  주식시장의 루머 찌라시 정보 모음  
-머크 / HK이노엔 / 녹십자랩셀-

글로벌제약사 머크는 앞선 2일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3상 시험
중간 결과 입원률과 사망률을 절반 가량
줄였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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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이 나온 후 머크 주가는 
2거래일간 10% 상승하며 83.10달러로 마감했는데요,

미국 제약사 머크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개발한 알약인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 감염자의 입원 가능성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머크사의 알약을 가능한 빨리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질병관리청은 머크사 알약을 선구매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이러한 먹는 치료제가 코로나 19 확산을 억제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2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머크와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가 가벼운 또는 중간 정도의 증세를 보이는 감염 5일 이내의 코로나19 환자 7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차 임상시험에서 입원 가능성을 50%가량 낮췄다\"고 발표했다. 임상시험 참가자 절반은 물누피라비르 알약을, 나머지는 가짜약(플라시보)을 각각 5일간 복용하는 방식으로 임상시험이 이뤄졌다. 그 결과 29일 뒤에 몰누피라비르를 복용한 환자 중 7.3%가 병원에 입원했고, 사망자는 없었다. 가짜약을 먹은 참가자의 입원율은 14.1%였고 이 중 8명이 사망자한 것과 비교된다. 머크는 FDA에 이 알약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서둘러 신청할 계획이다. 파우치 소장은 CNBC에 출연해서 \"FDA가 데이터를 대단히 신중하게 검토하고 긴급 사용 승인과 같은 결론을 내릴 시간을 줘야 한다\"면서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들이 가능한 한 빨리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FDA가 몰누피라비르를 긴급 사용 승인하면 코로나19 경구 치료제로는 첫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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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글로벌 제약사 다국적제약사 MSD(미국 법인명 머크)와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선구매를 협의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머크는 미국 바이오기업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몰누피라비르 (Molnupiravir, MK-4482)'의 긴급사용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할 예정이다. 몰누피라비르는 리보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ribonucleoside analog)로 코로나19 감염을 일으키는 SARS-CoV-2를 포함한 여러 알엔에이(RNA)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 후보물질이다.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지난 9월 8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국내 외 치료제 개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글로벌 제약사와 선구매를 협의 중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비공개\"라고 말을 아꼈다. 이후 지금까지 선구며 협의를 진행 중이다. 다만 협의 과정에서 머크로부터 '몰누피라비르' 중간 임상시험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 치료제가 코로나19 확진자 사망률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변이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인 점을 확인했다.

HK이노엔,녹십자랩셀

2. 머크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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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이비프로바이오
- 공작기계 전문업체로 소형머시닝센터를 개발, 생산, 판매
- IT부품산업과 자동차부품산업, 기타 부품산업용 머시닝센터 제조와 머시닝센터의 부분품인 Unit제조를 주력사업으로 영위중
- 이중항체 신약개발사업 영위 업체인 美 Abpro Bio International, Inc. 및 방사성폐기물 제염해체 및 처분업체 (주)액트 등을 자회사로 보유
- 머크 부회장 출신인 조지 한나 박사를 외부 자문위원으로 두고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

2. HK이노엔
- 전문의약품 사업과 HB&B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
- 전문의약품 주요 제품으로 기초수액(혈액 및 체액대용제), 헤르벤(고혈압 치료제(CCB)), 케이캡(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P-CAB)), 로바젯(고지혈증 치료제), 영양수액(혈중 영양분 공급제) 등이 있으며, 특히 19년 국내 제30호 신약으로 출시한 케이캡은 국산 신약 중 첫해 최고 누적 원외처방액 실적을 달성했으며(UBIST DATA), 20년5월 美 FDA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음
- HK이노엔은 지난 1월 머크와 백신 7종에 대한 공동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
                                    
3. 한국콜마
- 화장품, 기능성화장품 등의 개발, 제조(ODM, OEM)업체
- 에이치케이이노엔(구. CJ헬스케어)를 자회사로 보유중
- 지난 1월 머크와 백신 7종에 대한 공동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을 한 HK이노엔의 모회사

​4. 녹십자랩셀
- 녹십자그룹 계열의 바이오업체
- NK면역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것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검체검사서비스사업과 제대혈은행사업, 바이오물류사업도 영위
- 21년7월 녹십자셀 흡수합병 결정
- 머크의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뷰틱스와 함꼐 세포치료제 3종을 미국 머크와 공동 개발하기로 한 사실 부각
                                    
5. 녹십자홀딩스
- (주)녹십자, (주)녹십자헬스케어, (주)녹십자이엠, (주)지씨웰페어, Green Cross HK Holdings Limited(홍콩) 등을 자회사로 보유한 녹십자그룹 지주회사
- 머크의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뷰틱스와 함꼐 세포치료제 3종을 미국 머크와 공동 개발하기로 한 사실 부각

6. 서린바이오
- 바이오 연구개발 및 생산 관련 Total Solutions를 제공하는 바이오 인프라 전문 업체
- 바이오의약품, 바이오 신약, 기초의학, 진단 등 바이오 관련 연구개발 및 생산 등에 사용되는 시약, 기자재, 생산원재료 및 정보, 서비스 등 바이오 연구개발 및 생산 관련 제품을 제공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머크가 위탁 생산 계약을 맺은 사실 부각
-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시약 등 원재료를 납품한 이력 보유

7. 시너지이노베이션
- 미생물 배양 배지의 개발/생산/판매 사업을 영위
- 바이오사업부문에서 병원용 배지(환자 검체 진단용)와 제약업체 등 산업체용(환경모니터링용) 배지를 생산, 판매
-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머크가 위탁 생산 계약을 맺은 사실 부각
- 삼성바이오로직스 mRNA백신 원액 생산 및 미생물 배양 배지를 납품한 이력 보유
                                    
8. 일신바이오
- 생명공학 연구용 장비(동결건조기, 초저온냉동고 등)와 의약품, 백신, 기능성 식품 등을 대량 생산하기 위한 산업용 대형 동결건조기 등을 제조, 판매하는 바이오 장비 전문업체
-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머크가 위탁 생산 계약을 맺은 사실 부각
-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동결건조기 장비를 납품한 이력 부각

3. 관련주 매매 전략 & 향후 전망
미국 제약사 머크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개발한 알약인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 감염자의 입원 가능성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먹는 치료제가 코로나 19 확산을 억제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머크는 FDA에 이 알약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서둘러 신청할 계획이며 FDA가 몰누피라비르를 긴급 사용 승인하면 코로나19 경구 치료제로는 첫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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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전략 &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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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머크 제약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효과 소식 및 FDA 신청 기대감에 시장에서 관련주들 강하게 상승 나와주었습니다. 우선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가 가벼운 또는 중간 정도의 증세를 보이는 감염 5일 이내의 코로나19 환자 7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차 임상시험에서 입원 가능성을 50%가량 낮췄다\"고 발표하였으며 머크는 FDA에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할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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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관련주 ? 
                                    
머크는 2021년 연말까지 약 1천만명에게 투약할 수 있는 물량을 생산하기로 했는데요. 
가격은 700달러(약 83만원)로 책정됐습니다. 
머크는 FDA에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만약 FDA 승인이 되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첫 번째의 경구용 치료제 (먹는 치료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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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델타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라고 하여 머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녹십자랩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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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은 오전에  5000원(5.09%) 오른 10만3200원을 기록 하다가 현재는 하락했다. 

녹십자랩셀은 과거 머크에 항암제 기술수출 이력이 있다는 점이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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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은 머크의 관련된 기업인 '아티바 바이오테라뷰틱스'를 통해서 2조원 규모의 세포치료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특정 되지는 않았지만 머크 관련주로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셀 등이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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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HK이노엔은 전일 대비 1만1900원(22.67%) 오른 6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HK이노엔은 지난 1월 MSD(머크)와 백신 7종에 대한 공동판매·유통 계약을 완료한 바 있어 머크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HK이노엔은 지난해 11월 MSD와 백신 7종에 대한 공동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기존에 GC녹십자(3종)와 SK바이오사이언스(4종)로 나뉘어있던 판에서 권리를 얻은 것이죠. 지난해까지만 해도 글로벌 제약사 백신 판권이 없었던 HK이노엔은 올해 백신 관련 매출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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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만약 유통이 될 시에는 머크의 몰누피라비르도 승인 이후 HK이노엔이 유통 시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어 HK이노엔이 가장 유력한 머크 관련주로 손꼽히고 있는게 영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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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머크가 코로나19 치료제 판매 계약을 HK이노엔과 맺을지는 알 수 없어, 앞으로의 추이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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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관련주는?
상승하고 있는 주식이 있는 반면 하락하고 있는 주식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셀트리온 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하락하고 있는 모양을 보이고 있습니다. 머크의 치료제는 복용 편리성이 높고, 항체 치료제 대비 약가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서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하반기 매출 양상을 단언할 수가 없는데요, 관련 추이를 계속 지켜보고 투자에는 항상 신중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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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여행 관련 주들도 상승 중인데요. 롯데관광개발, (21,550원 

1100 5.4%)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5.13%) 오른 2만1500원에 거래 중이고, 모두투어, (28,050원 

750 2.8%)는 3.11%, 하나투어 (89,900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일 총 14곳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가운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곳은 대웅제약과 신풍제약이다. 

대웅제약의 코비블록(성분명 카모스타트)은 임상 2상에서 1차 목표(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에 대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고, 신풍제약의 피라맥스정도 임상 2상에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어요. 임상 3상 승인을 받아 개발을 이어가고 있어, 국산 치료제도 경쟁력을 갖추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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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련주는 관련주이고, 머크가 유통 계약을 맺을지도 불확실하며 앞으로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점도 정해진 바는 없는 만큼 항상 신중하게 !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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